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dallimz
르페
기랑
또다시 태양이 떠오르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군요! 어제가 아닌 내일도 아닌 새로운 오늘 구조론을 통해 보는 하루가 되시기를^^
굿길
책 잘 받았습니당...[ 매구치는 굿길님께]란 글귀가 있는 서명에..가슴이 살짝 뭉클..감동 잘하는 굿길임을 어찌 아시고.. 고맙습니다.^.^
김동렬
배달이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ahmoo
하도 추웠다가 풀리니 봄날 같소... 쥐박이 다음, 혹은 그 다음은 더 화사한 역사를 맞을 수 있을 것이오. 그 역사를 당당히 맞을 수 있도록 준비하며 살아야겠소.
흑산도
날이 풀리니 둑방에 성질급한 개나리가 피었네요...웃으며 출석!
김동렬
박쥐와 부시개 대화래봤자 대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