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무능종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7585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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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유능해서 윤석열 당선 각본 써줬나?



코리아 디스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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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13
지난번에 시작한 주가를 보호하려고 한 공매도금지는 지금도 진행중인가? 아닌가? 끝났는가?
공매도를 금지시켜서 주가가 삼천을 넘었는가?
안되는 것은 뭘해도 안된다.

시장을 보호하려고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모든 관치경제는 부동산가격상승으로 가계부채양산, 공매도금지를 비웃고 주식을 팔고 있는 외국인, 거기에 자연히 따라오는 환율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으로 환율방어하려고 국민연금 손대는 악순환이 지속중 아닌가? 언제까지 이렇게 하려고?

지금 코리아디스카운트는 누구때문에 오는가?
관치경제는 누가 운영하는가?


정치와 경제.
이 둘이 긴밀히 연결되서 관치경제로 국민을 골로 보내는 정부는 왜 시장경제를 외치면서 관치경제를 하는가?


왜 김종인이 강연을 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112204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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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13

왜 한경오로 중요한 제보가 가지 않는가?

제보자들이 믿지 못하기 때문 아닌가?


명태균게이트의 핵심은 김종인, 명태균, 이준석 아닌가?

이들이 지금 보수의 목을 조이는 핵심인데

경향은 왜 김종인기사를 게재하는가?

김종인이 있어야할 곳은 어디인가?

김종인은 현 사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는가?

김종인이 명태균에의해 움직지이 않았다고 할 수 있는가?


김종인이 뭔데 국회에서 강연을 하나?

어느 언론이 김종인과 이준석에 우후적인 기사를 쓰고

마이크를 주는 지 지켜봐야하지 않는가?



근로자들은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113155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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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13

굥이 경제를 망쳐서 모든 근로자들이 구조조정의 압박을 받고 있는 데

검찰은 수사가 축소되었는 데 어떻게 예산은 늘었는가?

모든 근로자들은 월급이 줄어서 울상인데

검찰은 예산 늘려서 민주당계열 압수수색예산에 올인하고 있는가?



적은 혼노지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65648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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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가까운 데서 찌르면 칼이 잘 들어간다고 믿는 거지요. 

아케치 미츠히데는 왜 난을 일으켰나? 일으킬 수 있으니까 일으켰지. 

일으키는건 당연한데 일으키지 않게 붙잡아줄 안전장치는?


1. 원래 인간은 저지를 힘이 있으면 저지른다.

2. 주변에 부추기는 인간이 있으면 절대적이다. 


개독 목사는 종교가 부추긴 것이고 

혼노지의 변은 누가 부추겼는지 아무도 말하지 않는게 신기한 거.


브루투스의 경우는 키케로가 부추긴 것으로 봐야 합니다. 

부추기는 사람이나 세력이 있으면 인간은 반드시 삽질합니다. 특히 여자가 부추기면 굥멍멍.



교수 받고 종교계 받고 노동계 받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5362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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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국민촛불이 일어난다. 



최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4150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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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이렇게 쓰면 안 됩니다. 

이발소 글자. 예술과 공예는 다른 거. 


1. 글자가 비뚤어지면 마음도 비뚤어진다.

2. 추사가 기분내키는대로 썼다고 믿으면 대단한 착각이다.

3. 에너지가 들어오는 형태는 좋고 에너지가 나가는 형태는 나쁘다. (에너지가 잘 이해가 안 되면 복으로 대체)

4. 굵어졌다 가늘어졌다 하며 기교를 부리면 안 된다.

5. 전체를 통제하는 하나의 기준점이 보여야 한다. 

6. 이렇게도 저렇게도 쓸 수 있으면 안 되고 반드시 이렇게 써야 한다는 규칙을 드러내야 한다.

7. 붓이 여러 번 왔다갔다 하면 안 된다. 

8. 정확도(모양) 속도감(빠르기) 힘(굵기) 형(균형) 기운(에너지)이 드러나야 한다.  

9. 사람을 놀래키거나 장난치려 하는 의도가 드러나면 안 된다.


이 글씨는요. 빵점입니다.

길거리에서 장사하는 혁필 아저씨를 모방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1.13.

53157e1.jpg


혁필.. 글자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최악. 복이 나가고 귀신이 들어오는 재수 없는 글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1.13.

755.jpg


"침계, 이 두 글자를 부탁받고 예서로 쓰고자 하였으나 漢나라 비문에서 첫째 글자를 찾을 수 없어서 감히 함부로 쓰지 못하고 마음속에 두고 잊지 못한 것이 이미 30년이 되었다. 요사이 북조(北朝) 금석문을 많이 읽는데 모두 해서와 예서의 합체(合體)로 씌어 있다. 수나라 당나라 이후의 진사왕(陳思王)이나 맹법사(孟法師)와 같은 비석들은 그것이 더욱 심하다. 그래서 그런 원리로 써내었으니 이제야 평소에 품었던 뜻을 쾌히 갚을 수 있게 되었다."


추사는 30년 정도는 고민해야 글자 한 자가 나와주는 사람. 꼴리는대로 쓰면 피곤한 거.

첨부


이것은 야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3480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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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섬왜소화 현상의 종말점은 북한 이란

한국도 진행중



웃긴 것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431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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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슬랩스틱을 해라.



담을 쌓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424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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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국민이 담화 때문에 담(근막동통증후군)에 걸렸어요.



눈높이 댓글단 적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5273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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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어둠의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구만. 



또 거짓말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1551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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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골프 치는 사람은 일단 한국인이 아닙니다.



새빨간 박지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5034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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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국민 모두가 골프 칠 수 있나?

국민 모두가 할 수 없는 일을 대통령이 왜 하냐?


이해찬은 골프 쳤다고 짤렸는데
특권의식에 쩔어 똥 오줌 못 가리는 박지원



게이와 마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1125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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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일론 머스크 - 대륙 거대화 병.. 일단 크게 일을 벌여라. 열 개 시도해서 하나만 성공해도 된다. 아니면 말고. 원래 기질은 진보인데 에너지가 넘쳐서 또라이짓을 하는 거.


샘 올트먼 - 섬 왜소화 병.. 게이로 축소된 김에 채식주의로 더 축소지향적 인간. 한 구멍만 파자. 원래 기질이 보수인데 한구멍만 파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거. 


결론.. 정치적 좌우이념과 다르게 기질적 좌우가 있으며 마초냐 게이냐와 상관없이 작동함. 진보기질이 보수와 합이 맞고 반대로 보수기질이 진보와 합이 맞을 수 있음. 


그래서? 정의당 속에 보수기질, 꼰대병, 선비병 환자가 다수 있음. 좌파가 반미반일 민족주의에 열중하는건 그게 전형적 보수. 한 번 정한 길을 바꾸지 않는 고집이 보수. 


진짜 진보는 유연하게 시류에 적응함. 진보는 공격이고 보수는 수비. 김어준 그룹이 진짜 진보. 이것 저것 시도해 보는 자유주의, 리버럴, 트렌드를 주도함. 변화를 수용.


진보 대륙거대화 원인 측 =개방=긍정=낙관=공격=모험=도전.  

보수는 섬왜소화 결과 측 =쇄국=부정=비관=방어=안정=유지.  



명태황제 등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0215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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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거늬태후 아웃.



적은 가까운 곳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213403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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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황의조 현상.

때릴 수 있으므로 때린다.


죽일 수 있으므로 죽인다.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죽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죽인다.

부르투스의 법칙. 아케치 미츠히데 - 적은 혼노지에 있다. 오다의 목을 따자.


라퐁텐의 우화.

전갈이 개구리를 찌르는 이유?


그러니까 전갈이지.

약점 있는 사람이 당하는 이유


찌르면 칼이 들어갈까? 

중요한건 죄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타격감이지.


1. 칼이 들어가지 않는다. 찌르지 않는다.

2. 찌르면 칼이 들어간다. 찌른다. 


왜 항상 좌파가 당할까? 


1. 트럼프를 찔렀다. 얼굴이 철판이라 칼이 들어가지 않았다. 찌르지 않는다. 

2. 박원순을 찔렀다. 칼이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벌써 죽었다. 좌파만 찌른다. 


준석이 석열이 같은 뻔대는 때려도 타격감이 없고

노무현 같은 양심은 타격감이 좋으니까 손맛에 때리는거. 


그것이 비겁한 인간이라는 족속.

환멸, 구토, 염증, 절규 뿐.



보스톤 다이나믹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21736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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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살아있네.



테슬라 주가는 올렸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05404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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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정치에 한 눈 팔면 기업이 어찌될지는 자명.



여론조사 조작을 이용한 바람몰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0045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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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옛날 고교야구에서 심판이 승부조작을 하는데 

적극적으로 조작하는게 아니고 보이지 않게 조작합니다.


평소에는 정상적으로 잘 판정하다가 

결정적인 승부처에 


그쪽을 잘 잡아주는 심판을 믿고 살짝 걸치는 공을 던지면 빠졌다고 판정.

애매한 공이므로 확인차 한 번 더 던지면 투볼. 


이런 식으로 심리전을 펼쳐서 투수를 맥 빠지게 만드는 거.

노골적인 조작이 아니라도 심판이 심리전으로 투수를 말려죽일 수 있다는 거. 


명태조사가 지지율 변동이 일어나는 특정 시점에 걸치면 위력을 발휘하는 것.

평소라면 국힘이 변하겠어. 절대 안 돼. 이러는 보수꼴통 유권자가


남들도 준석이 찍는다는데 나도 한 번 찍어볼까?

갑자기 뉴스 터뜨리고 치고올라가는 여론조사를 만들면 넘어가는 거죠.


안 넘어가는 것을 억지로 넘어가게 만들 수는 없지만

넘어갈 수도 있는 간당간당한 것을 여론조사 조작으로 확실하게 자빠뜨릴 수 있다는 거.






그냥 말로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213595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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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1.13

소심하니깐 못 크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