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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느니만 못한 것을 하고야 마는 김건희. 일할때도 덕지덕지 붙이면서 모든 걸 열심히 하고 우왕좌왕하는 사람있습니다.
뺄 건 빼고 여유롭게 잘 해도 너는 왜 열심히 하지 않냐고 태도가 문제라고 하더군여.
그러다 덕지덕지로 인해 문제가 터지면 나도 잘해보려고 그랬지라며 감성에 호소…
뺄 건 빼고 여유롭게 잘 해도 너는 왜 열심히 하지 않냐고 태도가 문제라고 하더군여.
그러다 덕지덕지로 인해 문제가 터지면 나도 잘해보려고 그랬지라며 감성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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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한 명 배출하는 것에도 복제의 자궁이 필요한데, 그에 속한 이들의 공이 분명 있습니다. 다만 사회가 아직 수치화할 지표를 갖지 못했을 뿐. 스타들은 그들에게 나눌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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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료라는 무형의 형동생 가족들에게 80년대까지는 술값으로 나눠줌.
2. 90년대 넘어서면서 핏줄 친족들이 들어앉아서 삥을 뜯음.
3. 술값, 삥값보다는, 기금을 만들어서, 예체능쪽은 기본 생활이 가능하게 하거나, 예체능 포기후에 타직종으로 갈아탈수 있게 도와야.
4. 예체능을 했다면, 다른 일도 잘할 가능성이 높음.
5. 너무 돈이 많아지면 예체능하기 힘들고, 확률을 높이는 쪽으로. 예체능은 기본적으로 유전자. 후대가 발생하도록 돕는 일이 확율을 높임.
추신수도 그렇고 강정호도 그렇고 김하성도 그렇고 근육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