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snow
물방울 다이아 수십개보다 아름답구려.
신부의 면사포에 수를 놓아도~
할머니 옥색치마에 수를 놓아도~
모두 찬란하고 고귀하게 어울릴 것 같소.
김동렬
mrchang
허리우드 액션, 오른쪽 퇴장!
ahmoo
참으로 쥐박스러운 운전이오..
자신이 어디에 있어야 할지 모른다면 대략 난감..
안단테
풀꽃님의 사진 요리... ^^
백당나무...강강수월래... 행주치마...
이미지를 본 순간... 노랑 붓꽃(국민) 너머로 보이는 저 햇살 가득한 곳은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했던 분들...
왼쪽 버드나무를 자세히 보면 임금이 앉는 의자로 보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스쳐감...
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