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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조현 △통일부 정동영 △국방부 안규백 △환경부 김성환.. 호남쪽은 정동영이 무게감이 있고 그 외에는 잘 모르지만 적절한듯. 통일 외교 안보가 다 호남. 송미령은 충청, 여성.. 지역 성별 안배 차원인듯. 정동영도 대선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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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렬님 말씀이 맞겠네요.
추가 기사를 보니 송미령씨가 이잼 국정철학에 동의해서 유임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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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 시민단체, 교수, 명망가 등
제가 절대로 쓰면 안된다는 사람을 쓰지 않고
정치인 위주로 인선한게 돋보이는군요.
이심전심 저와 코드가 맞는듯.
최악의 인사참사..
진중권, 백종원, 민희진, 조영남, 김흥국 등 TV에 나오기 좋아하는 명망가, 수완가
이국종, 오은영, 이수정, 이영돈.. 이런 사람 졸라 위험함
차악의 인사망사..
김상조, 남인순, 박원순, 윤미향.. 등
녹색연합인지, 참여연대인지, 경제정의 어쩌구 하는 집단.
봉사하는 사람은 절대 윗사람이 되면 안됨. 목사와 승려도 마찬가지.
국회의원 몇 번 거친 다음은 괜찮음.
교수대 인사망사..
문재인 때 경제관료 중에 교수가 많았음. 김수현, 윤종원이 대표적
과거 변양균 이런 사람도 이상한 사람이고.
평생 거짓말만 하고 살아온 학자를 장관이나 참모로 쓴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행동입니다.
물론 이들 중에 개인적으로 한 두 명은 실력이 있을 수도 있지만
원칙적으로 이런 사람은 쓰는게 아닙니다.
왜? 죽어도 말 안 들음.
운동권도 어찌 보면 일종의 시민단체인데
국회에 들어가서 야인 물이 빠지고 정상화 되는 것이고
그런 숙성기간을 거치지 않고
시민단체 하던 사람을 바로 쓰면 매우 나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