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짖는 개
2011.07.02 (09:40:58)
난 그냥 입 닫을껴
2011.07.02 (11:10:49)
2011.07.02 (11:30:03)
2011.07.02 (11:48:25)
거미다
2011.07.02 (18:23:43)
2011.07.02 (20:11:02)
누가 내꿀 따먹었어?^^
바닥에 꽃잎 떨어진 모습이 예뻤어요.
2011.07.02 (12:46:51)
귀여운 녀석들...
2011.07.02 (14:05:19)
응!
2011.07.02 (18:12:56)
도무지 이게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소.
거미가 민달팽이알을 뺏는 걸까요?
민달팽이가 거미가 물고가는 지렁이를 뺏는 걸가요?
지금 우리 뒷뜰에서 진행되는 사건이오.
2011.07.02 (20:07:51)
두마리의 민달팽이, 흙으로 빚어 구운 도자기인 줄...^^
구경꾼 개미들까지 모였는데 도대체 어떤 광경이 벌어진 것일까?
난 그냥 입 닫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