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11.30.
김진태가 쏘아올린 공?
역사상 봐도 오백년동안 나라의 정권이 바뀌지 않고 존재한 나라는 조선이 아닌가 싶다.
한반도 사람들은 말만 험악하지 행동은 그렇게 험악하지 않으니 범죄자에 관대한 편이다.
그러니 김진태가 금융문제를 일으켜도 조사받지 않고
강원도도민들도 김진태가 물러나라하면서 데모를 하지 않는다.
얼마나 김진태 관대한지?
스마일
2022.11.30.
굥의 행동패턴은 읽힌다.
이제까지 항상 비슷하게 움직인다.
60이 넘었는 데 새로운 행동을 받아 들일 수 있겠는가?
앞으로 나라에 위기가 터지면 윤이 앞뒤 재지 않고 카리스마를 보이며
일단 무마시킬 목적으로 준비는 안되어 있지만 아무거나하면서
카메라에 굥이 꽉 잡히게 해서 국민은 다른 생각을 못하게 한 다음
어물쩡 넘어가려고 할 것이다.
1.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고 용산으로 간 것
2.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는 것
3. 밀양산불 회피 (문정부때는 강원도산불을 1주일넘게 다음 메인에 띄우기)
4. 포항 포스코 침수 문제
5. 이태원 참사
6. 화물연대 파업 대처 등
다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원래가 뭔가를 수습해 본 적이 없는 집단이 검찰집단인가?
사람을 구속시킬 수 있는 공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문제를 수습하지 않아도 상대가 알아서 기어서 그런가?
히딩크는 예선에서 모험을 하면서 준비를 착실히 했고
월드컵이라는 본선에서는 모험을 하지 않고 성과를 보여주었다.
대통령의 자리는 모험을 하는 자리가 아니다.
여기저기 찔러보는 자리가 아니라
백년지대계를 보면서 성과를 내야하는 자리이지만
지금 누군가 준비안된 사람이 여기저기 찔러보고 있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