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그리스는 나치 퇴출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4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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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8

아시아 3.5국은 나치가 몸통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3.18.

3.5 국이라. 3.516 국이 아닌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3.18.

아시아 극동에 한국 중국 왜국 3국이 있고 핵국은  △라던데.



류현진 본실력 나오나?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6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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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8

이 인간은 뭔가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있어.

지금 넌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3.18.

ㅎㅎ.. 왠지 흥이 있소.



반역행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808301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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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8

이 정도면 박근혜 물러나는게 맞다.

 

민주주의 네 글자의 뜻이 그렇다는 말이다.

하긴 너희나라에는 해당없는 일이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3.18.

은폐된 반역행위를 밝혀낸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다.

이제 그 희망이 현실이 될지 두눈 똑똑히 뜨고 지켜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3.18.

합치고 합쳐도 모자라는 나라에서,

너나를 나누고, 선악을 나누고, 빨갱이를 나누고, 마녀를 나누고 상대를 감시하며 의사결정을 쉽게 해버렸군요.

에너지 다 소진된 모습. 다음 단계 할 일이 없는 모습...

이렇게 자학 가학하며 가는 모습이 아 우리의 현실이었던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3.18.

우리라는 말에서 나는 빠질라요.^^



타이타닉호의 바이얼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70528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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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7

인물은 사라졌으나 이야기는 사라지지 않았소.

살아서 번식하고 있소.

 



김연아의 완벽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712100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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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7

열심히 따라가는 사람과

경지에 오른 사람은 내뿜는 공기가 다르지요.

 

그것은 존재와 비존재의 차이.

 

내집 앞에 또다른 집이 지어지면

두 집 사이에 골목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원래 없었으나 갑자기 나타난 것.

그러나 실제로는 텅 비어서 거기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실상 골목길은 있고 그 두 집은 없습니다.

실머리와 실꼬리는 없습니다.

실이 있는 거지요.

 

집과 집은 없습니다.

골목길이 있는 거지요.

집이라고 부르는건 골목길의 끝단입니다.

허파꽈리처럼 막다른 방.

갱도의 막장처럼 길이 끝나는 지점.

길은 있고 막장은 없습니다.

 

무에서 유를 끌어내고

무로 유를 제거합니다.

 

무엇이 있는가?

이야기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3.17.

연아의 경기를 보노라니

다른 경기는 시시해져버림.

특히 스피드가 놀라움 그 자체

다른 선수 보다가 연아 보면 눈이 어지러울 지경 ㅎ

 

신이 강림하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3.17.
강하다는 느낌!
그리고 이미 자신이 최고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신감!
제압하는 것도 심판을 내려다보는 시선도 느낄수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3.03.17.

메시의 단독 수십미터 드리블후 골을 보면서 느낀 다름을 연아를 보면서 느낍니다. 피겨가 뭔지 모르는 나 같은 문외한이 봐도 아 ! 이런거다란 느낌이옵니다.

  다른 선수들도 나름 최선을 다 했을건데 안쓰러워 보입니다.

 메시가 농락 골을 넣은후 수비수들의 아 안되나봐하는 표정이보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3.17.

본인의 잠재력에 첫 코치가 스탠다드 코치-일본 처럼 꼼수부리지 않는 기본에 충실한-를 만나서

기본을 갖추고, 오셔 만나서 꽃을 피우고, 오셔랑 헤어지고 나서도 미셀콴등과 교유하며

외부에서 에너지를 끌어오고, 만개한 기량을 유지하면서 안무 코치와도 잘 지내니

뭐.... 안과 밖의 밸런스가 참... 공백?

공백이 아니라 이건 뭐... 다른 선수들에게 나없을 동안 일등해라... 이런 기회를 주었다고나 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3.03.17.

급이 다르고 계가 다른 경기였습니다.

늦게 보았지만, 이건 뭐..........라고 밖에.



박시후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_REPLY=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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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7

박시후와 아무개 중에서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는 필자가 판단하지 않는다.

아마 둘 다 거짓말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이 사건의 본질은 '인류 진화의 과정'이라는 점이다.

이 사건이 촉발된 것은 제 3자 때문이라고 본다.

 

제 3자는 여러 명이다.

한 사람은 박시후 후배라는 자.

한 사람은 아무개의 지인이라는 자.

한 사람은 소속사 사장이라는 자.

한 사람은 아무개의 부모

한 사람은 언론사

한 사람은 법정

한 사람은 국민

한 사람은 인류

 

굉장히 많은 제 3자들이 이 사건에 끼어들고 있다.

여기서 핵심은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당사자는

 

먼저 사건에 의미를 부여할지 말지를 결정한다는 거다.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은 사적 사건을 공적 사건으로 확대한다는 거다.

 

대부분의 오류는 이 지점에서 일어난다.

단 두 사람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면 이 사건은 사건화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후배라는 자가 목격자로 등장하면서부터 사적->공적으로 넘어간다.

이때 당사자는 사건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심리에 빠진다.

 

사건을 합리화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건은 애초에 비합리적이다.

 

부조리다.

실존적 상황.

어떻게 할 것인가?

 

비합리->합리로 바꾸려면?

쟤가 나쁘다 / 내가 멍청하다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이 경우 당사자는 결국 인류에 기여하는 결정을 내린다.

왜냐하면 그것이 가장 의미있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사건은 사실이 아니라 의미를 따라간다.

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하지 않았다보다 위조했다가 더 의미있다고 여기면 그리로 간다.

마녀사냥/자기사냥의 메커니즘이 작동한다.

타자를 사냥하는 것은 동시에 자신을 사냥하는 것이다.

 

사건을 터뜨림으로써 모든 사람이 알게 되고 크나큰 교훈을 얻게 된다.

재판에서 이기든 지든 마찬가지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주체성이 아닌 타자성에서 의미를 획득한다는 것이며

그 경우 불행해진다는 말이다.

대신 인류는 현명해진다.

 



만들어진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783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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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7

허위자백은 쉽게 일어난다.

단 그것을 뒤집을 기회를 놓칠 뿐이다.

 



인물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616290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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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6

도박장을 해킹하다니 영화로세.

당장 시나리오 써도 되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3.17.

사기꾼이 사기꾼이 아니라

카지노가 사기꾼이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419280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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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3.14

좋은 거는 마음껏 수입해서 쓰자.

 



"힉스 입자 발견 확인" 진짜 일까요?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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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3.03.14

입자가 입자에게 질량을 줄 수는 없을 것 같은데...

 

구조론적으로 얘기하면

입자와 입자가  어떤 공간에서 상호작용하여 에너지가 생겨 입자에 질량이 전달된다.

이렇게 얘기해야 되지 않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3.14.

정확히는 힉스장(질)이 입자들에게 질량을 부여하는 거겠지요

.

과학자들이 어휘력이 부족한지 문장력이 부족한지

헷갈리는 이야기를 많이 써놔서리

 

많은 혼란이 있겠는데 구조론으로 보자면 간단합니다.

우주의 진공은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고유한 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자들이 이 밀도와 반응하는 정도에 따라 질량이 무겁고 가벼운 정도가 결정됩니다.

반응을 많이 하면 무거운 입자고 반응을 적게 하면 가벼운 입자입니다.

 

우주 안에 꽉 차 있는 밀도를 힉스장이라 하고

이 힉스장을 입자들이 건드릴 때 성립하는 어떤 순간적인 밸런스(수조 분의 1초, 극히 짧은 순간)

를 힉스입자라고 합니다. 구조론으로 추정하자면.

 

힉스입자는 발생과 동시에 소멸하는데 그 소멸하고 남은 흔적을 보고 입자가 있었다고 추정하는 거죠.

이런 구조는 구조론의 질 입자 힘 운동 량 전개와 유사합니다.

 

어쨌든 제가 주장하는

쏜 화살은 날아가지 않았다, 발이 빠른 아킬레스는 한 걸음 앞선 거북이를 추월할 수 없다.

큰 것은 크지 않다.  떨어진 동전은 주변에 있다. 작은 그릇에 큰 그릇을 담을 수 없다. 곡선은 직선이다.

얼굴이 흰 청소부는 없다를 힉스장이 충족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장은 서로 간섭하기 때문에 구태여 화살이 날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입자가 입자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고

힉스장이 질량이 없는 입자와 충돌할 때 힉스입자를 탄생시켜

힉스입자는 사라지고 입자들은 질량을 갖게 된다는 말이겠죠. 역시 구조론적인 추정.

 

구조론적으로는

질(힉스장)

입자(힉스입자)

힘, 운동, 량(여러 입자들)

이 되겠지요.

세부적으로는 바뀔 수 있겠지만

큰 틀은 구조론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주조론의 차원개념인

밀도 입체 각 선 점에서

밀도가 힉스장, 입체가 힉스입자라는 거.

 

통찰력 훈련에서

큰 것은 크지 않다고 말하는 이유가

힉스장이 크기를 부여하지 않으면 크기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크기는 상호작용하는 크기지요.

 

 

 



그네하고 비교되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woman/news...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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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4

속일 수 없다네.

의상에는 그 사람의 아이큐가 반영되는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3.14.

호~ 멋지구랴~

우리 그네는 수꼴 전용 달력 모델.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3.14.

미셸 부인 몸짱이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3.14.

그 남자 눈 수술 가지고도 작것들 별 얘기 다 나오지 않았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3.14.
색의 착시현상 쥑이네요. 이건 색채대비. 찾아보니..대략 삼보색에 해당되는 듯. 갈색피부를 바탕으로 두 가지 색을 사용하여 삼보색대비 관계를 표현한 것 같다는 생각. 하나의 옷이 사람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여러 대비가 사용된듯. 한난대비도 사용되고... 그래서 적색이 오히려 피부색에 묻혀서 동화현상이 일어나 색시미를 발산하는 착시현상을 일으킴. 머리 많이 쓴 옷 맞는거 같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3.14.

앗 손이 너무나도 이쁘다.



살인 검사의 완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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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4

재판하면 뭐해?

누명 씌운 놈은 깜빵도 안 가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3.14.

인간을 괴롭히는 것도 가지가지.

치사하게 송사로 괴롭히냐? 무고죄로 쳐넣고 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3.14.

내가 어려울때 안식처 구할 국가 기관이 없다고들 합창한답니다.

516프로만 있다고 주구장창 나대서 그런가?



쥐 잡는건 고양이지 앙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84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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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4

그 그림은 적어도 10억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3.14.
'남들은 나를 그저 놀고먹는 계집으로만 보는데, 학교 졸업 이후 매년 한 번도 거르 지 않고 개인전을 해왔다.'

아이고 이 말이 남 얘기 같지 않네...ㅋㅋ...
또한 자극이 되기도 하고...ㅎㅎ


알바의 건강권도 생각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411031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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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4

사람이 잠은 자야 한다고 봄.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3.14.

가맹점 업주들 중에도 야간 영업 금지에 찬성하는 사람들 많은 텐데

기자가 대기업 본사한테서 뇌물 좀 먹었는 갑네.

밤에 손님이 없어서 전기세 알바비도 안 떨어진다는 점포들 수두룩

편의점할거라고 무턱대고 달려들면 폐인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3.14.

새벽 3시에서 새벽 4시사이에 물건 사러 가는 사람들은 과연 누굴까?

주야간 2개조 직원들의 암발병률이 높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잘되는 식당은 1주일에 1번 쉬어도 살아남고,

망하는 식당은 1주일을 8일로 열어도 망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3.14.

이런 문제는 인간의 존엄성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오.

어린이 노동과 같은 관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3.14.
참...요즘은 관점을 바꿔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03.15.

제가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해 보았는데 절대 하지 마시길.삶이 피폐해집니다.택시도 마찬가지 입니다.해를 못보는 생활하면 우을증에 걸릴 확률 상승합니다.



한국에도 다이아몬드가?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016906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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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4

러시아에는 수조캐럿짜리 다이아몬드 광산이 있다는데

한국도 크레이터로 추정되는 지형이 좀 있음.

 

인천 부평지역도 그 중의 하나이고 어쩌면 양구 펀치볼 지역도

 

1.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3.14.

미국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와 금값 상승이 겹쳐

금속탐지기 사업이 번창하고 트레저 헌트들이 급증했다던데

요즘은 금값이 내려서 좀 시들할지도..

하여튼 3000년 공급할 양이라면 완전 대박이다.

러시아 한 나라만 잘 개발해도 전 지구 먹고사는거 지장 없겠는 걸

러시아는 무궁무진하네.



채식의 본질은 유사종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newsview?news...HT_LIF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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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4

이 사람들에게는 믿음이 필요했던 거.

사는게 불안하기 때문에 뭐든 하려는 것이다.

 

빨갱이 사냥을 하든지 마녀사냥을 하든지

둘 다 힘들다면 자기사냥을 하든지다.

 

남을 사냥할 역량이 안 되면 자기를 사냥한다.

육식만 하면 일찍 죽고(몽골의 평균수명은 50대 중반.)

채식만 하면 열등해진다.(인도처럼, 생선만 먹는 일본도 좋지 않다. )

밀가루 먹는 당중독도 위험한 질병이다.(많은 질병은 인간이 경작을 하면서 시작됐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3.03.14.

허걱. 자기사냥!


서구인들의 도그마는 참 지독하죠. 종사제도의 영향탓으로 집단주의도 강하구요. 전 채식주의하는 백인들보면 어찌되었건 선민의식이 작용하지 않았나했어요.


자기 암시이고, 자기중독에 빠지는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03.14.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3.14.

환경보호도 좋고

동물보호도 좋지만

근데 이 사람들도 결혼해서 애 놓지 않나?

이 사람들의 논리는 사람이 죄악이라는 건데

왜 애를 놓냐고. 죄만 짓는 인간을...

 

비건들 자식 생각하면 좀 불쌍

아마 어릴때부터 채식세뇌를 받으며 살텐데

이거 인권침해 아닌가?

 

책을 읽어도 다양한 장르를 읽고

영화도 장르가 여러가지고

노래도 클래식, 팝, 락 다양한데

한 가지만 하라고 하면

아이가 어찌되겠는가?

그럼 학교는 왜 보낸담?

집에서 그냥 자기가 도덕 교육만 시키던가

 

믿으면 혼자 믿지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는 정신병자들이나

채식 좋다고 강권하는 비건들이나

공통점은 자기 이외의 인간은 아마 다 적으로 보일 걸

왜냐? 통제가 안되니까.

 



온 국민이 무개념녀 하나 때문에 끙끙 앓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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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3.14

돌아가면서 다 한 마디씩 해줘라.

정치는 글케 하는게 아녀.

베갯머리에서 말해줄 남편도 없는 판에.



이젠 여왕님 신상털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hoto/18158#201303140325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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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3.14

완판녀 어쩌고 하더니

이제는 인간미 부각시키기로 국민들의 혜안을 흐리게 하려고?

가지 가지 한다. 김정은 현장 지도나 다를게 무에 있나? 



깜딱이야

원문기사 URL : http://www.vanbank.net/plus/bbs.php?tabl...p;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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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3.03.14

우연히 발견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3.14.

훈남이구려...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3.14.

많이 보던 그분이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3.03.14.

리안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3.14.

ㅎㅎㅎ 덕분에 웃었소, 흥겨워.



화성 생명체와 지구 생명체

원문기사 URL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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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3.13

육지란 걸 새겨 두어야 하오.

바다도, 하늘도, 우주도 다 육지요.

다만, 매질의 특성이 다를 뿐이오.

 

육지에 대하는 좀 알고, 바다, 하늘, 우주 순으로 알아가고 있다는 것.

 

지구에 사는 생명체 중 일군이 이 분야에 대하여 알기에 도전 중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