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자폐의 생물학적 기제

원문기사 URL :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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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9.27
좃선이라 싫지만 한경오보단 기사 잘쓰네요


도제수업 없애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618360731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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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도제수업 같은 바보짓을 하니까 유럽이 망하는 거지 참!

스위스가 할줄 아는게 뻐꾸기 시계 만드는 거 하고 독재자들 돈세탁 하는거 빼고 있나?



안정적인 조직관리?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kyobo_bmceo/221104626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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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2017.09.26

 “나는 한 순간도 가만히 서있었던 적이 없었다.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오히려 몸의 중심을 수없이 바꿔가며 움직였다.”



구조론적인 요소가 있는 내용이 맞는건가요


맞다고 한다면 구조론적으로 좀 더 보충해야할 내용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6.

안정을 추구하면 이미 망해 있는 거죠.

처세술 관점은 좋지 않습니다.


확률을 믿고 불안정한 세계에 뛰어들어 

모험을 하는게 구조론입니다. 


안정적인 공무원 철밥통을 추구하는건 

애초에 구조론이 아닙니다.


열 곳에 베팅해서 하나를 크게 먹고

그 하나의 이익으로 나머지 아홉 곳의 손실을 


복구하고 남는게 구조론이지

하나 투자해서 하나 먹는건 구조론이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9.27.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면서 자전거는 계속 평형을 잡으라고 하는군요.

자전거는 앞으로 가야 균형이 잡히는 것인데 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7.

옳소. 

애초에 전진이 목적이지


균형이 목적이면 안 됩니다.

죽으면 쉽게 균형에 도달하지요.


에너지의 통제가 중요하지 

평화, 안정, 행복 이런건 목표가 아닙니다.


안정을 추구하면 처세술로 타락합니다.

구조론적인 대응은 열을 투자해서 


중간에 아홉을 쳐내고 하나를 키우는 겁니다.

토너먼트처럼 올라가는 거지요.


좋은 조직은 계속 들어올사람 들어오고 

나갈 사람은 나가고 스카웃도 하고 그러는 겁니다.


모르지만 일본식 평생직장 개념과 다릅니다.

미국식이 더 맞지 않을까 모르겠는데


한국은 영토가 좁고 자원이 한정되어

일본식으로 쏠리겠지만 그래도 대륙을 꿈꿔야 합니다.


시골이나 변두리, 공무원들은 안정과 균형이 답이지만

구조론은 질이 중요하지 입자, 힘 밑으로는 별로 신경 안 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17.09.27.

오늘도 한 수 배웁니다.



쳐죽일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no=1498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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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조중동이든 한경오든 

모조리 토벌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답이 없는 놈들입니다.



서해순 인터뷰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news/485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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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왜 나오기는 참!

평소부터 TV에 나오고 싶었다고.


손석희 팬이었어. 

사인받고 싶었다고.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 아닙니다.

집단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면 합니다.


왜 김광석을 죽였나?

나밖에 죽일 수 있는 사람이 없잖아. 


나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나만.

보통 이렇게 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26.

ㅎㅎㅎ 맞습니다. 김광석을 누가 죽일 수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티비 나오고 싶다는데 무슨 이유가 더 필요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7.09.26.

"티비에 나오고 싶어서"이론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7.09.26.

해순 안될짓을 했어



한국어로 BBC를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korean/4137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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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7.09.26

세계가 한국인들 눈치를 보는 거지.

이게 다 문재인 덕분이다. 

어흙..




수감자가 영웅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ao8H7f4f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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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7.09.26

이들은 살면서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랑

좋은 일을 했을 때 보상이 필요했던 게 아니었을까 싶음.


고맙다는 한 마디 못 하냐,

형량 고려해줘라, 댓글들 ㅂㄷㅂㄷ

(좀 맴찢ㅠ)





만만디 중국을 끌어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610563663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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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시진핑은 실권없는 허수아비죠.

공산당 할배들이 상왕노릇 하고 있습니다.


만만디 중국이 움직이게 하려면

일왕의 한국방문, 위안부 사죄 정도가 필요합니다.


한미일이 결속하면 소련이 고립으로 망한 것을 

팔짱끼고 구경한 중국도  방향을 바꾸지 않을 수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9.26.

한번 의사결정하는 데 2,30년씩 걸리는 중국.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26.

국가 조직이 너무 크고 방대하여 의사결정에 막대한 비용 소모

그리고 당시 소련에 견주어 국력이 훨씬 크고 또 15억 인민들의 힘을 과대평가해서

방향을 전환한다 하더라도 이미 중국이 망하기 시작한 후일 듯



다스는 이명박 소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611185160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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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다죽었어 이것들아.



인스타그램 따라하기

원문기사 URL : http://www.preview.ph/culture/a-travel-b...4-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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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대단한 모방능력이오.

저렇게 하자면 비용도 솔찮이 들텐데.

사설탐정을 고용해서 장소를 찾아내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7.09.26.

인스타그램에 글 올리면 위치가 대충 나오지 않을까요?

그 다음부터는 사진보여 주며 그 지역 사람들한테 물으면 금방 찾을 듯도...



힘에는 힘으로 답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610073658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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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개들은 우리의 약점을 봤다고 믿는 겁니다.

그래 입으로 떠들다가 제풀에 자빠지는 민주주의 잘 해봐. 이런 거죠.


주먹으로 하자는 놈은 주먹으로 해결보는게 맞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순진한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김정은이 이쪽 저쪽에 하나씩 있군요.

한놈씩 차례대로 밟아줄 수밖에.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줄 시점.

국민에겐 진정성으로 답하고 깡패는 힘으로 제압하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9.26.

이것만은 특전사 문병장이 밑줄 그읏시다.



신라 때도 수세식 화장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60913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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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20년 전 저곳에서 포크레인으로 막 파헤치는걸 봤는데

장대석이 나오니까 공사를 중단하더군요.



김성주 부역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60928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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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부역자께서는 자중하셔야죠.

나는 뭐 안철수 동생인줄 알았음.


워낙 뻔뻔해서. 뺀질뺀질 한게

아주 얼굴에서 광이 나. 구두약 바르고 불광 낸듯해.



너무 많은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608450355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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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늘 강조하듯이 피아구분 중요합니다.

국민의 편에 서느냐 아니면 자신을 방어하느냐죠.


서해순은 국민이 궁금해 하는 것은 하나도 말하지 않고

오직 자기방어에만 급급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마치 변호사가 대신 나온 것처럼 말입니다.

자살했다 해도 가족이 옆에 있는 데서 자살을 했다면 


천하의 개쌍놈인데 기어코 김광석을 개쌍놈으로 만들겠다면

솔로몬 왕 앞에서 아기의 배를 갈라서 반씩 나눠갖자는 태도입니다.


자살하는 사람은 보통 자신의 상태를 주변에 알려서 구조를 요청합니다.

자살시도를 하거나 자살을 암시하거나 한다는 거지요.


그렇다면 김광석의 우울증에 대해서 서해순은 어떤 조치를 취했는가?

우울증이 있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 방치하고 있었는가?


김광석의 우울증 재발에 서해순의 책임은 없었는가?

김광석과 서해순은 그날 다투었다든가 하는 일은 없었는가?


자살이 맞다면 자살예고나 암시를 했을 거고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했는지 해명했어야 합니다.


자살하면 항문근육이 풀려서 오줌과 똥으로 범벅이 됩니다.

죽었는지 모르고 살리려고 50분을 낭비했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오줌과 똥으로 범벅이 되어 건드리면 현장훼손이 되므로 건드릴 수 없습니다.

그 상태에서는 바로 119에 전화하는 수 밖에 방법이 없는 거죠.


사망시간도 조작된게 분명하고 더 시간을 앞당겨야 맞습니다.

전깃줄 같은 것은 그냥 스스로 목을 졸라도 바로 못 풀면 죽습니다.


교수형 하듯이 높은 곳에 매달지 않아도 쉽게 죽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 술 먹고 장난하다가 죽었다고 무심코 진실을 말해버렸는데


아마도 이게 가장 진실에 가까울듯 합니다.

전과 13범 친오빠와 세 사람이 술 먹고 말다툼을 하는 중에 


살해위협 혹은 자살위협 중에 

오기를 부려서 구조하지 않아 죽어버린 겁니다.


죽이겠다. 죽여봐라. 혹은 죽어버리겠다. 죽어버려라. 이렇게 된 거.

일방적 살인이라면 격투흔적이 있거나 아니면 더 용의주도하게 현장을 은폐했겠지요.


제 3자의 담배꽁초가 발견된 점으로 보아 우발적 살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높은 곳에 매달기보다 끈으로 조이는게 더 쉽게 죽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1분 안에 못 풀면 바로 죽습니다.

겁주려고 살해위협을 하다가 살인이 되었을 수 있다는 거죠.


여성이 남자의 완력에 밀리므로 오빠가 범인이고 

서해순은 살인방조를 했거나 살해위협후 자살방조를 했겠지요.  


뭐 어쨌든 거짓말 탐지기는 해봐야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9.26.

하고많은, 80년대 운동권 커플이었던 그 둘이, 이문세나 이승철급의 저작권료를 벌게 되었으니, 사단은 예비된것. 사실관계는 무시무시하나, 수사해보면 거의 드러날것이고. 


역시 현실은 소설보다 끔찍하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잊고 지나는걸로 마무리하겠군요.



이낙연 총리도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hj-alrischa/22110347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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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7.09.26

구조론 사이트 눈팅 중



인촌 고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521180343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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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제 입으로 불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26.

칼날이 사정권 내로 진입했다는 낌새를 아는 동물적 감각이랄까?

'대응하지 말아야지'를 수 백번도 더 되뇌이면서도 일순간에 들켜버렸다는 ㅎㅎ



서해순의 경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52313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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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6

피아구분 들어가 줍니다.

우리편이면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이라도 시청자가 원하면 하고 


적이면 일방적으로 자기에게 유리한 증언만 합니다.

자기 할 말만 하면 어떤 형태이든 분명히  죄가 있고


시청자가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하면 동정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자기 할 말만 하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26.

사이코페스?

혹은 확신범?


별로 주저함이 없다는 느낌!



싸움은 붙여야 제맛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003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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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09.25

인수도 503호 곁으로~



사법부 개혁 시작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520024413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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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5

양승태는 503호의 곁으로



영화도 변해야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41050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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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7.09.25

새 시대에 영화 및 극장은 경쟁력이 없다는 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