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내각에서 그나마 제대로 일한 사람은 오동운 뿐인가?
나머지는 받은 월급을 다 반납해야하지 않는가?
용산자료는 사초인데 이 사초를 없애려한 방첩사의 행동은 김선호는 몰랐는가?
방첩사가 군인이지 어느 집단 독립채산제 조직인가?
방첩사는 세금으로 운영이 되지않고 따로 비지니스를 해서 월급을 주고 있는가?
그나마 윤을 구속해본 경험은 공수처만 가지고 있다.
굥을 구속하다가 공수처직원들이 폭도들한테 죽을 뻔하지 않았는가?
조은석은 수사를 격렬하게 하고 싶지 않은지 아직도 뭘 한다는 또는 했다는 뉴스는 없고
내란범의 신병확보를 하지않고 박세현과 짜고(?) 내란범들이 서울시내에 돌아다니게 하고 싶은지 아닌지 속 마음을 알 수 없다.
이러다가 김용현이 풀려나서 광화문태극기 집회에 나오는 것 아닌가?
국민은 검사들에 대한 불신이 크므로 조은석도 이상한 방향으로 가면 바로 짤릴 수 있다는 신호를 주어야 한다.
조은석에 목을 멜 필요가 있는가?
순둥이얼굴 한동수도 강단있어 보인다.
김용현이 지금 나온 새로운 죄목으로 공수처에서 구속기소를 할 수 있다라는 설이 돌고 있는 데
오동운이 내란범을 구속시킬 수 있는가?
조은석과 박세현을 기다리다가 저들이 그런 국민의 마음을 알고
국민을 조련하면서 태업을 하지 않을까 두렵다.
언론과만 열심히 일하면서 뒤에서 뭔일을 하깔봐.
지금까지 남부검찰청이고 어디고 다 언론에 뉴스를 내보내면서 태업을 하면서 국민을 조련하지 않았는가?
오동운이 내란범들을 구속시소할 수 있으면 구속해라.
조은석 기다리다가 하룻밤새에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겠다.
호르무즈 해협은 괜찮은가?
트럼프가 일부러 경제침제를 유도하는가?
북한이 잘 했던 벼랑끝전술은 손자병법에 나오는 전술인가?
트럼프가 손자병법을 읽었다는 설이 있는 데 2기 트럼프는 벼랑끝전술 아닌가?
북한의 벼랑끝 전술은 북한내에서 일어났는 데
트럼프의 벼랑끝 전술은 상대국을 벼랑끝으로 밀어서 숨만 쉬게 하려는 것인가?
뭔가 판단이 서지 않을 때에는 어느쪽으로 경제적이익이 가는지를 생각해보면
1. 세계경제침제 유도로 금리인하를 해서 재정적자를 해결하려고 하는가?
2. 미국은 에너지를 자립한 나라이기 때문에 이란산원유가 시장에 못나오게해서 이란산 원유를 사고 있는 중국을 공격하고 덤으로 중동에서 원유를 사는 나라들까지 위험에 빠드리기 위함인가? 이란산 원유는 상표 바꿔치기로 유럽이나 다른 곳으로도 간다는 설이 있다. 거기다가 중국이 이란원유를 못 받으면 중국이 다른 중동에서 원유를 사야하니 유가는 뛰겠다.
3. 내년 선거전에 경제를 살려야하니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해서 지금 이란을 공격하고 전쟁이 있으면 선거를 치르지 않는 우크라이나를 본받아서 내년에 미국에서 선거를 없애려고하는가? 라는 이런저런 상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