에너지 보존의 법칙

팀플레이 안 되는 원맨쇼 패거리.

애완견들 덕분에 무서울 것이 없었지. 

효과 있는 것.. 마황(심장이 두근거리는 각성효과)

도라지.. 기관지 및 면역성에 효과가 있는듯.. 개인적인 경험

산삼이 효과가 있는지는 이승윤, 윤택이 몇살까지 사는지 보면 됨

위력이 행사될 수 있는 가족 간에는 

돈거래를 하지마라고 국가에서 법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딸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하고 딸도 동의했다면? 

사랑하니까 결혼하겠다면? 국가가 개입하여 아닌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어야 하는 거.

왜? 위력이 행사될 수 있기 때문에.

딸이 아빠를 사랑해서 결혼할 마음을 먹었다 해도 그것은 가스라이팅.

기형아 출산 같은 문제를 논외로 하더라도 근친 간 결혼은 안된다는 거.

이 법칙은 직장 상사와 부하 간에도 적용됩니다. 

입으로 떠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

다르마가 없으면 이렇게 됩니다. 

주변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 무뇌인간.

심지어 군복 입으라고 하니 군복 입고 다니다가 욕먹은 멍청이.

과학자들이 세력화되어 정치 위에 올라가려고 하는데 이용된 거. 

원폭투하는 본질이 아니고 과학자가 우위냐 정치인들이 우위냐?

과학자들이 뭉쳐서 워싱턴 세력에 대항하려고 한 거.

오펜하이머는 이런 본질을 모르고 우왕좌왕하다가 중간에서 치인 것.

한때는 정치인에게 굽신, 한때는 군인한테 굽신, 한때는 일본에 굽신

아빠 빚, 친구 빚은 갚지마라는 국가의 명령.

용산은

진정성, 성찰 같은 개소리가 유행하면서

진정성 있는 사과하면 용서해줄께 이러면서 

법 갖고 장난치는 자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그림은 어떻게든 언론이 이득 보는 구조.

가해자는 형식적 사과쇼하고 감형받고 

피해자는 그 과정에 무조건 이차가해 백 퍼센트

누구도 만족할 수 없는 무법천지.

범죄에는 처벌이 있을 뿐 쇼는 필요가 없어.

피해자 - 진짜 사죄는 우주 안에 없으므로 무조건 이차가해다.

가해자 - 도게자 전문학원 3개월짜리 수강증 끊었다. 

사람들은 마녀사냥 좋아하고 인민재판 좋아합니다.

그게 문화혁명이라는 사실을 잘 알면서 중국인 흉내를 기어코 내는 거. 

사죄 받아줄 필요 없고

사죄 받겠다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한반도가 전쟁이 드물고 600년이상 지속되는 정권이 들어설수 이유는

한반도 위치가 지구상 외진 귀퉁이에 있었기 때문이다.

지구는 둥그니까 내가 서있는 곳이

지구의 중심이라는 것은 지구가 구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이고

대서양중심의 세계지도를 보면 한반도는 지구의 외진 한 귀퉁이에 있다.

만약 일본열도가 없었다면 한국에 미국에 의해 강제 개항되었을 것이고

어쩌면 영국배가 홍콩다음 국제도시를 부산이나 인천, 군산에 건설 했을지도 모른다.

병자호란이 끝나고 한반도만 더 보수화되어 소중화를 아이디어로 내세운 것도

그 당시 한반도만 빼고 지구상에 제국주의배들이 영토정복전쟁을 했는 데

그 제국주의배가 한반도까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외부에 들어오는 것이 없으니 내부에 나오는 아이디어가 '소중화'인것이다.

세계사를 봐도 한반도는 전쟁이 많지 않는 평화로운 곳이었다.

그런데 개항이 늦고 강제개항이 되면서

1800년말에서 1900년대에 북쪽이 아닌 남쪽에서 제국주의배가 쳐들어와 전쟁이 있었다.

이전까지 한반도전쟁은 다 북쪽의 이민족 침입이었다. 

의사검사 싸움인 줄 알았더니

더 최상위는 언론사인가?

대한민국 여론을 언론이 보도하면 있고

언론이 보도하지 않으면 없다는 자부심에 사로잡혀 있는가?

대한민국의 모든 비위사실을 알고 있으니

그저 (전)검사정권에 침묵을 지키고 하라는데로 하라는건가?

인류는 살 곳이 없다.

표절과 아류야말로 예술의 힘

https://www.youtube.com/watch?v=FHBFsUtGSKs

나쁜 표절은 전여옥

선의의 복제는 권장되어야 합니다. 

신라불상이라면 벌써 들여왔을 것. 40억은 공짜로 달라는 거.

교수님한테 법학을 잘못배웠네. 

잔치잔치 벌였네. 

서울과 수도권아파트 값으로 서울수도권국민의 등골을 빼먹고 있으나

새로운 등골을 빼 먹는 방법은 공공요금인상인가?

'의식주물가가 더 폭등이 어렵다면'이런 뜻은

여기 더 빽먹으면 폭동이 날 수 있으니

공공요금이 oecd보다 30% 싸다고 하니

30%는 더 빼 먹을 궁리를 관료와 국힘은 하고 있을까?

일반 상식과 공정을 뛰어넘으니

그럴 궁리를 하고 있을 것은 의심이 드는 이유는 뭔가?

하반기에 공공요금 인상 나오나?

어차피 서울과 수도권집값은 각종대출로 빼먹고 있지않는가?

강아지한테 간식을 주는 척 하다가 안 주면 강아지가 삐져서 등을 돌리는게 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