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윤석열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박근혜 탄핵 때 결정된 것입니다.
우리 생각 - 박근혜는 미쳤다. 문재인이 수습해야 한다.
꼴통 생각 - 박근혜 지갑을 문재인이 훔쳤다. 윤석열이 원주인에게 돌려줘야 한다.
민주주의는 우리 생각만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옳다 그르다는 것은 역사의 평가이고 에너지는 물리법칙입니다.
이번에 계엄소동으로 밝혀진 것은 우리가 옳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10 퍼센트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잘해야 합니다.
그들이 숫자는 적어도 결속력이 있기 때문에 일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상대가 태클을 거는데 우리가 옳으니까 그냥 가겠다는건 순진한 행동입니다.
+이준석은 체젭전복세력인가? 아닌가?
여론을 조작해서 정권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은 체제 전복인가? 아닌가?
박근혜와는 차원이 다르게 나라의 시스템을 좀먹는 세력.
헌재는 잘 봐라.
박근혜는 국민의 품위를 손상시켰다면
윤석열은 한국의 체제를 위협시켰다.
통진당은 상상만으로 해체되었다면
국힘당과 굥은 계엄으로 체제를 전복하려고 한 것 아닌가?
박근혜는 잡범수준 윤석열은 상상초월 수준의 범죄(?)세력.
누가 더 위험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