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분노투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euGURlp6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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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9

내란을 확실하게 제압하려고 투표할려고 했더니

난데없이 이상한 말을 한 사람때문에 

분노투표로 변한 이번선거.


분노투표유발자는 본인이 잘 알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한국의 교배르만 준색기

원문기사 URL : https://x.com/fari_f_killer/status/192793791605704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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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9

녹취 터졌네.  이사님이 마련해서 보내주신거.. 사람을 넣어줬단 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29.


취업알선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913300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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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9

어휴



찰스 이재명 지지 선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9151617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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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5.29

웃기기보단 치료가 필요한 듯.. 아니면 고도의 돌려까기 일수도



단일화 무산!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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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5.29

선거비용 보존할려면 10%가 되야 할턴데, 자신 있나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9.

양쪽에서 단일화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보니

뒤에서는 계속 만나고 있는가?



개발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izt88OY1ws?si=wnF6HuMsxplD7H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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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9

그러나 제 관점에서는 AI 가 2100년까지는 개발자의 역할을 대체하지 못할 것 같다는 게 제 관점입니다777888999.jpg

성지순례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5.29.

1. 최근 MS에서 대규모 감원이 있었다고 하는데, 겉으로는 인공지능 때문에 감원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회사들이 으레 그렇듯이 적당한 핑계를 대며 속아낸 것일뿐입니다.


2. 한국어로는 언어모델을 100% 활용하지 못 하는 게 있습니다. 

영어로 지시했을 때 훨씬 더 잘 수행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한국인의 경험담을 100%는 신뢰할 수 없다는 것.


3. 클로드는 최근 API(서비스가 아니라 모델만 공급)시장에서 

구글에 집중 공략하고 있어서 헛소리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글이 오픈에이아이는 못 건드리니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클로드를 후드려 패는중

클로드는 저가 공급으로 힘겹게 방어하고 있고. 친구 데려오면 4개월 공짜.. ㅎㅎㅎ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AI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어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인간이 늘 그렇듯이, 자신이 뭘 원하는 지를 실패하기 전까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언어는 원리적으로 절대로 단번에는 상대방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도록 사용되는데

언어만으로 의사를 전달해야 하는 인공지능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

물론 이게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 오히려 가능한 방법을 찾을 수 있으나,

현재는 아무도 시도하고 있지 않습니다.





구조론자 천재명

원문기사 URL : http://aladin.kr/p/GRk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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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5.29

잼리는 정말 구조론적 사고를 하네요! 구조론자가 세상을 바꿉니다!

책 내용중
부동산 게임 - 게임을 만든 자들이 게임을 뛰고 있다. 승패는 이미 정해져 있다.

가짜가 무서워 진짜를 포기할 수 없다 - 진자 장발장을 위한 공짜 물품으로 생계형 범죄를 예방하고

한 명의 목숨이라도 구했다면 이용자의 90%가 가짜였다고 해도 그 비용은 비싼 것이 아니다.

천제명.jpg



국힘 공약은 단일화?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532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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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9

국힘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단일화]만 생각난다.

국힘공약이 [단일화]인가?



이준석 부인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91050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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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9

도망쳤나? 



전기비행기 나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atas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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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5.29

mit면 믿어봐야지



금리는 인하는 데 경제는 살아나지 않아

원문기사 URL :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52817514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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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9

이창용이 언제부터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했는가?

금리를 인하할 때마다 경제는 살아났는가?


금리인하와 함께 경제성장율을 제시하는 데 

그냥 관례데로 하는 말이지 

정말 경제성장을 원하는가?


DSR을 피해가는 정책대출로 서울집값을 받치고

금리를 내렸는데 

왜 경제는 살아나지 않는가?


민주주의는 중산층강화인데

경제를 저성장시켜서 빈부겨가를 만들고

중산층을 죽여서 

국힘이 영구집권하는 데 도와주고 싶은가?


한때 이창용도 국힘족 후보로 

지지율조사에 들아갔고

한국은행에서 이창용을 지지율조사에서 빼달라고 한 적이 있었는가?


솔직히 얘기해야하지 않는가?

중산층이 발랄해지는 것이 싫다가 속마음이 아닐 수 있는가?



동탄은 행복하십니까?

원문기사 URL : https://www.ajunews.com/view/2025052809500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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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9

이준석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동탄은 행복하십니까?

아주 만족하십니까?


그제 저녁은 전국민한테 입으로 성폭력을 하고

오늘은 가족공격으로 선거판을 아싸리판으로 가져가는 이준석이

윤석열보다 더 해롭운 존재로 보이는 데

누가 이준석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었습니까?


이준석의 주특기 [경쟁자 가족공격하면 이긴다?]라는 모델은

동탄주민이 지지하는 선거방식입니까?

공영운 가족을 건드려서 국회의원이 된 것 아닙니까?

이 방식은 검찰의 방식과 어떻게 다릅니까?

어떤 정치검사가 이준석한테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까?


앞으로 6월3일까지 언어적 노이즈생산으로 

대한민국이 아싸리판으로 갈 것 같은 데

동탄주민이 원한 소음방식입니까?





KBS 범죄단 꼬리 밟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1102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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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9

이렇게 되면 폭파해체 공법을 사용할 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9.

정치인 괴물이 존재하는 이유는

언론인도 한표를 행사하는 투표인으로

자신의 정치관을 투영시켜 취재를 하기때문아닌가?


대선토론에서 이준석의 성폭력발언을 재지하지 못한 앵커나

김문수에 언론사직원의 마음을 투영시키는 거나

언론사직원의 정칙적중립의무를 위반하면 

영구히 밥그룻이 날라간다는 법규가 필요해 보인다. 



쿠데타냐 자진 하야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908500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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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9

이렇게 되면 청와대로 가는 수밖에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29.

"헌법은 대통령이 아닌 의회에 과세 권한을 부여했으며 이는 미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대통령의 비상권한으로도 뒤엎을 수 없다.”


세금은 당연히 의회가 국민의 동의를 얻어 결정하는 것입니다.

행정부는 세금을 사용을 집행하는 곳이지 결정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준석은 문제가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16180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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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8

요도가 막혔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5.28.
소시오패스의 게임은 더 큰 게임에 의해 제압된다. 사석작전에 말려서 사석을 잡아놓고 의기양양. 심리는 논리에, 논리는 물리에 결국 가로막힌다. 하버드에서도 못 가르치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29.

논리는 심리에 막히고 심리는 물리에 막힌다. 

논리는 어떤 국면을 좁혀서 판단하는게 보통입니다.


논리 .. 내 견해가 옳다.

심리 .. 넌 우리 식구가 아니다. 소수자 주제에 이겨먹으려고 하는게 기분나쁘다. 의사소통이 불편하다.


심리는 주도권 싸움입니다. 올바른 일도 내가 주도하여 하고 싶은 거지요.

심리는 대개 인지부조화 행동으로 나타나며 집단이나 전체의 흐름과 결을 맞추려는 행동입니다.


결국 심리는 부분과 전체의 관계인데 논리의 판단에 따라 부분을 바꾸다보면 

전체를 다 바꿔야 하는 문제가 생기는데 어차피 전체를 다 바꾸지 못할 바에는 부분도 바꾸지 말자가 되는 거지요.


논리 - 이방인, 막내, 소수자의 판단이 옳다.

심리 - 그렇다고 우리가 이방인, 막내, 소수자를 대장 시킬 수는 없잖아. 결국 의사소통 문제로 트러블 생길텐데.


물리는 그러다가 집단이 전멸의 위기에 처해서 아 씨바 어쩔 수 없다. 살려면 이방인, 막내, 소수자를 대장으로 모셔야겠다. 일단 내가 살고보자. (그러나 막상 살려주면 내 보따리 내놔라 작전으로 돌변할 수 있음. 이재명이 경제 살려놓으면 한숨 돌렸다며 다시 국힘 찍으려고 하는게 자동법칙.)


역설.. 옳은 판단이 집단의 의사결정구조와 충돌하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각종 트러블이 일어나서 일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는다. 관우와 장비가 제갈량의 지시를 따르지 않겠다고 툴툴거린다.


이중의 역설.. 다른 모든 가능성을 검토해보고 꼼짝없이 깔때기에 갇혔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옳은 판단이 집단에 받아들여진다. 제갈량이 전투에 이겨보이니까 충성을 맹세한다. 이때는 호르몬이 바뀐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가능성을 검토해 보는 단계가 무한정 길어져서 망한다. 무한 쿠데타 반복, 무신정권, 5대10국, 로마의 군인정치 시즌.


결론.. 옳다고 판단하면 바로 시행하는게 아니라 그것을 시행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가야 한다. 작은 개혁하려다가 결국 거대한 혁명으로 가게 된다. 


보통은 엄두가 안 나서 그렇게 못합니다. 

집단의 구조변경에 물리적 심리적 비용이 들기 때문이지요.


내가 옳다고 떼를 쓰는건 어린애 행동입니다.

하버드 어린애는 뒹굴면 뭐든 받아주거든요. 조중동 할머니가 오냐오냐 하니까.


이준석 - 내가 지적하는 그 부분만으로 국면을 좁혀서 봐라. 내가 옳다.

국민 - 이미 다른 상상을 하고 국민은 충격을 받았다. 이게 다 너의 부주의 때문이다.


나쁜 행동이 보상을 받으면 평생 그 행동을 반복하는게 인간입니다.

이준석이 저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저런 찐따 행동이 현장에서 먹힌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논리 - 국힘이 먹으면 경제가 망한다.

심리 - 그렇다고 우리가 중국에 쎄쎄 할 수는 없잖아.

물리 - 코스피 주가 불기둥 찍는거 보고도 그런 소리 하냐? 


심리는 길들이기 과정이고 결국 물리를 따라가는 것이며 

논리와 물리가 결을 맞추려면 많은 작업을 해야 합니다. 시행착오와 오류시정은 필수라는 말씀.


그냥 안 가고 호르몬을 바꾸고 간다는 말씀.


상놈이 양반 앞에서 절을 하지 않으니 말세로다.

백정이 대낮에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나라가 망했다.

요즘은 평민놈이 귀족어르신을 바짝 뒤쫓아와서 발뒤꿈치를 밟고 빤히 쳐다본다.(셰익스피어)

어디 여자가? 어디 장애인이? 어디 게이가? 어디 전라도가? 


그러나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입니다.

미운 며느리도 손주를 안겨주면 호르몬이 바뀌어서 순순히 곳간 열쇠를 물려주게 됩니다.

결국 적응해서 여자 뒤를 따라다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보 나도족.. 은퇴한 60대는 부인이 외출할 눈치만 보이면 잽싸게 따라붙는데. 여보 나도.

어느 순간 강아지와 경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강아지 .. 산책 가면 나도

남편 .. 여보 등산 가면 나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5.29.
한국에서 군대가면 주기적으로 경험하는 거네요.

소대장이 새로 부임하면 이것저것 바꾸려다가 어딘가에서 뭔가가 삐져나오게 되는데. ‘아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었네.’ 라고.

그 말에는 모든 게 함축되어있던 거였음.. 이제서야 소대장은 병장들의 ‘또 시작이네.’ 눈빛을 이해하게 되고..


밤의 정치로 뭉쳐있으면 설득이 되겠습니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jYsJ35kNuU?si=4_ZESVocqCVG3T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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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8
문형배가 8:0을 만들기 위해 계속 설득했다는 것은
처음부터 12월부터 5:3이었다는 뜻일수 있다.
윤석열이 박근혜보다 탄핵이 어려웠던 것은
서초동 룸싸롱이 알고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국힘은 12월부터 내란세력을 보호하고
그 어느때보다 당당했으며
설명절에 서울역에서 시민이들이 항의해도 내란세력을 옹호하지 않았던가?
믿는 구석없이 그렇게 행동할 수 있겠는가?

이쪽에 명분이 있다고,
역사의 죄인이 안되려고 저쪽이 합리적으로 행동하겠는가?
저쪽에는 스파이를 심어두고 정보를 받아내야
의도치 않는 의외의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뭔가 결정이 안나고
상황이 악화되면
결국에는 국민이 나서야한다.

헌재선고지연으로 이득은 국민이 아니라 내란세력 국힘 아니었는가?


문형배 전헌법재판소장의 고백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5216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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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5.28

탄핵을 표결로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다고.. 진짜 6대 2나 5대3 나왔을지도



머스크 전쟁 선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1725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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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8

이젠 트럼프 잡는다. 운명이다. 다르마의 길을 가라.

"트럼프는 벽돌보다 멍청하다. 명언이다."



어리석은 조갑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723144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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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8

보수멸망은 박근혜로부터 시작되었다.

김대중 허락받고 북한에 다녀온 박근혜를 한나라당이 영입했다.

단지 선거의 여왕이라는 이유로 외부 인물에 당을 팔아먹은 것이다.

그 이후 국힘은 자생력을 잃어버렸다. 

반면 민주당은 안철수에게 당을 넘기지 않았다.

문재인으로 단일화는 의미없는게 안철수는 문재인을 위한 선거운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단일화를 한게 아니고 선거 패배 책임을 문재인에게 넘기는 쇼를 한 것이다.

그때 문재인이 안철수에게 양보하고 문재인 지지자들이 안철수를 위해 열심히 뛰었다면?

보수는 그런 짓을 할 수 있는데 진보는 원래 그런 짓을 못한다.

그게 진보의 약점이다.

보수는 승산만 있다면 뭐든지 하지만 진보는 정통성을 따진다.

그게 진보의 약점이지만 그 덕분에 민주당은 김한길, 안철수, 박지원 등의 고난의 행군시대를 넘겼다.

지금 조갑제가 하는 말은 정통성을 외부인에게 팔아먹으라는 말이다.

즉 그때 승산이 높은 쪽으로 단일화 해서 문재인이 안철수에게 당을 넘기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민주당이 국힘당 신세가 되었다.

당이 정통성을 지키지 않고 후보를 팔아먹어서 국힘이 망했는데 한번 더 팔아먹으라고?

두 번 네다바이를 당했는데 세번 네다바이로 가보자고? 

이왕 이렇게 된 거 국힘은 그냥 극우당으로 남고 만년 야당 하는게 맞다. 

보수는 민주당이 우향우 하면 된다.

김문수가 한덕수에게 넘겨도 안 되고 이준석에게 넘겨도 안 된다.


정치 초보 박정희.

정치 초보 전두환.

정치 초보 노태우.

정치 초보 박근혜.

정치 초보 윤석열.. 초보들이 말아먹었다.

초보들의 특징은 정치혐오 정서를 만들어 정당정치를 약화시킨다는 점이다.

지들이 정당을 파괴해놓고 역시 정치인은 안돼.

참신한 기업인

참신한 검사

참신한 군인이 좋잖아.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다.

조선시대 붕당정치가 민주주의 맹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원래 정치는 당이 하는 거지 군주가 나서면 안 된다.

한국에서는 박정희가 절대군주이므로 정당은 조선시대 붕당과 같이 나쁘다고 단정한다.

그게 사실은 청나라가 강요한 것이다.

청나라가 압력을 넣어 공론정치를 금지시킨 것이고 영정조가 굴복하여 세도정치로 가버린 것이다.

청나라 신하가 조선의 예를 들어 황제의 독재를 반대하기 때문이다. 

청나라는 내시들로 비밀경찰을 만들어 신하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했다.

청나라 신하들이 이러한 황제의 억압에 반발하지 엉뚱하게 조선을 때린 것이다.

청에 굴복했을 때 조선은 망했다.


식민사관은 조선의 역사를 망한 역사로 단정하고 망한 원인을 붕당정치에서 찾으려고 했다.

왜? 일본 왕의 독재를 정당화 하려고.

조선은 원래 당파가 있어서 단결이 안되므로 일왕을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는 개소리다.

박정희가 이걸 배워서 써먹은게 정당혐오 정서다.

한국인들 중에 식민사관에 오염되지 않은 자가 없다.

국민이 정당을 혐오하고 메시아를 기다리는데 어떻게 정치가 발전하겠는가?

메시아는 외부에서 온다.


나 외부에서 왔다. 박찬종

나 외부에서 왔다. 문국현

나 외부에서 왔다. 안철수

나 외부에서 왔다. 김한길

나 외부에서 왔다. 정주영.

나 외부에서 왔다. 김동길. 

공사가 다 망해버려. 외계인들이 무슨 정치를 해?


식민사관>정당혐오>외부 용병 투입>정당파괴>정당약화>정당부패>정당혐오>외부 용병 투입>정당파괴>탈출할 수 없는 무한루프다. 


정규재 발언에 정답이 있다. 정당정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인재를 어떻게 충원하는지, 당원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원맨쇼 하지말고 어떻게 집단의 역량을 구축할 것인지.. 국힘당은 모르고 관심도 없다. 이것이 정당정치의 발전인데 한국은 계속 외부에서 이물질이 끼어들어 이러한 선순환 고리를 파괴해 놓는다. 지가 때려부숴놓고 정당정치가 안된다고 욕한다.



스티붕유가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1448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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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8

한 번의 실수가 평생의 족쇄가 된다.

근데 왜 국민이 분노했는지는 오마이뉴스도 모른다는게 함정.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는 오마이뉴스로 제목을 바꿔야 합니다. 


이준석 판단 - 타인이 한 말을 옮기는 것은 괜찮다.

오마이뉴스 판단 - 타인이 한 말을 옮기는 것도 부적절하다. 

구조론 판단 - 국민을 우습게 보는 오만한 태도를 들켰다. 그래서 욕을 먹는다. 


잘못된 표현은 사과하면 되지만 오만한 태도는 사과로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김무성의 노룩패스라든가, 전광훈의 빤스발언이라든가.. 이건 평소 습관.. 국민을 우습게 보는 태도.


정치인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 외부인만 하는 행동, 한국인이라면 절대 하지 않을 행동

2. 범죄자만 하는 특유의 행동, 일반 시민은 절대 하지 않을 습관

3. 특정한 계급, 이교도, 사이비, 음모론 등 스스로 차별의 표지를 다는 행동


정치라는 것은 대화와 소통인데 스스로 소통이 안 되는 이방인의 표지를 달고 있으면 인간실격이라는 거지요.


인간실격의 예


박근혜 - 비가 와도 남이 씌워주지 않으면 절대 우비의 모자를 쓰지 않는다. 어떻게 내 손가락을 까딱해?

김밥을 먹을 때도 나이프 포크가 있어야 먹는다. 어떻게 손으로 음식을 먹어?

지방에 여행을 가도 전용 황금변기를 갖고 다닌다. 

이명박 - 무덤 상석을 밟고 허리띠를 풀었다가 다시 맨다.

외국인 - 외국인 관광객이 지하철에서 담배를 피운다. 아기를 길거리에서 똥을 누게 한다. 


오마이뉴스는 여혐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박근혜의 각종 기행도 똑같은 인간실격 행동입니다.

의전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든가, 좌변기가 아니면 똥을 싸지 않겠다고 우기든가.. 이런건 대표적 인간실격 행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8.

인터넷에서는 압도적인 해로움이라고 하던데.

이준석의 행동이 이재명을 옆에 두고 권영국을 끌어들여서 둘이 앞담화를 해서

이재명을 공격하려고 했던가?

권영국이 응하지 않았지만 이 행동이 뭐하는 거야?

이게 공중파에서 할 행동인가?


이제는 박근혜가 뽑은 이준석 같은 사람들이 정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하지 않는가?

박근혜 눈이 일급수를 볼 수 있는 눈인가?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나서야한다. 

이런 사람들이 숨으면 이준석이 지배하는 세상이 오지 않겠는가?


이준석같이 똑똑하지도 않지만 단지 언론이 젊다고 띄워놓은 사람들에 속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