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대통령후보로 나왔을 때 특징은 이명박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는 것이었고
이창용도 언변은 화려하지만 본인이 고환율로 물가상승과 자산가격을 부추기지 않았던가?
MB맨들의 특징은 언론에 곧 강하게 규제를 하여 자산가격의 상승을 잡을 것 처럼 떠들어놓고
실제로는 이것저것 다 빠져서 자산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을 그대로 시행하는 것 아니었던가?
앞에서는 언론을 동원해서 제대로된 정책을 시행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뒤에서는 자산가격을 떠 받치기위한 정책을 한적이 한두번이던가?
정책대출이나 전세대출을 DSR 3차에 넣지 않는것도
부동산의 90%정도를 대출과 정책지원금으로 받쳐준다는 아이디어도
다 서울의 자산가격을 올리거나 받쳐주어서
젊은 사람들을 서울에서 빼려고 하는 것 아닌가?
자기를 궁지에 몰아서 호르몬 뿜뿜이 되었는데
뜻밖에도 결과가 좋았던 사람은 평생 그 짓을 되풀이 합니다.
1. 친구의 꾐에 넘어가 돈을 도박에 날려먹었다.
2. 돈이 없어서 반드시 우승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3. 필사적으로 바둑을 두어 우승해서 단번에 빚을 갚았다.
4. 이번에는 경마, 경정, 경륜으로 아주 경자돌림 순례를 한다.
5. 알거지가 되었지만 대박이 맞아서 단번에 집을 되찾았다.
6. 평생 그 짓을 되풀이 한다. 전설의 후지사와 슈코 9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