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차관은 이번 계엄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는가?
국방차관은 지금 계엄상황전체를 알지 못하고 상홍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지
아니면 못하는척 하는지 알 수엇지만
세월호에서 학생들한테 '가만히 있어라'라고 뉘앙스처럼
국민이 조용히 가만히 있기를 바라는 것인가?
국민 조용히 있으면 누가 이득인가?
김용현의 구속만기가 28일인데 왜 오늘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는가?
한덕수와 최상목(?)은 대통령놀이에 사진 찍히라 다니고
블랙은 다 복귀했는지 알수 없고
그 와중에 계엄해제후에 한국은행에 공수부대가 간 것 같고.
우원식. 제발 상황을 빨리 가져가자.
한덕수한테 시간을 주니 저들이 민주당을 제압했다고 생각하고
윤석열은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서 SNS를 재개한다는 루머도 있지 않는가?
한덕수가 시간을 끌어주는 동안
저쪽이 단결하여 다시 소요를 일으키려고하지 않을까?
어차피 지금 내란범으로 몰리고 있으니
다시 감옥에 안가려면 저들이 이 상황을 뒤짚어야 하지 않는가?
신사협정은 통하지 않고 지금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환율이 왜 고공행진하는가?
최상목(?), 이창용이 한국경제는 불안하다고 유동성공급을 한다고 하고
거기에 한덕수가 버텨서 국가정치경제가 불안하니
외국인이 한국에 투자했다가 돈을 회수하지 못할 불안감 때문 아닌가?
제발 빨리 움직이자.
천공이 날뛰는 데도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늘이 저들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저들이 움직이는 데로 하늘이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저들은 풀파워의 힘으로 버티면서 반격을 준비 중 아닐까?
저들이 행동하기 때문에 천공의 저들의 행동에 확신을 심어주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하지 않는가?
저들은 법의 테두리를 넘어서 풀파워로 국민을 괴롭히지 않는가?
굥이 다시 활동을 하려는 이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