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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가 진실을 말하면 밥그릇을 떼이는 이유.
인도의 아이큐는 75인데 인도유럽어족은 원래 백인입니다.
인도인 아이큐가 원래 100인데 평균 아이큐가 75라는 것은 그 중에 누가 60이라는 말이지요.
평균 아이큐를 깎아먹은 집단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차별하는 겁니다.
쟈티가 어떻고 하지만 이미 발생한 차별을 공고하게 다지는 시스템이고 그건 나중에 추가된 겁니다.
아이큐 100과 60이 같은 지역에서 공존하면 당연히 그런 일이 생기는 겁니다.
인도 평균 지능이 리비아보다 낮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아이큐가 40인 나라도 있습니다.
국가가 유지된다는게 신기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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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귀연이 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다른 판사로 하는 이유는 무슨 꼼수인가?
https://blog.naver.com/asd63455/22366230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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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것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
우주가 파동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면 모든 보존법칙이 1초 만에 다 이해됩니다.
바보논법 - 물체가 오른쪽으로 시속 몇 킬로 속도로 이동한다.
구조논법 - 파동의 중심이 오른쪽으로 얼마만큼 치우쳐 있다.
파동중심 기술법으로 바꾸기만 하면 물리학은 초등학교 1학년 산수만큼 쉬워집니다.
그러나 수학천재들은 죄다 구조치라서 절대 쉬운 길을 가지 않습니다.
오컴의 면도날은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는 악착같은 결의.
그들은 최소작용을 주장하면소 최소기술법을 쓰지 않습니다.
바보생각 - 물체가 지구를 향해 떨어지고 있다.
구조생각 - 공간이 흔들려서 물체의 파동의 중심이 지구 쪽에 치우쳤다.
결론.. 떨어지는 물체는 정지해 있으며
단지 파동의 중심이 어느 쪽으로 치우치느냐에 따라 각운동량의 모습이 달라지는 거.
대칭성 따질 필요없는게 파동 자체가 대칭입니다.
그럼 입자는 뭐냐? 고리에 갇힌 파동이지요.
시간대칭은 뭐냐? 세차운동을 그렇게 표현한 거.
대칭이라는 말도 틀렸음. 파동에 갇힌 거.
평행이동 대칭(운동량보존) - 훌라후프가 허리의 이쪽에 닿으면 저쪽도 닿는다.
회전대칭(각운동량보존) - 훌라후프를 돌리면 돈다.
시간변환대칭(에너지보존) - 훌라후프를 빨리 돌리면 빨라지고 천천히 돌리면 느려진다.
훌라후프가 허리에 닿는 간격이나 강도나 시간이 대칭인 거.
그 말은 파동에 갇혀 있다는 말씀. 즉 운동은 파동 안에서 성립한다.
우와 이렇게 쉬운걸 .. 유치원 1학년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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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천재들이 구조치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 의견은 수학천재들은 그냥 수학이 되니 굳이 쉽게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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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구조치라서 그렇지요.
소실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으면 절대 그게 안 보입니다.
내용이 길어서 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교수들 말은 절대 믿어서는 안 됩니다.
직업이 교수인데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교수는 직업상 구조적으로 거짓말이 강제된다는 말입니다.
진실을 말하면 업계에서 생매장 됩니다.
카스트 같은 제도가 어느날 한 순간에 한 사람에 의해서 탄생할 수는 당연히 없고
복잡한 과정을 거치기 마련인데
보통이라면 하층민이 쳐들어와서 정복하고 카스트를 폐지하겠지요.
왜 인도는 카스트가 사라지지 않고 살아남았나에 방점을 찍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골품제도 같은 것은 어느 나라나 다 있는 것이고
유럽도 왕, 귀족, 사제, 기사, 평민, 농노 계급이 있었습니다.
어느 나라나 다 있는 계급제도가 인도만 없을 리는 없잖아요.
중요한 것은 카스트가 처음 희미했는데 갈수록 강화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카스트의 본질은 신분차별이 맞고 차별에 대한 수요가 있으므로 차별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한국도 남녀차별이 조선 후기에 성행했고 극성기는 일제강점기 혹은 지금입니다.
조선 초중기만 해도 차별이 극심하지 않았는데 글자를 배우면서 점점 심해진 겁니다.
불교도 원래 계율이 몇 개 없었는데 수백개로 늘어났고.
닫힌사회에 이런 차별은 점점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반 상놈 차별도 비교적 근래에 생긴건데 원래 양반이라는 제도가 없었습니다.
양반은 문반 무반인데 즉 양반을 가리키는 공식적인 이름이 없습니다.
어쩌다 생긴 관습이고 양반이 생긴 것은 양반 숫자가 늘어나서 정체성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카스트는 백인과 흑인(원주민)의 피부색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며
지금은 피가 섞였는데다 남인도의 검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어서 역전되었는데
지금 흑인 바라문이 있다고 해서 카스트가 피부색이 아니라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피부색이 맞는데 우여곡절 끝에 그렇게 된 거지요.
흑인 왕이 내가 왕인데 니까짓게 어쩔거냐 하면 카스트를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카스트 제도가 진화한 겁니다.
본질은 인간의 차별본능이고 그 차별을 깨는 것은 산업의 혁신인데
인도는 지정학적 구조상 차별을 깨는 전쟁이나 외부영향이 없었던 것입니다.
한국도 노비제도가 오래 살아남은 것을 보면 남 이야기 할 형편이 아닙니다.
인도와 한국의 공통점.. 지리적 장벽으로 막힌 반도형태.
악습은 수요가 있으므로 당연히 발생하는 것이며
악습을 깨는 것은 경쟁인데 인도나 한반도나 지리적 이유로 경쟁이 충분하지 않음.
동유럽에서 농노제도가 오래 살아남은 것도 같은 이치.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도 그렇고.
피부가 검은 남인도의 왕들이 카스트를 폐지했어야 했는데
나도 크샤트리아다 하고 슬그머니 뭉개고 넘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세계 아이큐 지도를 보면 아하 그렇구나 하고 납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