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 것이 차라리 비를 덜 맞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뛰어가야 덜 맞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자는 걸어가면 머리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만 맞으면 되지만, 뛰어가면 머리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과 달리는 방향 앞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몸의 전면으로 맞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반면, 후자는 빗속에 노출되는 시간이 그 만큼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를 덜 맞는다는 주장입니다. 누구의 주장이 맞을까요?

1. 비슷하다

2. 뛸 때가 더 적게 젖는다

3. 걸을 때가 더 적게 젖는다

이 문제를 제대로 설명하는 과학자가 없는 게 문제. 심지어 한동안 논란이었다고.

결국 직접 실험을 해서 차이를 확인하고 논란이 끝났다고 하는데, 이런 식이라면 과학자들은 뇌가 없는 거.

이게 애매해 보이는 이유는 빗방울의 분포를 정육면체라고 생각하고

빨리 가나 천천히 가나 그걸 쓸고 지나갈 때의 총량은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

사고실험을 하려면, 비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늘에서 한 점으로 1초 간격으로 공이 떨어지는 상황으로 바꾸고

100m를 1초만에 가는 것과 365일동안 가는 걸 비교해보면 쉽게 답이 도출됩니다.

당연히 365일이 걸려서 천천히 가는 게 하늘에서 떨어지는 공을 많이 맞게 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면 단위 면적당 하늘에서 떨어지는 공이나 비의 양이 많아지는 게 당연한 거죠.

"축구 경기에서 선수 한 명이 늘어난 것.." 의 예시와 비슷한 건데

대개 이런 문제는 늘어나는 것(떨어지는 양)도 있고 줄어드는 것(맞는 시간)도 있어서

어느 걸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 지가 헷갈리게 됩니다.

즉, 절대적인 기준을 찾는 문제가 되는데,

축구에서는 인당 점유 공간의 차이가 달라지는 게 핵심이고

빗속에서는 시간당 낙하 수량의 차이가 난다는 걸 도출하는 게 문제풀이의 핵심임다.

고양이 뉴스에서는 김용현이 제거되길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라고....

정신병자 행태

내란장사 잘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겁만 주려고 2시간 짜리 내란을 한 것이 아니라

이재명이 민주당외교라인을 총동원하여 우방국을 설득하였기 때문에

전시작전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 성명을 빨리 발표하니

국정원이나 군이 더이상 움직이지 못한 것 아닌가?

미국에서 움직이지 않았다면  

밤 10시에 민주당의원들 다 잡아들여서

새벽에 서해안에 꽃게들한테  던져주지 않았겠는가?

국힘의원만 따로 당사로 모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

12.3 그당시에 미국측에서 용산에 전화시도를 했다는 뉴스는 많지 않았는가?

2시간짜리 계엄은 이재명의 노력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그럼에도 지귀연은 도대체 왜그렇고 검찰은 도대체 왜그런가?

전두환의 내란을 미국이 옹호하여 반미감정이 퍼지고 거기에따는 미문화원점거가 일어난 것이지

미국이 전두환을 옹호하지 않았다면 미문화원점거 일어나겠는가?

12.3 내란 이후 반미감정이 생기지 않는 것도 이재명의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판사들의 80%가 기득권이고 언론의 90%가 기득권이 상태에서

내란범이 풀어주어서 온 기득권들이 똘똘뭉쳐서 또 다시 내란을 일으키기를 원하는 것이 지귀연사법부의 입장인가?

검찰의 입장인가?

지금 미국사태를 보고도 지귀연은 내란범을 풀어주고 싶은가?

지귀연이 왜 저럴까?

검사들도 내란범들을 구속시킬 의지가 전혀 없는 것 아닌가?

가해자의 기분과 인권만 중요하고 피해자의 인권은 중요하지 않는가?

2월달에 서초동룸싸롱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조희대는 왜 이재명을 선거출마하지 못하게 막으려고 했는가?

국가의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시도를 했는 데도

지귀연이 풀어주는 이유는

앞으로도 모든 내란범을 다 풀어주어서

모든 내란범들이 윤석열과 상의해서 증거를 인멸하라고 풀어주는가?

요새 서초동에 윤석열 지지자들이 몰려가서

법관들이 윤석열에 아부를 하는가?

말의 무릎은 몸 속에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말의 다리라고 아는게 사실은 발가락이다.

무릎은 뒤로 굽어지는데 말의 다리는 앞으로 굽어져 있다. 굽어진 곳은 다리가 아니고 발목이다.

한국이 나서면 문제가 해결되지.

자살 밖에 답이 없네. 

못 이기네.

이게 되나 싶은데,

일단 얼굴에 이빨 흉터가 많은 걸 봐서 완전 개구라는 아닌듯.

근데 왜 영상은 동물원에서 찍은 건지 이상하네요. 은퇴한 건가.

https://youtu.be/j4vFBXOoHs0?si=NjbBuZ2aWkz3Aije&t=2591

내셔널 지오그래픽 영상.

https://namu.wiki/w/%EC%88%80%20%EC%97%98%EB%A6%AC%EC%8A%A4

나무위키 문서

오늘 방송에서 공룡 그림이 다 틀렸다고 제가 말했는데

공룡의 앞발이 퇴화한게 아니고 뒷발이 숏다리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공룡.. 키가 크다. 앞다리는 병맛이다. 저게 왜 있냐?

아무도 그 이유를 설명 못합니다.

구조론의 진실.. 공룡은 숏다리였다. 

허벅지는 몸통에 파뭍혀 있고 겉으로 드러난 것은 종아리 뿐이다.

우리가 치킨집에서 먹는 닭다리는 허벅지가 아니고 종아리입니다. 

공룡은 숏다리이기 때문에 앞발이 작아도 쓸모가 있습니다.

공룡은 꼬리가 땅에 닿지 않게 엉덩이를 쳐들고 자세를 낮추고 포복자세로 다녔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구조론만 아는 진실

조중동에 흔들리지 않고

개혁을 완수할 노련한 당대표가 필요하다.

당원과 소통을 아주 잘하는.

인공지능이 임금이 더 싸다네.

인간과 비인간의 전쟁은 계속된다. 

5년 전에는 해먹기가 쉬웠지. 

상대와 섞여보지 않아서 상대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 아닌가?

저쪽이 서울대와 하버드를 나와서 수준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했는 데

하버드졸업생이 TV토론 나와서 하는 말이 언어성폭력 아니었는가? 이게 지성인의 언어인가?

이번 TV토론은 아주 큰 성과를 냈다. 하버드졸업생의 입에서 나온 말이 아주 큰 성과아닌가?

TV토론을 없애면 안된다. 단점이 발견됐다고 없애는 것이 아니라 보완을 해야한다.

개혁은 한꺼번에 개혁을 해야지 단계를 정해놓고 주고받고 하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권이 잘못하면 정권이 이쪽저쪽 왔다갔다하는 것은 

당연한 말이고 낭만적으로 들리지만 현실이 어디 낭만적으로 흘러가던가?

군사반란과 내란이 일어나서 다 죽은 뻔 한 일이 낭만적인 일인가?

이쪽이 힘을 가지면 쓰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저쪽이 알고

특히 폭력을 휘두를 권한을 가진 공권력 관료들이 자신들의 고삐를 쥐는 사람들이 사라지니까

제일 먼저 상관을 치지 않았던가?

안철수가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MBC토크쇼에 나와 한방에 인기를 얻었을 때

뭔가 우리가 모르는 힘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착각 아니었는가?

이준석은 어떠한가? 공중파에서 공적인 자리에서 언어성폭력이 웬말인가?

이준석은 이번 공로는 자신의 지적능력을 전국민이 시청하는 TV토론에서 했다는 데 있지 않을까?

저쪽이 수준이 높을 거이라는 착각은 저들과 섞여서 일해본 경험이 적어서 일 것이고

학력을 숭배하는 문화때문 아닌가?

저쪽 별 것 없다. 

그리고 개혁은 단계적이 아니라 한방에 해야하고 그럴려면 모든 시나리오를 쥐고 있어야한다.

저쪽과 하나씩 주고받는 것이 개혁인가?

그리고 5년이라는 시간은 길지 않다. 

주고받기 하다가 또 같은 경험을 하게된다. 

동아시아에서 가장 거림낌없이 미국문화를 받아들이는 한국에서 이번 내란이 단죄되지 않으면

또 다시 군사반란이 상시로 일어나는 나라가 될 수 있다. 

지금 미국에서 군인들이 대낮에 이곳저곳 나타나고 있는 데 한국극우들이 이 모습을 어떻게보고 있을까?

한국에서 이 내란을 받드시 단죄해서 미국에 교과서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