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영남이 친일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j.mp/g4i7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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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4

조영남이 일본을 두둔한 이유는 일본이 계속 잘나갈줄 알고 그랬던 거지 뭐. 다른거 없고 오직 기회주의 근성. 일본경제가 장기불황에 빠질줄 조영남이 어떻게 알았겠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2.24.
눈치로 먹고 살았고, 너무 맛들려서 망가졌고 끝.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1.02.24.

'윤여정이 무르팍에서 너무 잘해서, 쪽팔려서 못나왔다.'

 

이말이 정답. 비교근성. 컴플렉스까지는 어쩌지 못하나, 김민기와 극적으로 차이나는 부분.



비호감 오세훈 1위

원문기사 URL : http://j.mp/gU8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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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3

세훈 재오 몽준 막상막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2.23.

고재열 씨가 쓴 기사로군요. 트위터로 유명해진 몇 사람 중에 하나.

"누가 비호감이냐?" 보다도, 조중동 찌라시에서 발표하는 여론조사와 트위터에서의 여론조사가 180도 다른 결과라는 사실. 한쪽은 말 할 수록 손해보는 구조, 한쪽은 말 할 수록 이득보는 구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23.

비호감 꼴등은 한명숙님 이시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3]EUROBEAT   2011.02.23.

핵규와 똥영은

호감 혹은 상대적 호감이라기 보다는

무관심이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2.24.
딱 그수준이니 쥐들은 찍찍거리는거밖에 못하네.


신발장사 다 망했네

원문기사 URL : http://yowayowacame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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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3

이유는 모르지만 16년 동안 발을 땅에 디디지 않은 사람이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23.

ㅎㅎㅎㅎ 달인.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2.24.
깜찍한걸.


길상사 분쟁

원문기사 URL : http://j.mp/hjjL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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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3

호랭은 떠나매 가죽을 남기고 중은 떠나매 브랜드를 남기도다. 마이클 잭슨은 죽어야만 음반이 팔리고, 화가는 죽어야만 그림값이 오르고, 그러므로 시장은 그 보이지 않는 손을 움직여 보이지 않는 자객을 파견하여 기어이 예술가를 목졸라 죽이고야 마는도다. 노무현 대통령이 사방에서 그런 눈치와 핍박를 받았듯이. 그러므로 아무 것도 남기지 않는 방법으로만이 가지 않고 그 자리에 영원히 머무를 수 있는 것. 법정은 자신의 저서 출판을 막았으나 길상사를 불질러 없어배리지 못한게 실패가 되었네. 맑고 향기롭게 집단은 저서출판을 막으니, 고서점에서 희귀본을 찾아내고 쾌재라. '어른 스님이 출판을 막으니 희귀본 가치가 금값이 되는구나. 오호라! 스님의 유언에 그렇게 깊은 뜻이? 어른 스님의 참뜻을 깨달았도다. 어른스님 떠나면서 대박지혜 남기셨네. 코스피 상장 멀지 않네' 이러고 각 불자들 가정에 짱박혀 있는 법정책 기증받아 대박내기 프로젝트를 기획하니 덕현이 기가막혀 덕현이 기가막혀 덕현이 기가막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23.

달라떼에 감염된 것은 다주고 후다닥 뜨는 게 상책이오.



김정은 쌍안경 기사 또

원문기사 URL : http://j.mp/i3hf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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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3

어제는 모든 언론매체가 말도 안 되는 초딩수준의 오보를 하더니, 이제는 또 말도 안 되는 거짓 변명을 해대네. 김정은 쌍안경은 특수한 쌍안경이 아니고, 실제로는 모든 쌍안경이 다 구조가 저러함. 오보 낸 머저리는 황학동 벼룩시장이나 길거리에서 파는 5000원짜리 쌍안경 보고 착각했을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23.

전투 실전용을 본적이 없는 거요.



리비아의 김재규는 없는가?

원문기사 URL : http://j.mp/f2HO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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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2

더러운 짓 하는 자는 측근에게 맞아죽는게 법칙, 



이덕일 사이비짓 들통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3673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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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2

얼마전에도 퇴계 추종한다는 양반이 이 게시판에 와서 뻘소리를 하더만, 그 원조가 되는 이덕일의 사이비짓이 들통났군요. 적어도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정도만 읽었다면 똥오줌은 가릴 수 있을 겁니다. 송시열-노론이 말년에 잘못한 것은 유교주의 지배집단 전체의 잘못이고 이념적으로는 남인이 수구꼴통집단입니다.


남인 퇴계계열-신라왕족>고려귀족 차별주의 집단.. 원래부터 수구꼴통임. 인간차별이 이데올로기

노론 율곡계열-서북세력>개혁세력 진보주의 집단.. 그러나 효종의 북벌 좌절 이후 점차 꼴통으로 변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22.

노무현 대통령을 정조에 비유하는 사람도 가끔 있는데, 정조가 사실은 노론과 손잡았다는 사실이 얼마전 정조어찰로 밝혀졌고, 노론이 정조를 독살했다는 이덕일류 사이비의 거짓선전이 다 밝혀졌지요. 이 사이비들은 왕조실록도 안 읽어보고 역사를 아는 척 해.


조선후기사는 원조꼴통과 신진꼴통의 대결이므로 노론을 두둔할 생각은 전혀 없음. 그러나 남인-경주세력과 노론-서북세력이 신라이후 한국사를 규정짓는 절대적인 프레임이라는 점은 명백함. 지금도 그 프레임이 일부 작동하고 있음. 그때 그시절에도 남인시파, 노론벽파라고 해서 남인은 시류를 타고 아첨하는 조중동집단, 노론은 도무지 원리원칙밖에 모르는 이념집단으로 규정됨. 중요한건 당시 민중이 노론을 지지했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2.22.

마포 사는 이덕일, 돈 좀 벌었나?

이덕일이 책 좀 팔아먹은 것은 역사의 해석이 아니라 스토리텔링 때문.

다시말하면 아직까지도 먹기좋게 글쓰는 학자들이 없다는 뜻.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22.

오마이뉴스에도 이런 식으로 모든게 음모와 날조라고 입에 거품 무는 또라이 하나 있죠. 심지어 온조대왕이 자기 어머니를 죽인 패륜아라고 주장함. 근거? 전혀 없음. 그냥 자기가 감으로 느꼈다고.  


그 외에도 날조파 굉장히 많고 다양함.. 일본서기고사기날조파, 광개토대왕비날조파, 신라상대역사분식날조파, 삼국사기 날조파, 중국사서모두날조파, 세계사몽땅날조파 등이 도처에서 활약하고 있죠. 



순돌이 이건주 친엄마

원문기사 URL : http://j.mp/fqD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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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2

당사자 본인의 선택을 존중해야겠지만, 기사에 달린 리플이 가관이다. 중요한건 의도이다. 재벌이 된 엄마가 찾아와서 천억을 물려주겠다고 해도 만나지 않으려고 했을까? 엄마가 중병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해도 만나지 않았을까? 이건주가 만나지 않으려는 이유는 지금 만나도 눈물과 원망 외에 달리 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크게 성공하고 출세했다면 성공을 과시하고 싶어서라도 만나려고 하지 않았을까? '당신이 버린 자식 이렇게 성공했다. 봐라' 이런 기분. 중요한건 의도다. 무엇을 줄 수 있고 무엇을 받을 수 있는가다. 감추어진 의도를 보아야 한다.



첨단땅굴 보일러 속으로 침투

원문기사 URL : http://j.mp/dLK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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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2

사람이 기본적인 사리분별 정도는 하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사람이 너무 많소. 초보적인 분별력도 없는 사람이 목사, 신부를 하고 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22.

참 굉장한 적들과 싸우는 인생들이오.



중국, 핸드폰 문자 통제...치안 유지 비상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10221n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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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2011.02.21

공장 수준는 배껴서 비슷하게 따라 할 수 있어도, 시장 수준은 따라해서는 비슷해지기 싶지 않소. 중국 인민 분발하오. 생산력에 걸맞는 시장 낳아보오.



오세훈이 같은 넘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j.mp/eN68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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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1

어린이집 썩은 계란.. 명박 '내가 먹어 봤는데 괜찮더라' 한 마디 할듯.



“나는 대통령 해먹기 힘들단 생각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643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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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2.21

그럴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21.

뇌가 있는 척 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2.21.

쥐박이 고인을 두고 할 소리가 아닌 듯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sunbee7   2011.02.21.
전송됨 : 트위터

그럼 "국민 해먹기 힘들다"는  소리도 하지 말라는 거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21.

아마도 니맘 아는 넘들 많을꺼다. 두환이, 정희, 승만이, 저기 무바라크도 같은 마음일 꺼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2.22.

힘들지 않다는 것은 지맘대로 했다는 거...

힘들지 않다는 것은 국민과 소통을 안했다는 증거...

힘들지 않다는 것은 국민은 괴롭고 쥐는 행복하다는 것이니...이혼해야쥐..결별이 순리...

힘들지 않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속임쥐의 말... 힘들다고 하면 노무현 대통령 따라하기 될까봐 자기 마음을 속인 것.... 힘들기는 한데...공감을 해서 힘든 것이 아니라, 먼저 살펴서 힘든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힘든것... 뭔가 하려고 해서 마음 먹은 데로 안되는 그것이 힘든 것은 국민을 상대로 뭔가를 해야할때 마음이 힘든 상태가 되는 그것은 마찬가지이지만..그 본질의 바탕은 다르다는 것. 쥐는 자기 마음을 속이는 그것이 힘든 것. 국민과 불통으로 힘든 것인데...그것을 국민탓으로 돌릴 수 없으니, 힘들다고 하면 결국 자기탓이니 힘들다고 하지 못하는 것. 결국 쥐는 자기마음을 속인 것이니, 또 한번 국민을 속인 것.

 

이런 바탕의 쥐 마음에서 개헌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니... 힘들지 않으니 또 시켜줘?.... 속보이니... 이미 들켜도 수 백번은 들켰으나..그래도 밀고가는 쥐..쥐는 갉아야 사는 습성을 갖고 있으니 계속 갉아보는 거.... 쥐가 갉고 있는 동안 대한민국은 구멍난다. 그 구멍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크게 나타난다. 국민의 마음을 갈아 먹는 것. 기운을 갉아 먹는 것. ...결국 국민들 정신차렷....



노인네 쥐상이오

원문기사 URL : http://j.mp/hFy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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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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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오던 장사도 말년에 말아먹고 고생이 많소. 사진만 떼면 매출 두배 비포애프터 증명해줘도 마음을 바꾸지 않을 사람이오. 저 인상이 어디 하루이틀에 만들어졌어야 말이지..



김인혜 시모 팔순잔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p=tv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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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20

서울대 교수가 팔순잔치에 제자를 동원하였거나 말았거나는 관심 밖이다. 그런거 떠나서 문제는 한국에서 좀 산다는 사람들이 호텔 빌려서 이런 유치찬란한 행사를 한다는 사실 그 자체. 쪽팔리지도 않나? 돌았나? 


초딩 재롱잔치는 내가 이해를 한다마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나무그리는이   2011.02.21.

품위는 미적 깨닳음으로 부터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무지하고 무식하다는 생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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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이 결여된 예술가는 예술가라고 할 수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2.21.

갸들 수준이 대충 이정도라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지요.

대학이라고 하면, 상아탑 운운하고,

서울대라고 하면, 뭔가 다르겠지, 하는 그런 것이 문제지요.

 

자체 정화능력이 없는 집단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총체적으로 욕을 먹어야지요.

 

차라리 착각이나 하고 살면 편합니다.

곁에서 보고도 어쩌지 못하는 사람들은 많이 불편합니다.

 

21세기에도 전혀 진화되지 못한, 이런 류의 순종(?)들이 많습니다.

빅뱅의 진화에도 상당기간 퇴화를 거듭하는 아류들은 보이는 법.



소나타 망신

원문기사 URL : http://j.mp/fZJV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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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18

누군가 삼엽충 디자인이라고 써놨는데 그 말이 맞지 싶소. 이게 미국에서 잘 팔린다니 미국인들도 상태가 심각한가 보오. 그런데 신형 그랜저 디자인은 더 꽝이라는 거. 신형 그랜저는 진짜 발로 차주고 싶은 디자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2.18.
전송됨 : 트위터

요넘은 이정도 팔리고 있는 것도 다행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1.02.18.

아 ㅅㅂ 눈버렸네...

디자인이 눈을 아프게할 수 있는 좋은 예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2.18.

자꾸 인상이 울상이 되어버리면..정말 울게되는데....현대차 디자인들이 울상, 구겨진 상이 나온다는 것은 문제라고 보오.



유시민 "나는 노무현과 다르다"

원문기사 URL : http://wanlee.net/?document_srl=185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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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2.18

노무현이 카이사르라면, 유시민은 안토니우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18.

웬 안토니우스? 안토니우스는 민주당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1.02.18.

아우구스투스가 되어야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18.

아직은 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되어  로마의 황금시대를 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스타더스트   2011.02.18.

맥을 잘 짚고 있다는 생각. 먹힐 정치인이 우리 쪽에 유시민밖에 아직 없어 보이는데..그가 과연 무대 위까지 올려질 수 있을까...쉽지는 않겠지만..시간도 더 걸릴 수 있고..

노 대통령은 김 대통령이 있었지만...



전교조 승소

원문기사 URL : http://j.mp/i9Gv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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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17

 전교조 명단공개 범죄집단 1인당 10만원 배상, 만약에 1만 5천명이 전부 소송했다면 15억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1.02.18.

동일한 사안이므로 나머지 14,333명이 소송을 건다면 거저먹기요.  약식재판으로 바로 승소하고 10만원 지불해야 할게요.  



학규들 봉하 유시민 갈라놓기 관련

원문기사 URL : http://j.mp/ik90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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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2.17

 "손가락의 역할이 모두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권여사님 말씀이 부처님 말씀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2.18.

연합이라는 언론 수준 참 그렇소. 부처님 말씀도 시비조로 전할 넘들이오.



호나우두도 가고, 효도르도 가고, 이젠 잡스도 가는건가?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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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2.17

효도르는 다시 돌아온다고 번복하긴 했지만...

 

잡스형이 잡스옹이 되었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17.

쥐탓

프로필 이미지 [레벨:15]lpet   2011.02.17.

잡수가 빨리 죽어야 애플이 사오. 잡수옹이 노망들어서 혼자 다 잡수려다 체하게 생겼소.

http://news.nate.com/view/20110217n04981?mid=n0600



리더의 조건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msn.com/article/702/5065702.html?ctg=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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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et  2011.02.17

[핀커스는 징가로 성공하고 난 뒤 자신이 젊었을 때 1년도 안 돼 미국 유수의 기업에서 쫓겨났던 것은 상사들에게 대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나는 남 밑에서 고생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혀 거만하다는 이미지를 주기도 했다.]

진정한 리더다운 태도.

중앙찌라시의 눈에는 거만하게 보이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2.17.

옳소. 남 밑에서 배워봤자 원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3개월, 늦어도 6개월이면 알건 다 알게 되오. 경험은 스스로 쌓아야 경험이 되는 것. 언제나 판단의 주체가 자기가 되어야 의미가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