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뭐가 잘못됐어?
2011.06.19 (09:24:23)
깃털 하나로 계산했지.
2011.06.19 (13:12:32)
애환돋는 밥상. ㅠㅠ
2011.06.19 (23:53:03)
아, 그래도 생선부침이 있어 다행이다 생각하는데
세상에 붕어빵이!
여기 나물 좀 보태오.
2011.06.19 (16:42:33)
예술인데.
2011.06.19 (19:19:33)
2011.06.19 (20:19:19)
더위를 닦는 접시...
어느 새 담쟁이 열매가...
2011.06.19 (23:57:50)
접시꽃 닮은 우리 뒷뜰 나팔꽃과 올해 첫 코스모스꽃봉오리(코스모스 씨를 뿌려 직접 길렀다오.)
2011.06.19 (20:33:46)
MB, 세훈, 그 수하의 예술정책관계자들에게 선물하고 싶소.
프로쿠르스테스의 침대, 너희나 가지라고~
깃털 하나로 계산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