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보는 넘이나 보인다고 난리치는 넘이나
다 댕쪽이 아저씨한테 둔감화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옛날에는 담이 낮아서 다 이웃집에서 뭐하냐 보고 살았어요.
지들끼리 방문 닫고 몰래 제사 지내고 입닦기 없기.
귀신같이 알고 제삿밥 얻어먹으러 왔다 말입니다.
현대인의 정서불안, 불안증, 강박증 이거 치료받아야 합니다.
남이 뭐라든 신경쓰지 말고 무던해져야 하는 거에요.
원시인 때는 한평짜리 방에서 아홉명이 낑겨잤어요.
지금은 다들 왕자 공주가 되어가지고 사람 구실을 못하네.
피해망상은 관계단절 상태에서 관계를 복원하라는 호르몬의 명령입니다.
근데 그걸 내세워 더 관계를 단절하는 악순환.
돈이 생길수록 더 정신적으로 가난해지는 비극.
오세훈과 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의 합작품인가?
오세훈의 아니면 말고식의 토지거래허가구역에
금융당국이 DSR을 우회하는 모기지를 내놓고
그다음은 금리를 내리고.
오세훈은 뭐하는가?
이렇게 본인들이 윗분들이 전정부인사들이 상승심리를 만들어놓고나서
기자들은 왜 현상면 보고 그 이면에 대해서는 기사를 내지 않는가?
잘난 윗분들 윤정부인사들이 부동산이 폭등할 것 처럼 해놓은 것에대해서 기사를 쓸 생각은 없는가?
겉에 드러난 현상을 백날 봐야 문제해결 안되고 그 안에 물리를 봐야하지 않는가? 기자양반.
저쪽은 이미 선거운동때에 이쪽에 잘못되게 폭탄을 심어둔 곳이 있는데 그것들을 빨리 찾아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