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같은델 유람선이 다니네.
편대비행
마녀가 살 것 같은 숲
르페
오늘은 뭐하고 놀까?
르페
32년간 산 속에 묻혀있을 구슬들은 잘 있겠지..
꼬치가리
어릴적에 그 많던 구슬들은 지금 다 어디로 갔는지.
보기만 해도 여전히 가슴이 벌렁거린다오.
근데... 기성을 부리던 황소개구리들은 어케된게요.
생태계를 교란한다던 그녀석들... 한 때는 포획하면 포상금까지 걸리곤 했었는데?
다 잡혔을 턱은 없고...
보기만 해도 여전히 가슴이 벌렁거린다오.
근데... 기성을 부리던 황소개구리들은 어케된게요.
생태계를 교란한다던 그녀석들... 한 때는 포획하면 포상금까지 걸리곤 했었는데?
다 잡혔을 턱은 없고...
르페
토종들에게 역습을 당한뒤 한 구석에 틀어박혀 토종화하고 있다는 소식이오.
안단테
토종개굴이 황소개굴을 옴짝달싹 못하게 목조르기 하는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
ahmoo
풀꽃
안단테
팔랑팔랑 작은 나비의 날개짓을 보는듯 즐거움 가득합니다. ^^
풀꽃
이곳 헤르츠베르그에서 4 킬로 떨어진 이웃 마을 로나우의 앞산에 핀 손톱만한 가냘픈 붉은 줄 흰꽃을 자유게시판에 새로 올렸어요.
어쩐지 안단테님이 아주 좋아할 것 갈아서......
꼬치가리
개불알풀이구랴.
녀석들이 군락을 이루어 오손도손 피어있는 것이 참 이쁘오.
양지 바른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다오.
녀석들이 군락을 이루어 오손도손 피어있는 것이 참 이쁘오.
양지 바른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다오.
삶은 달걀
김동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