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아일보의 솔직한 고백

미국 종합사회조사 통계를 보니, 자신이 ‘아주 보수적’이라고 생각한 20대 초반 청년들의 IQ가 평균 94.82인 반면, ‘아주 진보적’이라 생각한 청년들의 IQ는 평균 106.42였다. 

주변의 영향을 받아서 묻어가는 부분은 빼고 진실을 이야기한다면 

진보는 공격적이고 보수는 방어적입니다.

진보.. 9개 틀려도 한 개 맞으면 인류 전체에 이롭다.

보수.. 9개 맞아도 한 개 틀리면 내가 죽는다.

실제로 두 집단을 비교해 봅시다.

진보집단 .. 9번 삽질하지만 10번째 성공해서 대박난다.

보수집단 .. 9번 잘 방어하지만 10번째 뚫려서 망한다.

예컨대 프랑스의 경우 혁명한다며 여러번 삽질했지만

나폴레옹 같은 대박이 터져서 잠시 유럽을 정복하는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진보의 이득이 손실보다 많다는 거.

왜 진보는 항상 성공하는가? 

진보의 실패는 개인의 과실이지만 성공은 집단 전체를 향상시키기 때문입니다.

마라 당통 로베스피에로 미라보가 실패한 것은 그들 개인의 실패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나폴레옹 법전과 도량형의 통일은 인류 전체에 기여한 일대사건입니다.

즉 진보는 9번 실패해도 한 번만 성공하면 집단 기준으로는 남는 장사인 것입니다.

그러나 보수는 조선왕조가 이양선의 칩입을 아홉번 막아냈지만

전국에 척화비를 세워봤자 일본군에게 털리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조선군의 선전은 단지 멸망의 시기를 늦추었을 뿐

보수의 성공은 단기적 성공에 불과하고 장기적으로 망하는 길입니다.

그런데 왜 세계는 점차 보수로 돌아가고 있는가?

그 이유는 에컨대 아프리카 후진국에서 평균 아이큐 60으로 

진보를 하든 보수를 하든 무슨 짓을 하든 망하는건 자동입니다.

즉 러시아는 혁명을 한게 아니고 러시아 정교회 시스템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소련 주장 - 러시아는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전진했다.

구조 사실 - 러시아는 정교회에서 왕에게 갔던 권력이 다시 정교회로 돌아갔다.

러시아는 형식적으로 혁명을 했고 

영국과 미국이 기술을 공짜로 줘서 잠시 흥했을 뿐 본질은 러시아 정교입니다.

걔네들은 아이큐가 떨어져서 안 되는 거에요.

이슬람 국가들은 대부분 평균 지능이 낮습니다. 

중세만 해도 아랍이 앞서 있었는데 몽골의 침략 이후 점점 바보가 된 거지요.

이슬람은 원래 평화를 사랑하는 종교입니다.

원래는 그런데 점점 나쁜 쪽으로 진화를 했습니다.

이는 개독도 마찬가지인데 청교도들이 난리 피우는건 점점 그렇게 변한 겁니다. 

원래는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종교가 자체 논리로 진화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나쁜 쪽으로 진화합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이슬람교의 탄생 그 자체가 종교개혁입니다.

그 덕분에 한동안 아랍이 발전해서 인류의 지식은 모두 아랍의 도서관에 있었습니다.

이건 성리학도 마찬가지인데 점점 나쁜 쪽으로 진화합니다.

인도의 카스트는 처음부터 악질적이지 않았는데 마누법전이 등장하며 점차 악질적으로 변했습니다.

닫힌계 안에서 모든 의사결정은 무조건 나빠진다.

어떤 결정을 하든 그 결정은 나쁜 결정일 수 밖에 없다.

그럼 좋은 결정은? 그건 결정이 아니고 인간들이 도망친 겁니다.

카톨릭이 유럽을 나쁘게 만들어서 암흑시대가 되었는데 카톨릭이 자멸한 겁니다.

미개한 게르만족은 버터를 쓰지 말고 올리브유를 쓰라고 압박하다가 자멸한 거.

왜냐하면 북유럽에는 올리브나무가 없기 때문에. 

좋은 결정은 대부분 낡은 시스템의 와해, 

외부에서 새로운 물결이 들어옴, 인구의 이동 등 다양한 이유에 의해

뭔가 이동하여 들어와서 흥한 것입니다.

예컨대 콜롬부스에 의해 한국에도 옥수수와 감자와 담배와 고구마가 들어왔는데

이건 무슨 결정을 한게 아니고 교류에 의해 들어온 것입니다.

사람이 이동하다보면 좋은게 들어오고 그 결과로 좋아지는 것이지

어떤 결정에 의해 좋아지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어떤 결정이든 그 결정은 밸런스를 깨는 결정이므로 좋아질 리가 없습니다.

외부세계와 교류를 많이 해서 좋아질 확률을 높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성공의 길입니다.

중국인은 미국에 유학을 가는데 미국인은 중국에 유학을 가지 않습니다.

중국이 미국을 제칠 것은 너무나 자명한 물리법칙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결정이 아니고 물이 낮은데로 흐르듯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진보와 보수가 나눠지는 본질은 권력투쟁 때문입니다.

룰을 바꾸면 머리가 좋은 사람이 유리합니다. 룰을 빨리 학습하기 때문에.

진보.. 내가 이길때까지 룰을 바꿔보자.

보수.. 겨우 룰을 익혔는데 절대 룰 변경 금지.

진보의 전략.. 외부에서 뭔가를 끌어들여 바보들을 헷갈리게 만들자.

보수의 전략.. 가둬놓고 조지자. 약한 놈을 조지자. 먹히는 것을 챙기자.

다 그렇게 군대 뺐지.

그렇지.

수사를 하려고 했다는 이유로 동료 검사를 생매장하려고 했지. 인간이냐?

주진우 급성간염, 1995년 신검 규정에 면제 조항  없다고

cf. 어떤 네티즌은 실제 서류에는 급성간염이 아니라 간염으로 되어 있을 거라 하네요.

왜냐하면 급성간염은 면제나 5급판정이 바로 안된다고

인간포기 선언. 인간이 아닌 자에게 인간 대접을 해줄 이유는 없습니다. 하긴 구차하게 사는것보다 깨끗하게 죽는게 낫지. 깨끗하게 보내드려야 합니다.

7월 5일을 기다려보자.

사람이 살아내기에는 척박하고 황폐한 나라입니다.

토요일입니다.

7월 4일은 미국 독립기념일

전쟁에는 전쟁의 법이 있습니다.

살살 꼬셔서 임기 끝나고 감옥가겠다고 약속해달라 

이런 농간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임기 중에 정치판사들 다 때려죽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김용태, 주진우 부류 개수작은 

민주당이 약하다는 이미지를 심어서 일제히 물어뜯으려고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거나 하나만 걸려라 하고 그들은 무모한 도박을 계속하는 거지요.

귀가 얇아서 하나만 양보하면 그게 표준이 되어서 

두 번 양보를 요구하고 결국 정권 넘기게 되는 것입니다.

왜 이런 무모한 짓을 할까요?

진중권, 성한용, 유창선 성공사례 때문입니다.

어떻게든 이쪽 진영 내부의 배신자 한 명만 만들어내면 적들은 성공입니다.

보이는대로 때려죽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김용태, 주진우 등 총대 매고 나선 것들은

다시는 나대지 못하도록 준석화 시켜야 합니다. 

나경원은 깐죽거려도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공공의 적은 여야를 떠나 정치를 떠나 누구든지 발견 즉시 때려죽여야 합니다.

정동영 김민석이면 확실히 중량감이 있지. 

재산 2억원 밑으로만 시비해라. 

미국 국적으로 참가했는데, 이번에 라트비아 국적 소유자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기레기는 왜 앉아서 질문하냐? 다른 나라처럼 서서 질문하는게 맞지.

당연한 상식. 이것은 법비들의 쿠데타.

조지주심 사인방 중에 누가 먼저 달려들어가나. 청계산 의왕구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