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을 기회로
의사에 대한 환상
학력에 대한 환상
전문직에 대한 환상
영웅이 세상을 바꿔주기를 바라며
영웅을 찾아 떠도는 환상
등을 모두버리자
그리고,
65살이 넘으면 강제적으로
정상적인 인지능력이 있는 지 테스트하여
65살이 넘어도 올바른 판단이 가능한지 법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또 65살이 넘어서 직업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면
체력테스트도해야한다.
자기 몸이 늙어가서 제대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 들어야한다.
노망이다.
바람 부는 데로 흔들린다.
인지능력이 심히 의심스럽다.
성 바꿔라.
창피하다.
왔다리~ 갔다리...결국 헛다리.
1960년대 대한민국에서 꼭 고등학교를 나와야하나 라는 질문과 비슷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대학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세계인이 아니라면 인류가 쌓아온 지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분명히 닭짓 나옵니다.
지금은 사자들(지식인)을 닭(머리가 텅빈 사람)이 지도감독해서 나라가 이 모냥, 이 꼴인데
쪼금만 지나면 사자들(지식인)을 가장 쎈 사자가 지도감독하는 시대가 곧 옵니다.
지금 있는 헬조선, 비정규직, 무노조경영 같은 것은 닭들이 나라의 지도자여서 생긴 문제입니다.
(왜정 때 통하던 무노조경영 타령하는 이건희 닭, 땅콩항공 조현아 닭, 알루미늄 빠따 최철원 닭)
사회의 윗대가리 곳곳에 닭들이 포진하고 있고
이 닭들을 가방끈이 짧은 분들이 밑바닥에서 받쳐주고 지지해주면서 헬조선이 펼쳐진겁니다.
만약 지금 노친네들 학력이 고졸이상만 되었어도 헬조선은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얼마 안 지나 닭들은 비웃음을 당하는 시대가 오고 지성인의 시대가 올겁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닭치고 고도 지식사회,
모든 시민이 지성인인 사회입니다.
인류호의 마지막 자원은 오직 두뇌 뿐입니다.
오타니가 벌크업에 들어갔군요. 프로필상으로 키 193에 체중 90킬로니 야구선수치곤 좀 마른편이죠.
겨울에 벌크업하는게 맞습니다. 100킬로도 그렇게 많이 불린건 아님. 당연히 저런걸 혼자할수는 없는거고 전문가들이 붙어서 다 관리해 주겠죠.
야구는 피지컬과 기술도 중요하지만 또한 멘탈스포츠인데 우리나라는 멘탈쪽으로도 교육및 상담을 하고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본은 할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