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자포자기하고 있다고 누가 생각하겠는가?

박세현심우정이 자포자기했으면 김용현과 내란범들이 석방을 대기하고 있겠는가?

여기저기서 루머들이 나온다고 흔들리는 척은 하겠지만

칼을 숨기고 있지 않겠는가?

바보연기를 하면 바보인가?

그들이 바보라면 김용현을 풀어주겠는가?

사법과 박세현심우정이 국민을 엿먹이고 있는 것 아닌가?

오늘 조은석은 내란수사를 했다라는 뉴스는 있는가?

좃선 단독이라 링크는 클릭하지 마십시오.

아산 병원에 첫번째 남편(?)이었던 분이 계시다고.  특검우울증인가 봄

조은석은 박세현이 김용현을 풀어주려고 하는것에 대해서 잘한 일이라고 할 것인가?

기자들아 조은석을 만나면 지금 박세현이 있는 내란특검이 하는 행동이 맞는지 조은석한테 물어봐라. 

지금은 임기1년차이니 저 박세현이 칼날이 묻혀질때를 기다렸다가

때를 기다려서 다른 작당을 하는 지를 물어봐라.

검찰기분을 전달하는 뉴스를 써서 개혁의지를 약화시키지 말고. 

12월 6일 지금은 과거의 기록이 지워지지 않는 시대 아닌가?

조은석이 지난 12월에 국회 법사위에 나와서 한 말이 있지 않는가?

조은석이 심우정박세현은 잘 할거라고 했는 데 지금 잘하고 있는가?

조은석이 박세현이나 심우정을 만났다라는 설도 도는 데

그럼 조은석은 윤석열이 풀려날지도 알고 있었는가?

박세현심우정을 당장 국회로 불러서 뭔짓하냐고 물어야한다. 

집 떠난 주모가 3년만에 돌아왔다!

지도에서 지워지는구나. 아직 집계가 안 나오고 있는데 밤새 50명쯤 죽었을듯.

러시아 맷집을 봤잖아. 덩치 큰 놈은 미련하다구.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는 데 미국이 뒤를 받쳐줄 것이고

미국의 속샘은 "세계여 미국의 정유와 천연가스를 사라"는 말인가?

트럼프가 속으로 호르무즈해협이 막히길 바라는 것인가?

1년만 기다리면 다 찍어주더라 효과.

- 국민이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

이번에도 1년만 기다리면 다 찍어줄 거 같지?

박근혜는 혼자 병맛짓 한 것이고 이번에는 니들도 공범이야.

정치인이 항상 오판하는 공식

지난 번에 일어난 일이 반복된다는 믿음.

노무현이 되었으니 나는 제 2의 노무현이 되겠다. 리틀 노무현 김두관 

마크롱이 되었으니 나는 제 2의 마크롱이 되겠다. 극중주의 안철수

제 2의 이명박이 되겠다

제 2의 트럼프가 되겠다.. 윤석열 이준석

이재명코스로 대통령 되겠다.. 김동연

이런 흉내쟁이로 망하지 않은 것을 못봤습니다.

그게 뭐다? 이중의 역설.. 처음에는 의도와 반대로 되지만 다시 반대의 반대로 되는 법칙. 

정치인.. 앞으로 가겠다.

민심의 파도.. 뒤로 가 임마!

정치인.. 분부대로 뒤로 가겠습니다.

민심의 파도.. 정치인이 국민 뒤에 숨어? 앞으로 가 임마!

국민은 정치인이 앞에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꼴을 못봐주지만

뒤에 숨어서 안주하며 꿀 빠는 것도 못봐준다는 거.

정치인이 개혁을 주장하면 처음에는 완강하게 거부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툴툴거리면서도 다 따라온다는 거.

언제나 폭력배 조선일보가 폭력을 걱정하다니 고소하구만

시오니스트를 죽여라.

보톡스 독이 올랐네.

1월부터 정책대출을 풀고

대선기간에 1억대현금으로 10억집을 살 수 있는 것처럼 기사가 나오고

거기다가 하일라이트는 대선기간동안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윤석열이 대선에 나왔을 때 한강벨트 집값이 계속 올라는 것 같이 서울시에서 보조를 맞추어 준 느낌이 나지 않았던가?

그 당시 진짜로 한강벨트는 이쪽에서 졌다.

금융당국들이 갭투기하면 로또되겠구나라는 뉘앙스를 대선기간에 계속주니 갭투기로 가는 것 아닌가?

여기다가 은행은 대출로 부추기고 있지 않는가?

무정부시기에 과도기 시기에 여기저기서 망치려고 튀어나와서

새정부가 시작되었도 어느 곳 하나 만만한 곳이 없다.

청와대는 벙커는 다 뜯어갔다고 하고

어공은 출근하지 않고

금융위와 한국은행은 관료를 위해서(?)만 일을 하는지 관료들 목표 서울집값 100억(?)인지

관료들 서울집값 올려주려고 하는지 알 수 없고

지금상황은 어디 하나 녹록하지 않다는 것 아닌가?

거기다 이재명 G7가는 날 지귀연과 심우정이 굳이 이날에 김용현을 풀어주는 것은

문재인이 출장갈때미다 조국을 수사하던 때와 뭐가 다른가?

아직 내란컨트롤타워가 건재하다고 과시하고 뉴월드는 오지 않았다는 방증인가?

거기다가 김건희 입원뉴스까지. 모드 이재명G7뉴스를 가리기 위한 수단아닌가?

뉴월드는  스스로 오지 않을 것이고

뉴월드는 그토록 윤석열을 싫어했던 사람들이 만들어가야하는 과제이다.

인구구성이 진보가 투표하기 유리해졌다고 모든 선거를 다 이기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오바마 다음에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지 못한 것에서 힌트를 얻어야한다.

퇴임시기까지 높은 지지율을 유지한 오바마 이후 미국사회는 더 혼란스러워지고 있다.

단순히 인구수만으로 앞으로 30년이 편하겠는가?

오늘 같이 이재명 G7가는 날에 김용현뉴스를 도배하려는 것은 이재명뉴스를 없애려고 하는 것 아닌가?

저항의 힘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3대특검은 빨리빨리 속도를 내야하고 경제상황은 녹록지 않다.

6개월 무정부기간동안 금융위와 한국은행, 서울시장 오세훈이 다른 것은 다 내려도 

부동산만 올라갈 것이라는 신호를 주지 않았는가? 

김대중이 한 구조조정도 못하고 윤정부3년내내 집값이 떨어질까봐 못한 것 아닌가?

뉴월드은 오지않고 새날도 스스로 오지 않는다.

다만 뉴월드와 새날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뉴월드와 새날을 만드는 것이 행복하던 행복하지 않던 해야한다. 

하지 않으면 이쪽이 영현백에 들어갈 수 있다. 미국을 봐라.  

트럼프1기에는 의사당 침입. 트럼프2기에는 국의원을 죽이지 않았던가?

이게 남의 집 일이 아니다.

윤석열이 찜찔방패션으로 돌아다니고 있고 허술한가? 허허실실작전으로 어딘가에서는 작당하고 있을 지 어떻게 아는가?

검사경력이 몇년인데........

자기자신의 이익을 지키는데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보이는데......

이쪽이 스파이를 풀어 저쪽을 감시한다고 저쪽이 안다면 저쪽의 정보는 어떤 정보일까?

저쪽이 지금 이쪽이 당대표가 없고 내각구성이 안된 지금을 권력부재로 보고 더 날 뛸지 누가 아는가?

이들은  관짝의 못이 박힐때까지 저항하지 않겠는가?

아이폰은 미국에서 만들어져서 아이큐가 가장 낮은 주의 사람도 쓸 수 있도록 사용법이 간단하고 설정을 바꿀 수 없도록(요즘 배신 중)

갤럭시는 한국에서 만들어져서 설정이 매우 복잡한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전자제품을 예쁜 액세서리로

남자들은 공돌이의 비싼 도구 정도로 생각하므로

한국에서는 여자들이 아이폰을, 남자들이 갤럭시를 쓰는 경향이 높은 게 당연.

근데도 여자가 갤럭시를, 남자가 아이폰을 쓴다면? 

알게 모르게 그들은 집단무의식에 저항하고 있는 거.

조은석  내란 특검 화이팅!!

인스타에서 본 영상입니다.  우연히 닭 꼬리에 공룡 꼬리 보형물(?)을 붙였더니 공룡 보법이 나왔다고.

그런데 오늘 동렬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 공룡학자들이 생각하는 공룡의 보법은 조금 다른 듯

내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통령이 바뀌고 코스피가 올라간다고 마음이 풀어지면 안된다.

아직도 사법부와 검찰이 내란범을 격렬히 수사를 하지 않고 풀어주려고 하지 않는가?

지금은 민주당도 권력공백의 시기에 관심이 내란범들한테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검찰이 더욱더 수사를 하지 않고 풀어줄 결심을 하는 것 아닌가?

저들은 대통령이 바뀌었다고 해서 세상이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상상해본다. 

이들을 풀어주면 밖에서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누각 장담하는가?

국회에 지귀연과 심우정을 불러다가 왜 그러냐고 물어봐야하지 않는가?

지금 이들은 민주당 권력공백시기를 맞아서 민주당이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 풀어줄 결심을 하는 것 아닌가?

검찰의 조직이 바뀌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그전에 내란에 협조한 의심되는 인물들은 다 인사조치를 하고 

심우정을 고립시키거나 인사조치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지금 힘이 빠진 듯 있다가 언제든지 상관을 물수 있는 조직 아닌가?

일제 치하 35년, 아니 강화도 조약이후 60년간 일본에 시달렸다.

시민으로서 자유를 박탈당하고, 목숨까지도 빼앗긴 독립운동가들을 비하하던 자가

고작 아내 발에 가시 박힌 것 가지고 우는 소리 하나. 

이제는 친일에서 혐일하겠다고?

세상의 멸망보다 자신 손톱에 박히 가시가 더 아프다는 흄의 말이 그대로 맞아떨어지는

어리석은 사람. 

서인에서 노비로 강등 확정.

걸어가는 것이 차라리 비를 덜 맞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뛰어가야 덜 맞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자는 걸어가면 머리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만 맞으면 되지만, 뛰어가면 머리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과 달리는 방향 앞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몸의 전면으로 맞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반면, 후자는 빗속에 노출되는 시간이 그 만큼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를 덜 맞는다는 주장입니다. 누구의 주장이 맞을까요?

1. 비슷하다

2. 뛸 때가 더 적게 젖는다

3. 걸을 때가 더 적게 젖는다

이 문제를 제대로 설명하는 과학자가 없는 게 문제. 심지어 한동안 논란이었다고.

결국 직접 실험을 해서 차이를 확인하고 논란이 끝났다고 하는데, 이런 식이라면 과학자들은 뇌가 없는 거.

이게 애매해 보이는 이유는 빗방울의 분포를 정육면체라고 생각하고

빨리 가나 천천히 가나 그걸 쓸고 지나갈 때의 총량은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

사고실험을 하려면, 비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늘에서 한 점으로 1초 간격으로 공이 떨어지는 상황으로 바꾸고

100m를 1초만에 가는 것과 365일동안 가는 걸 비교해보면 쉽게 답이 도출됩니다.

당연히 365일이 걸려서 천천히 가는 게 하늘에서 떨어지는 공을 많이 맞게 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면 단위 면적당 하늘에서 떨어지는 공이나 비의 양이 많아지는 게 당연한 거죠.

"축구 경기에서 선수 한 명이 늘어난 것.." 의 예시와 비슷한 건데

대개 이런 문제는 늘어나는 것(떨어지는 양)도 있고 줄어드는 것(맞는 시간)도 있어서

어느 걸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 지가 헷갈리게 됩니다.

즉, 절대적인 기준을 찾는 문제가 되는데,

축구에서는 인당 점유 공간의 차이가 달라지는 게 핵심이고

빗속에서는 시간당 낙하 수량의 차이가 난다는 걸 도출하는 게 문제풀이의 핵심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