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날 일은 결국 일어난다.
에너지는 약한 고리를 찾아내고 만다.
대학이 불을 붙이고 시민사회가 전달하고 종교계가 끝장낸다.
굥은 전혀 바뀌지 않고
해오던것을 계속하면서 임기5년을 채우려하지 않겠는가?
굥한테는 진실같은 사실이 두개 있다면
하나는 숨 쉬는 생물학적 사실
다른 하나는 지지율1%여도 해오던 것을 계속할 것 같은 미래예측 아닐까?
이 두가지는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대선선거운동도 정적탄압?
대통령역사상 최저지지율로 임기를 시작해도 정적탄압?
임기전반에 야당이 총선을 대승해도 정적탄압?
사상초유의 대통령및부인 공천의혹에도 정적탄압?
사상초유의 선출직의원한테 선거법으로 징역형으로 정적탄압?
근로자 월급이 줄어들고 주식이 고꾸라치도 정적탄압?
국민이 아파서 병원에 못가도 정적탄압?
기승전결 정적탄압만 하니 국민이 어떻게 살 것인가?
저쪽은 정적탄압이 지지율상승이라고 굳계 믿는지 오로지 정적탄압?
어제는 검찰과 굥이 무슨 자신감이 붙었는지 또 다시 정적탄압으로
문재인과 김정숙여사를 소환한다고 언론이 떠들어서 지지율 상승을 노리는 지 알수 없고?
60살 넘은 사람이 어떻게 새로운 것을 할 수있는가?
그냥 해오던 것 계속하는데
그 해오던 것이
수사하고 괴롭히고
수사하고 괴롭히는 것이니
지지율이 떨어지고 국정농단급 메머드이슈가 터져도 정신적인 타격을 입겠는가?
절대 정신적을 타격을 입지 않고
또 다시 수사하고 괴롭히고
수사하고 괴롭힌 궁리만 찾고 있지 않겠는가?
범 국민 이완용 색출 운동
윤석열이 이준석을 시켜서 안철수를 작업했다는 말이잖아.
웃기고 자빠지셔
국내언론은 보도금지
땅만 보고 서 있네.
어휴 저 모지리를 증말.....
청와대관저는 한국식건물이어서 더 아름답다.
청와대앞에는 경북궁이 많이 복원되어서
외국손님을 의전하기는 더 쉽지 않는가?
그런 아름다운 곳을 놔두고
누가 용산으로 가라고 떠밀었냐?
스스로 용산가서 관저타령인가?
용산에 들어간 세금이 얼마인데 관저타령인가?
청와대를 나가서 왜 행사는 청와대에서 하는가?
주말골프는 교인들이 CBS에 제보했다는 소문이 도는 데
잘못이 발각되면 더 잘할 생각은 없고
국민을 괴롭힐 생각만 하는가?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쉬는 것을 누가 뭐라고하는가?
지금 일을 잘해 놓고 쉬는 것인가?
민주주의는 국민이 결정한다.
명태균 변호사가 사임하는 것은
이미 용산과 명태균, 이준석이 이면에서 딜이 합의된 것인가?
명태균 변호사가 이준석을 더 곤란하지 못하게 하고
용산도 이준석이 더 용산을 압박하지 못하게 이미 딜이 끝난 것으로 상상해본다.
어휴.
믿음의 야구. 공무원 야구.
노자의 무위 야구.
굥과 검찰은 앞으로 절대 변하지 않겠다고 국민한테 선전포고 하는 것 아닌가?
안에서 대통령경호실이 지켜주고
밖에서 검찰이 지켜주니
두려울 것이 하나도 없는가?
댓글처럼 이진숙빵은 아무런 문제 안되고
그저 정적만 잡기 이데올로기에 올인하는가?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744116
할줄아는 것은 정치보복뿐인가?
지지율 20%만들기 총력전인가?
국정감사에서 감사원사무총장이 당당한 것은 이미 정치보복을 염두해 두었기때문인가?
자연법의 법정에 셀프 기소한 검찰. 니네 스스로 특활비 쳐묵한 거 기소한거다.
자기 중량을 들어올릴 수 있을 정도는 된다는 건데,
손가락이 없는 게 함정
얼마나 쪽팔렸으면 기자를 조지나?
이재명 : 윤석열이 때릴수록 야권은 뭉친다. 이건 단순한 물리학. 이재명 후보자격 박탈당하고 다른 후보가 나오면 순식간에 말을 갈아탐. 그 후보가 당선되면 이재명 사면함. 5년 더해질 뿐 결과는 같음.
윤석열 : 낮은 지지율에 충격받아 할배들 태세전환, 나만 굥을 미워하는줄 알았는데 남들도 굥을 미워한다니 그렇다면 나라도 굥을 보듬어줘야. 늙은 암컷 침팬지가 늙은 퇴물 수컷 침팬지를 안아주는 행동. 그런데 그게 확인사살. 암컷의 보살핌을 받는 아기라면 아웃, 할배들 도움을 받는 손자라면 아웃.
모욕감을 느낍니다. 기레기가 도대체 국민들을 평소에 뭐라고 생각했기에 이런 기사를 내는지
세력이 없으면 괜히 혼자 흥분해서 깝치다가 망가집니다.
주인에게 점수 따야 한다고 괜히 소란 피우는 유기견 심리
윤앞에서는 말도 못하고
뒤에서 가족을 동원하는 것이
저쪽에서는 진정한 지도자인가?
이재명1심에 한동훈이 좋아서 흥분 것 같은데
뒷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악취로 악취를 물타기 하는 수법
본인이 운명을 알고 있으면서 점쟁이는 왜 불러?
군수업자가 미국민주당에 붙어서 조종하는 느낌은
힐러리클린턴때부터 아닌가?
90년대 클린턴때도 영변약산을 공격한다는 소문도 있었고.
어쩌다가 민주당이 전쟁을 좋아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는가?
선거비용을 군수업자가 대주고 있는가?
이제는 미국민주당은 집권계획이 없는가?
남이 못하면 그 어부지리도 집권할 계획만 가지고 있는가?
지금 상하원에 법원까지 다 트럼프로 넘어가는 것 같은 데
민주당의 다음계획은 무엇인가?
쪽 팔았으니 죽어야 한다.
결국은 부를 얻기 위해 굥건희에 베팅했고 꿈이 이루어졌는가?
저쪽에서 그리고 사법부의 그림이 태국의 상황인가?
이쪽은 헌재가 아니라 사법부가 이것을 노리고 있는가?
선악의 문제가 아니다. 의존증이 있다.
굥은 전혀 바뀌지 않고
해오던것을 계속하면서 임기5년을 채우려하지 않겠는가?
굥한테는 진실같은 사실이 두개 있다면
하나는 숨 쉬는 생물학적 사실
다른 하나는 지지율1%여도 해오던 것을 계속할 것 같은 미래예측 아닐까?
이 두가지는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대선선거운동도 정적탄압?
대통령역사상 최저지지율로 임기를 시작해도 정적탄압?
임기전반에 야당이 총선을 대승해도 정적탄압?
사상초유의 대통령및부인 공천의혹에도 정적탄압?
사상초유의 선출직의원한테 선거법으로 징역형으로 정적탄압?
근로자 월급이 줄어들고 주식이 고꾸라치도 정적탄압?
국민이 아파서 병원에 못가도 정적탄압?
기승전결 정적탄압만 하니 국민이 어떻게 살 것인가?
저쪽은 정적탄압이 지지율상승이라고 굳계 믿는지 오로지 정적탄압?
어제는 검찰과 굥이 무슨 자신감이 붙었는지 또 다시 정적탄압으로
문재인과 김정숙여사를 소환한다고 언론이 떠들어서 지지율 상승을 노리는 지 알수 없고?
60살 넘은 사람이 어떻게 새로운 것을 할 수있는가?
그냥 해오던 것 계속하는데
그 해오던 것이
수사하고 괴롭히고
수사하고 괴롭히고
수사하고 괴롭히는 것이니
지지율이 떨어지고 국정농단급 메머드이슈가 터져도 정신적인 타격을 입겠는가?
절대 정신적을 타격을 입지 않고
또 다시 수사하고 괴롭히고
수사하고 괴롭힌 궁리만 찾고 있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