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개미 20%의 법칙이 인간사회에도 적용되는지 연구해보면 재미있을 듯.

좀 더 관찰해보면 20%의 노는 개미들이 놀고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영화 <아마데우스>에서는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몹시 질투했는데, 사실은 둘이 친구였다는...

새누리 기준으로 건전하군요.

좀 지난 뉴스이지만, '진짜' 국수를 드시네요.

충청의 자랑 이해찬.

개성공단 팔아먹고 독도 팔아먹을 놈의 나라는 논외.

교섭단체는 물건너 갔고

최대 20석을 획득한다 해도 몇이나 당에 남아있을까?

5석 정도로 쪼그라들 가능성이 다분.

안철수가 전국구로 가면 탈당을 못해서 새누리당도 못 가는 신세로 될 거. 

노원병 출마>국민의 당 15석 획득>무소속 영입으로 교섭단체 노력>

호남의원 민주당 복귀로 교섭단체 실패>5석 정도의 미니정당 잔존>안철수 새누리 입당

공자의 인의를 깨달은 자만이 진리의 길목을 찾아 노자의 무위를 실천할 수 있다. 바늘없는 실은 꿰지 못하고, 실없는 바늘은 가지 못한다. 바늘이 머리고 실은 꼬리다. 공자가 바늘이면 노자는 실이다. 실이 더 쓸모있어 보인다. 왜냐하면 당신은 하급실무자이기 때문이다. 

바느질 권장 방송 생각의 정석 113회 시작합니다

1. 시사리트윗

- 중력파 발견

- 고프로와 핏빗의 몰락

- 해방의 종교, 억압의 카톨릭

- 안철수의 임무교대 전략

- 북한이 쏘아올린 작은 공

- 울트라 박근혜 리스크

2. 개념탑재 - 숨은 전제를 깨달음

3. 진짜 역사 - 택견의 진실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최영환, 

제작 : LALALACAST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은 청취자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후원안내 : 우리은행 1005-102-705135 (예금주 : 랄랄라스튜디오)

이런 분을 쫒아내고 어떻게 대통령선거를 이길 수 있었겠는가?

목소리와 손이 떨리는 것은 고문 후유증으로 추정됨 ㅠㅠ

1분 45초부터 보셈

언제까지 그렇게 싸울테냐?

주먹으로 싸워라. 

놀이로 연수입이 30억

놀랍네요. 표범이 눈 속에 빠지다니.

불과 며칠 지났다고...

아 이것도 일관성인가? 나를 대적할 수 있는 자는 오직 나.

박그네 위력은 시장에서 악수하는 거 뿐인데.

피곤하게 머리가 안 쓰고 쉽게 몸으로 하는게 새누리당 유권자의 장점 아닌가?

중국이 많이 참았죠.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작살내고, 이라크를 작살내고 

시리아를 작살내고, 아프간을 작살낸 거.

다 합치면 300만쯤 살해한 셈인가?

핵은 북한의 신용도를 하락시키고

개성공단 변덕은 박근혜의 신용도를 하락시키고. 

친일파라고 하면 소송할지도. ㅎㅎ

대통령은 거짓말 시킴쟁이.

그딴거 없다. 굳이 원한다면 쪽박급으로 해주마.

제 2의 주석궁.. 평양까지 땅굴로 연결해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