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17030405595
잘 모르겠지만 이 내용을 가져 오셨나요?(난너부리님 가져오신 기사가 안 떠요^^)
덕분에 링크 수정했습니다
//"내 기억상 경찰의 밤 11시 발표는 역사상 본적이 없다"(발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표창원 교수의 말. 오직 했으면 이 분이 사직서를 냈을까!
멍멍 왈왈~ 견찰들 짖어대는 소리. 아침부터 토나와. //
오늘 내가 매달고 나온 리플^^
대충 요따우로 얼버무려놓고,
구체적인 결과는 대선결과를 보고 하겠다?
에라이, 왜 욕을 먹는지 조차도 모르는 것들.
딱 한 통속 - 대한민국을 부끄럽게 하는 것들!
아이디가 40개? 딱 걸렸네.
그런데 공공의 적인 검찰이 있으니 상대적으로
덜 해보이는것 뿐이죠.
지난 십년간 국정원 들어내기 작업을 해왔고
경찰도 건드리고 있었는데
군과 검찰을 건들수가 없었죠.
전또깡을 죽이지 못한건 복수의 악순환 때문이
아니라 그만큼 정치군인들이 너무 강했기 때문일겁니다.
군바리들이 물러나자하수인이던 검찰이 대가리가
되버려서 건들기가 힘들었죠.
앞으로 30년은 지난 유신-군사정권 들어내기를
해야 하겠죠.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12/h20121213154306129750.htm
오히려 박근혜를 도와주려고 저런 짓을 하는 것이겠지요.
"북한 지도부는 박근혜 당선 바란다" 주장
박상학 저 친구 원래 또라이에요.
글쎄요. 제 생각에는 북한이 박근혜가 가능성이 있다면 벌써부터 박근혜를 비난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요. 박이 당선된 이후에 적대를 하던 대화를 하던 카드를 선택해도 늦지 않아요. 며칠 남지도 않았는데.
물론 될지 안될지 선거 이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한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북한이 박근혜는 낙선한다는 정보를 이미 가졌다고 가정하고 논리를 전개해 봅시다. (북한이 여론조사 회사 조사 결과는 이미 입수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선거 기간 내내 조용하다가 박근혜 낙선 후 박을 비난한다면 뻘쭘하겠죠? 죽 조용하다가 갑자기 문재인하고 친한 적 하기도 그렇고. 선거 이후 대남 발언권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북한이 광명성3호를 쏘아 올린 이유도 서영석 기자는 간단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남한, 미국 다 선거 정국으로 어수선할 때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다 할 것이다.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닭이 웃는 그 순간 순간적으로 오싹~ 했는데 저만 그렇게 느꼈던 게 아니었군요. 비슷한 덧글이 많이 눈에 띔.
부계유전인 듯... 아무리 출세하고 싶었어도 그렇지 일제시대 당시 왜왕 히로히또에게 혈서를 써서 만주군관학교 입학한 것 하나만 봐도(이후 비정상적인 행태가 수도 없이 많지만) 박정희도 확실히 정신이 정상이 아니었음
토론을 아직 못 본 상태에서 봤습니다.
이정희가 카이저 소제였던 게 아니라 박근혜가 지킬과 하이드였단 생각이 듭니다.
박근혜의 저런 어깨와 팔 자세를 처음 봅니다.
박근혜 대통령 되면 신유신 헌법 나오겠습니다...
http://m.mk.co.kr/index.php?year=2012&no=837434&TM=V1&PM=M0
개인이 40개나 되는 아이디와 닉네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포탈사이트 등에 확인조사를 하지 않았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김씨가 제출한 노트북은 분석기간(10월 1일~12월 13일)동안 인터넷 접속기록이 31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 인터넷업체 관계자는 "이는 하루에 약 4000번의 인터넷 페이지를 봤다는 뜻인데거의 하루종일 인터넷만 들여다 봤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