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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임기가 2026년9월까지 이니
심우정이 검찰총장으로 버텨서 검찰이 수사를 못하면
절반의 국민이 국힘을 지지해서 다시 정권을 가져온다는 생각인가?
저쪽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한다.
미국이 저렇게 된 것도 종교때문 아닌가?
아직도 대통령취임선서에 성경에 손 얹고 하는 나라.
이 개신교가 "믿습니까? 생각하지 않고 믿습니다"라는 것이 주된 교리 아닌가?
이것이 신분제와 권위주의와 맥을 같이 하는것이고
이 개신교의 영향이 일정부분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는가?
검찰과 개신교면 저쪽한테는 천하무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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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무원이 몇 년 차인지는 모르지만 공무원이 문서작업을 하루 이틀 하는 게 아닙니다.
보나마나 윗대가리가 업무보고 할 만한 것, 사업이나 아이디어 내라고 직원을 갈아 넣은 거죠
cf. 추가보도들이 나론 걸 보니 아예 프린터부터 컴퓨터도 제대로 안 열려서 수작업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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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경기도 지사 시절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경기도 특사경과 함께 풍선에 사용되는 헬륨가스의 이동을 통제하는 위험물 취급법으로 파주와 연천의 대북전단 살포를 막았었다.
[누구는 싹다 잡아드려라!
누구는 싹다 없애라!]
이런 시나리오가 가동 중이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