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미터 길이에 여러 부분으로 토막나서 끊어지는 것은

밑에서 다리를 들어올렸다는 뜻인데. 

위에서 폭파했다면 폭파지점만 구덩이가 생겼을 것.

다리공사할 때 간첩이 들어가서 폭약을 설치해 놨을지도. 

지난주 대비 25 퍼센트 감소. 재유행 불발

끝난 걸로 칩시다

괴상하게 생긴 사람을 왜 찍냐? 어휴

바보맞굥.

기자 건휘가 쥴리 건희를 잡는구나.

특권귀족이 특권을 누리는구나.

앞으로는 이대호가 성공과 실패의 기준이 되어 

모든 선수가 이대호만큼 대접을 못받았다는 이유로 상처를 입는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특별대접을 사양해야 한다.

21세기에 얼어죽을 선배후배 놀이.

그냥 돈 받고 뛰는 선수일 뿐 위아래는 없다.

실력으로도 나이로도 명성으로도 위 아래가 있으면 안 된다.

은퇴 빡큐는 괜찮다.

우리 때는 말년병장을 목욕탕 물탱크에 던져버렸는데.

아직 있었구나.

받침도 없는데 어떻게 이겨?

러시아는 병사가 필요한게 아니라 장교가 필요하다.

러시아가 전쟁을 이기는 방법은 없고 제법 오래 버티는 방법은 있다.

1. 따먹은 영토 일부를 내주고 전선을 500킬로까지 좁힌다.(전쟁 이전으로 회귀)

2. 병력투입을 줄이고 주요 거점에 화력을 왕창 쏟아붓는다.

3. 그래봤자 경제가 거덜나서 망한다. 

레닌은 전쟁을 반대해서 성공했는데 

러시아에 필요한 사람은 레닌과 김재규다. 

푸틴이 물러나지 않고는 해결방법이 없네.

평화조약.. 크림반도와 돈바스 다 내주고 2014년 이전으로 회귀

휴전조약.. 2022년 1월 이전으로 회귀.

이 유튜버는 고대의 거석 건축물을 콘크리트 모르타르로 만들었다는둥 초딩수준의 개소리를 했다가 

취소하고 반성하더니 이번에는 또 나무기둥 기술을 꾸며낸다. 어휴. 공사판 구경 한 번 안했나? 

젊은 사람이라면 방학때 알바로 노가다 현장도 좀 뛰고 그래야지. 

작업대 없이 작업하는 등신은 지구에 없다.

거석 밑에 돌출부가 있을 뿐 아니라 반대로 오목하게 패인 곳도 많다. 쐐기를 받친 자국이 안 보이나? 

쐐기로 받친 부분은 돌을 갈아낼 수 없기 때문에 그냥 두는 것이다. 

거석 앞에 돌 작업대를 놓고 그 위에서 작업하며 끝나면 쐐기를 제거한다.

작업대를 치워버리기 때문에 돌출부를 갈아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