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9027 vote 0 2011.03.19 (08:50:20)

전송됨 : 트위터

8pcjf.jpg  

베란다 화분에 심은 씨앗이 일제히 고개를 내밀었소.

생명의 합창을 들어보시오.

온갖 일들이 벌어져도 생명의 행진은 계속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19 (08:53:56)

전송됨 : 트위터

IMG_1317.jpg  


바다 건너에 큰 일이 없었으면 좋겠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19 (09:12:17)

777.jpg 

 

그러지 말레이

 

000.jpg

 

그때 그 사진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03.19 (15:54:21)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3.19 (18:04:29)

5170801729_f435765937_z.jpeg


벌들은 겨울 내내 어디에 있었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3.19 (22:10:42)

겨우내 쭈그리고 앉아 여름에 퓽~ 쏠 화살 만들고(여까지 쓰는데 마악 웃음이....^^) 있었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3.19 (21:55:10)

아무님댁 새싹 밭은 공구통이다...^^

몽키, 스패너, 망치,  못..등등...^^

뚝딱 뚝뚝딱..뚝뚝 딱딱... 쾅쾅... 나사 조이고...

쾅쾅... 때리는 봄... '아얏!'^^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20 (04:17:01)

 

 

그래도 봄은 오고 새싹은 돋고 있군요.

참... 다행입니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939 숨은 동물 찾기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11-08 9009
938 강 건너는 출석부 image 7 솔숲길 2010-12-04 9010
937 121212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01-02 9013
936 즐기는 출석부 image 17 참삶 2009-11-02 9020
» 새싹 행진 image 7 ahmoo 2011-03-19 9027
934 으르릉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0-01-17 9031
933 혼자 노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09-11-10 9040
932 밥먹고 합시다 출석부 image 14 큰바위 2013-04-18 9047
931 꽃의 눈물 출석부 image 12 aprilsnow 2009-09-27 9049
930 도발적인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09-09-14 9062
929 시원한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3-08-12 9073
928 눈이 많은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09-11-11 9083
927 좋거나 나쁘거나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1-12-20 9099
926 내려찍는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1-09-01 9105
925 먹다 죽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2-12-23 9108
924 악플종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1-05 9119
923 동물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2-05-18 9123
922 달의 눈물 출석부 8 고마버 2009-08-01 9126
921 심판의 날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1-08-24 9150
920 흑과 백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8-25 9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