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최악의 글은 이런 것.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kseriforum/8oZY/3...s=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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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09

전에도 했던 이야기지만 재탕합니다.

요즘 웹툰작가들은 이현세처럼 삽질하지 않습니다. 그래야 진짜. 

이현세들은 그림이 엉망인 조석과 이말년을 비난하죠. 


그러나 대세는 역전. 

이현세들의 삽질시대는 갔죠. 

수만번씩 크로키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글은 보수꼴통 무개념의 전형입니다. 

좋은 작가가 되는 방법은 좋은 작가들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팀을 이루고 뉴웨이브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현세는 어리석은 자이며

얼굴이 멀쩡한 덕분에 잠시 TV에 떴지만

아는 사람들은 그를 꼴통으로 기록합니다. 

왜냐하면 꼴통이니까. 



최악의 기사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6/07/story_n_54637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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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09

블랙홀같은 생명의 근원지 좋아하네. 초딩인가?

예술을 전혀 이해 못하는 사이비 기자가 쓴 엉터리 기사입니다.


쿠르베는 성기를 보여줄 목적으로 그린 겁니다.

그때만 해도 컬러사진이 없었으니까. 



개와 인간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4/newsv...900100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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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09

개는 결과측에 서서 보상받기 원하고 인간은 원인측에 서서 쏜다. 

어느 쪽이 더 기쁨이 클까? 뼈다귀를 얻으면 행복한가? 세계를 발견하면 기쁜가? 

햅쌀과 묵은쌀의 맛차이를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세계를 발견하고 기쁨을 누리는 것과 뼈다귀를 받고 행복한 것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아는 사람은 새로운 길을 가고 모르는 사람은 계속 거기서 그러고 있다. 



약자들의 부당한 권력행사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6/08/..._hp_ref=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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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08

o-DEFAULT-570.jpg


사회의 약자들은 만만한 것을 때려서 분풀이를 합니다.

그들은 항상 머리끝까지 까닭모를 억울함과 분노로 가득차 있죠. 


그들의 행태는 정확히 일베충과 같습니다.

남초세대로 태어난 일베충들은 자신이 남초세대라는 사실을 모르므로


자신이 분노한 까닭을 자신도 모르는 거죠.

그러므로 24시간 까닭모를 분노와 울분에 차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부산의 수구꼴통들은 

언제나 까닭모를 분노와 울분에 가득차 있으며


그럴 때 고립된 예술가를 만만하게 때려줄만한 타깃이라고 보는 거죠.

예술이 전 지구적인 경쟁구도 안에서 작동하며  큰 세력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예술작품을 보고 민망한 생각이 들었다구요? 

그건 당신이 학교 다닐 때 공부 안 한 벌을 지금 받고 있는 겁니다.


제발 부끄러운줄 아세요.

~라고 아는 사람들은 당신네 꼴통을 놀려대는 재미로 살아갑니다.


그게 예술의 진짜 존재이유입니다.

멍청이들을 비웃어주는 쾌감과 활력소의 상품화.


사회에 팽팽한 긴장을 불어넣어 동적균형을 끌어내는 것은 예술가의 방법.

위 사진을 보고 민망한 생각이 들었다면 당신은 현대사회의 부적응자.


1354980704.jpg


1990년,1993년,1994년에는 각각 출생성비가 무려 116.5,115.3,115.2까지 벌어졌다. 이 당시에 태어난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남녀 성비가 5:3은 예사에 2:1로 벌어지는 경우까지 나왔다.


이 정도면 대구와 같은 꼴통동네는 기본 2 대 1이죠. 그만큼 여자들의 콧대가 높아지고 일베는 좌절.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6.08.

요즘 60대 들과 일하다보니 그들이 하는 얘기는 요즘 젊은 것들 이라는 통속적인 얘기.

미니스커트 핫팬츠 등등을 얘기하며 이게 말세네 뭐네 합니다.

그러면 전 왜 그러세요.좋으면서 하고 웃으며 얘기합니다.

그러면 끝입니다.

그들의 젊은 시절 보고 싶던 것을 이제 젊은 여자들이 보여주는데 

이것처럼 좋은 세상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즐거움을 모르는 세상에서 살았던 그들이여. 입 닥치라.



하나씩 정리되는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821460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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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08

변은 변소로 가야재.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6.09.
변은 거름으로라도 쓰지 얘는 거의 핵폐기물수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09.

변은 똥이다. 힘들게 밥먹고 사네---그걸 변비라 칸다!



똑똑한 주인 밑에 똑똑한 개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6/08/..._hp_ref=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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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08

멍청한 대통령 밑에 멍청한 공무원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6.08.

당근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09.

공무원이란? 아무나 통치자가 되도 걱정없다! 심지어 외침에 나라가 무너져도 그놈들은 이놈들을 델꼬  부려 먹는다!

그땐 더 골치가 아프다!



구원파가 검찰에 현상금을 걸 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81650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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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08

이 쯤 되면 구원승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6.08.

이 기사 헤드라인만 보고 아마도 민심은 구원파에게 검찰을 손 봐달라는 느낌이 들었슴.

거의 구원파는 홍길동이 되었슴.



세계적 천재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813550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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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08

의혹이 무성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6.08.
아, 지방선거 전에 터졌으면 딱 1% 뒤집기용으로 충분한데. 다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하느라 고생이 많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4.06.08.

[미디어오늘] ‘부패척결’ 외치며 당대표 출마 김무성, 사학비리는 두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116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09.

홀딱 벗겨 보자 !  그네의 쫄따구를----!



구조론연구소

원문기사 URL :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d=14736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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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4.06.08

의 미션으로 딱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08.

비행

식량

치매

마비

항생제로 제한하면 느낌이 오는게 없소.


치매, 마비, 항생제는 그냥 의학문제이고

물과 식량은 이미 충분하고 비행은 굳이 필요하지 않소. 

여기서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더더욱.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6.09.

이 기사를 읽으면서 뭐가 문제인 지 모르겠소.모호한 문제이고 모호한 기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6.09.

300년 사이에 영국은 소국이 되어버린 거지요.

 

문제가 뭔지를 모르는 것이 문제.



김무성사태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80113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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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08

S대는 돈이 남아서 주체를 못한다는 수원대입니다.

방상훈이 TV조선에 50억 빼가는 바람에 S대가 난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6.08.
새누리 대표가 되기에 충분하다.


이인제 두고 심대평 웬말이냐?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70950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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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07
이인제 강력지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07.

인제는 인제 알아줘야지.



[생각의 정석] #38 지방선거 총정리, 야당의 패배와 야권의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48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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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6.07



1. 시사구조론 : 지방선거 총정리
2. 아는 사람 : 거스 히딩크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담
제작 : LALALACAST

Copyright ⓒ 2014 by LALALACAST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6.07.
스포츠 크게 즐기지도 시청도 않하지만 오늘문득 히딩크형님생각을 했었는데 생각의정석에서도 주제에 올리셨군요 ㅎ 잘듣겠습니다^^


하나씩 해체해 나가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41/newsview...603021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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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06

허수에미 권력의 허수아들들



쿨하지 못해 미안해.

원문기사 URL : https://soundcloud.com/unknown1176/dj-go-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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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6.06

나도 미안하다 





노무현과 안희정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index.php?mid=ddan...srl=73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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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4.06.05

희망을 품어도 좋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4.06.06.
안희정: 90년 초반에 나왔던 얘긴가. 그런 이야기가 있었어요. 민주화 양아치가 더 심하다는...... 그런 정치만 보다보니까 제가 모든 게 회의스럽고 그러던 시절인데, 그때 노무현 대통령이 나에게 뭐라고 했냐면,

“ 희정씨 그거 참 어려운 주제인데. 그게 그런 거 같아. 이런 말 있잖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사람은 안 변하는 것 같아 내가 볼 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그러니까 개체로써의 인간은 안 바뀐다는 거야. 그런데도 인류는 진보한다는 것이 신기한 것 아니냐.”

그렇게 말을 하는데, 독백처럼, 어, 그게 나한테는 몇 년을 고민하던 문제에 답을 줬어요. 그때 무슨 득도한 것처럼 중요한 대화를 주고받았던 건 전혀 아니에요. 그냥 독백처럼 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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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총수와 안희정과의 대화에서... 콕~! 박히는 부분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4.06.06.
안: 노무현식 정치 노선, 노무현 가문의 정치적 철학의 특징을 얘기하자면, 이 외형적으로는 세 바둑이에요. 집 바둑을 두지 않아요. 그러니까 내가 국회의원 되어야지, 내가 대통령 되어야지 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겨냥해서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역사와 가치라고 하는 이름의 싸움이에요.

그러니까 2002년도의 싸움이라고 하는 것은 지역주의 통합, 지역주의 정치를 극복하자. 그리고 우리 툭 까놓고 반칙 없는 사회를 만들자. 이게 목표였어요. 지역주의 정치를 그만하고 특권 없고 반칙 없는 사회를 만들자. 그리고 원칙과 상식대로 살아도 손해 보지 않는 사회를 만들자. 그래서 법치주의 사회를 만들자. 요것이 정치를 하는 이유였단 말에요.

그러니까 이것을 해야 되겠는데 필요하다면 대통령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것은 승패하고도 상관이 없었어요. 지든 이기든, 이 가치를 가지고 그 무대에서 싸우면 그 가치를 가지고 기여하게 되는 거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지면은 아무것도 없다고 얘길 하지만, 그건 단기 순익 얘기이고. 단기 순익이 아니라 자산 가치를 생각한다면,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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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쫙~~ 안희정 도지사에 대해서는 이름만 아는 정도였는데, 좋은 인터뷰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6.06.

'“역사를 위해서 죽을 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렇게 웃어버리니까. 그 얼굴을 보고 있으니까 그게 진심이란 게 느껴지는 거죠. 연출된 게 아니고 이 사람이로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아...또 눈물난다. 씨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4.06.06.

인간의 존엄을 놓고 씨름하는 사람에게 

작은 일을 놓고 왈가왈부한다는데 웃긴거지....

대한민국은 아주 긴 역사의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좀 시간이 오래 걸릴 뿐, 터널 끝은 뚤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4.06.06.

근데 광재는 언제 나온다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07.

김어준-안희정-노무현

 

사람들의 인터뷰 읽다가 이렇게 울어보기는 처음.

방향이 옳다면 드디면 어떻고 방황인들 어떠랴.



광주 한길로 철수, 아군의 지원 박하여 경기 인천 패퇴

원문기사 URL : http://m.ilyo.co.kr/?ac=article_view&...y_id=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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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6.05

한길 철수 애들이 지방선거때
어디 있었는지 아시는 분?

원순 재인 희정 적진에서 악전고투 승리할 때
한길 철수는  후방으로 도망가서 분탕짓 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6.05.

제목 잘못쓰신거 같은데요. 서울 인천이 아니라 경기 인천 으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6.05.
에고, 수정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6.05.

여기 안산인데요 그림자도 못봤음.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06.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에서 탈락한 김철민 안산시장은 “진도 현장에서 세월호 사고 피해자 가족을 돌보는 사이 새정치민주연합이 시장 후보를 전략공천한 것은 상중에 상주를 바꾸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라고.

새민련 제종길 후보가 당선돼서 다행이지만, 혹시 야당에서 표 갈려서 새누리가 당선됐다면 한길, 철수 책임이라는 말을 봤습니다.




소설가와 거짓말장이는 한끝차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517400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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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05

고승덕아 강용석이 폐물집합소 썰전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주니   2014.06.05.

흠... 내용을 읽어보니~ 딸이 뭔가 많은 깨달음이 있는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6.05.

진흙에서 연꽃이 피어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6.05.
캔디 고, 그 후 심경에 대한 얘기를 읽다보니
그런 생각 든다

캔디 고씨와 박유아씨의 인생의 길은
고승덕의 인생의 길과 다르다고
인생의 길이 다를때는
한번쯤은 정리가 필요한 것이라고
이 두 사람은
그동안의 얽혀있는 매듭을 풀거나
끊어 내려 한 것이라고
이것은
자신답게 살기 위함이라고
그 자신들의 인생의 길을 뻗기 위함이라고
이들은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
현재가 미래를 구속해서는 안되는 것이므로....

Freedom


길환영아 가만있어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41/newsview...515400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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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05

좋다. 3년동안 계속 파행 함 가보자.



완전범죄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516390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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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4.06.05

도대체 얼마나 해먹은겨.



그래도 정몽준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507030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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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05

그래 계속 새누리당의 암초 역할을 해주라. 

오늘부터 몽준이는 나에게 호부호형을 하도록 허하노라. 


정말로 남들에게 꿈을 준 사나이.

언제나 길몽만을 줬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5]Ra.D   2014.06.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정말이지 동렬님 하이개그는 천하제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