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언낳괴의 탄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Tywy_Iipdw?si=UKo-Aw1QIuuvGE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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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5.28

고학벌이 나오면 시청률이 담보되니깐.

정치인을 아이돌 키우듯이 만들어버려.

박근혜에 의해 발탁된 게 2011년.

이준석은 해당 프로그램에 2015년에 출연. 


천재 환상을 가진 한국인이 만들어낸 괴물.

물론 이 시대에 천재가 필요하긴 하지.

선진국이 되려면. 근데 저런 짭퉁은 아니지.



김대중의 가장 큰 업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93quWqTaRU?si=996Wgxg1U_I1QD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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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7
죽지 않고 살아남아 대통령이 된 것.
1997년에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지 못 했다면
정치불안으로 남미나 동남아같은 상황이 됐을 것.
지금도 같은 상황.
이재명이 어떻게해서라도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상황.

김대중이 무너졌으면 노무현은 나올 수 없었고
지금 이재명이 아니면 그 다음은 없다.


마지막 여론조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7104538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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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7

60 퍼센트 찍기는 쉽지 않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7.
60프로 죽어도 못 나올듯.
주변을 봐도 나올 수 없는 수치.


명태균이 제일 좋아하는 꽃은 무궁화, 단일화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505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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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5.27

준석이 약점 잡힌거 맞나보네

리베라 호텔이 무궁화5개라고68de805f8d9da89938efce44dfb96a0c.png



착한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712303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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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7

알고보면 착한 사람이랍니다. 근데 난 깡패라도 괜찮아요. 국힘만 때려주면



내란은폐용 대선출마 한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6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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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7

내란내각에서 단한명도 이쪽으로 투항을 한 장관이 없는 것은

모두 내란에 묻었기 때문인가?

그중에서 한덕수와 최상목이 가장 많이 내란이 묻어서

경찰이 출국금지를 했는가?


추경호가 있는 국힘에도 아직 내란세력은 제거되지 않았다. 

6.3은 내란세력을 몰아내는 선거일이다. 



진짜 모르는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0005206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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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7

비행기는 뒤집어져도 날 수 있다

양력 문제는 이 한 마디로 간단히 격파해버려.


등가원리를 알아야 하는데 등가원리 자체를 모르는듯.

등가원리를 일반화 시키지 않고 특수한 상황에만 적용된다고 좁게 생각.


비행기가 뜨는 원리와 고양이의 착지 문제는 정확히 같습니다.

그냥 간단한 착각이라구요. 어휴 돌대가리들~!


바보들의 생각..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인간은 자기 체중 이상의 물체를 들 수 없다.

한비야가 40킬로를 짊어지고 다닌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역도는 팔로 들어올리는 거고 짊어지는 것은 지게를 사용하므로 쉽습니다.

바보들의 생각은 저울에 두 사람을 올린다 치고 


저울 한 쪽에 체중 70킬로가 올라가면 다른 쪽은 최대가 70킬로.

70킬로가 어떻게 71킬로를 들지? 말도 안돼!


그러나 이 착각은 속도라는 것을 간과한 것입니다.

도르래를 이용하면 인간은 무한정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집중시키면 권투선수는 주먹을 휘둘러 1톤의 힘을 낼 수도 있습니다.

체중계를 주먹으로 때려보시라. 몇 킬로가 나오는지. 


고양이가 쉽게 자세를 바꾸는 것은 

권투선수가 주먹 하나로 자기 체중을 대신하는 것과 같습니다.


바보생각 - 고양이가 상체를 왼쪽으로 돌리면 하체는 오른쪽으로 돌아서 실패

구조생각 - 고양이가 신체 일부를 빠르게 돌리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와서 성공


왜 속도는 생각하지 않느냐고? 이건 그냥 과학자가 빡대가리라고 단정할 수 밖에 없음.

고양이는 자기 몸을 지렛대로 이용해서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이걸 말한 과학자는 아직 없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투기자   2025.05.27.
물리학 박사들은 자기 전공 말고는 진짜 아는 게 없다니까요. 제가 잡지식이 많은 재료공학 석사인데, 연구소 다닐 때 박사들 잘못 알고 있는 거 맨날 지적했다가 미움 많이 받았습니다. 전투기가 배면 비행이 가능한 것은, 전투기 날개는 위아래 대칭이기 때문입니다. 링크 참조. https://m.blog.naver.com/karipr/221326759226

비행기가 왜 나는지 모른다는 과학자 중에 관련전공자는.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냥 어디서 줏어들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과학자들에게 하도 초딩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글을 써달라고 난리를 치니 자기 전공 이야기는 쉽게 못 하겠고, 다들 어디서 줏어들은 그럴싸한 이야기를 해버립니다.


정규재 이재명 지지선언

원문기사 URL :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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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7

구조론의 관점과 비슷한 데가 많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27.


단일화 못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617120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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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7

이준석이 합리적 결정을 한다고 가정하고

단일화 하기에 10 퍼센트 넘나드는 이준석 지지율은 너무 높은 숫자입니다.


지지율 3 퍼센트 제 3후보.. 

최종 0.7 퍼센트 승부. 단일화 하면 당선 일등공신으로 우대.


지지율 10 퍼센트 제 3 후보.. 

단일화 해봤자 5퍼센트만 이동. 단일화 효과 없다고 욕 먹음. 후보매수죄 감옥행. 


2012년 안철수는 25퍼센트 지지를 받았는데 문재인과 단일화 해서 얻은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때 그때 사실 이기려면 문재인이 양보를 해야 했습니다. 


그 경우 선거는 이기지만 민주당은 영원히 멸망.

지금 국힘당 모습이 바로 그때 문재인이 양보했을 때의 민주당 모습.


당이 외부에서 쳐들어온 용병에게 본진을 내주면 몽골군을 끌고온 아랍인 신세가 됩니다.

원래 몽골은 가까운 중국 놔두고 멀리 있는 아랍을 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일부 아랍인 상인이 상권을 뺏으려고 징기스칸을 꼬셔서 달고온 거지요.

그 아랍인은 조국을 배신하고 몽골에 붙어서 이권을 챙겼지만 조국은 영원히 지워졌습니다.


국가의 정통성 문제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한번 고려 무신의 난 같은 혼란이 발생하면 그게 백년을 갑니다.


결론.. 

부족한 2 퍼센트 채워주는 단일화는 가능

부족한 20 퍼센트를 채워주는 단일화는 불가능. 20 퍼센트 이동하지 않음.


10 퍼센트 채우면 선거비용 절반 보전받고 이후 정계개편 주도권을 쥐는데

단일화에 응하면 홍준표 처럼 두 번 네다바이 당하는 거. 아직 개고기값 못돌려받았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7.

국가의 정통성 문제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한번 고려 무신의 난 같은 혼란이 발생하면 그게 백년을 갑니다.

: 이게 바로 6월 3일에 국가 운명이 달린 이유.


이준석이 하는 짓을 보면 윤석열보다 더 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옆에 있는 사람들은 다 도망가고.

오늘 아침에 김용남과 허은아가 하는 말을 보면

야. 진짜....

그러나 이준석은 세상을 발아래로 보는지 이준석은 기가 살아있는 것 같고......


진짜 국힘이 저 상태로 다시 집권을 한다고 가정을 하면

나라가 진짜 아싸리판으로 가는 것 아닌가?





이준석은 70대에 빛날수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219224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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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5.27
정치공학적으로만 단기이득 챙기다가 수렁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정치공학적으로만 보는데 점점 판때기가 쪼그라드는 걸 왜 모르죠? 현실적으로 4050 제끼고 정치인으로서의 성공은 불가능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5.05.27.
이준석의 운명은 이미 지난 총선 때 비례대표 현 제도가 확정된 순간부터 폭망으로 정해졌습니다.
세력도 안 만들고 한 타 공격으로 대통령 먹으려고 생각하는 한 대통령은 절대 못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5.27.
70되기전에 탈모인됩니다


인공지능을 통제하는 방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vwZ9xl1ezY?si=bAg3h2M9Coz438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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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5.27

인공지능이 위험하다고 말할 게 아니라

거꾸로 어떻게 하면 통제할 수 있는 지를 말해야지.

지금, 인공지능을 제대로 못 쓰는 이유가 말을 안 들어서인데

거꾸로 통제할 수 있다면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잖아.

인간이 인간의 하인이 되는 게 싫다면

인공지능을 하인으로 부려먹는 게 좀더 인간적이지 않나?

하여간 인공지능을 통제하려면

통제할 수 있는 구조로 가둬야 해.

그건 경쟁임.

기본적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명령에 대해 경쟁하는 구조로 만들면 통제 100%

가령 남녀가 사귈 땐 서로 말을 안 들음.

내 남친은 말을 듣던데? 그건 니 말을 듣는 게 아니라

남자가 사실상 경쟁 상태에 놓여있기 때문

그래서 결혼하면 처음엔 남자가 말을 안 들음.

결혼이라는 도장을 찍으면 경쟁이 없어지니깐.

대개 여자는 이 시점에서 당황.

근데 이내 통제할 방법을 찾아냄.

애를 낳아서 남자를 경쟁시킴.

단번에 해결.



펨베충 현실에 출몰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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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5.27
이미 귀 틀어막고 있으면서 뭘 물어보는지?

박주민이 설대 안나왔으면 귀찮게 계속 찐따붙었을 듯. 고수끼리의 세계에는 학벌이 뭔 소용이겠냐만 펨베충 제압하는 데에는 필요하기도 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5.27.

펨베충들은 학벌아니면 말로 잘 제압안됩니다.

원래부터 그렇다고 하면 구조론적인 말은 아니지만....



이수정 말이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619590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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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7

원래 일수정이었는데 이수정으로 개명했구나.



명 46, 수 34, 돌 11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7075249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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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7

김작가 56분  여론조사 가스라이팅에 그만 당하자!
2024년 22대 총선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깜깜이 들어가기 전에 공표된 지역구 여론조사 
쿠키뉴스(한길리서치) 더불어민주당 38.5%, 국민의힘 41.7%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더불어민주당 37.9%, 국민의힘 44.2%
코리아리서치, 엠브레인퍼블릭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35%
서울경제신문(한국갤럽)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41%
파이낸스투데이(여론조사공정) 더불어민주당 37.9%, 국민의힘(44.3%)
JTBC(메타보이스)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38%
KBS(한국리서치)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35%
리서치뷰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44%
연합뉴스(메트릭스) 더불어민주당 26%, 국민의힘 33%
코리아타임스(한국리서치) 더불어민주당 30%, 국민의힘 33%
엠브레인퍼블릭, 한국리서치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35%
KBS(한국리서치)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35%
MBC(코리아리서치)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38%

22년 대선에서 동아일보
2차(2.4~2.5) 이재명 34.4%, 윤석열 45.9%,3차(2.18~2.19) 이재명 35.4%, 윤석열 47%, 4차(3.1~3.2) 이재명 39%, 윤석열 45.5%
하지만 결과는 0.73% 차이였다. 
여론조사에 낙담한 민주당은 선거운동도 하지 않았다. 여론조사는 얼마든지 마사지가 가능하다. 그 분야의 전문가는 명태균이다.
염된 여론조사는 밴드웨건 효과를 통해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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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김어준이 여론조사 꽃을 만들었으니 김작가는 김어준 까지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5.27.

김어준 총수만한 전략가가 민주진영에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입틀막에서 총틀막으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qQ3qY6pi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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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7

과학자는 입틀막을 하고

국민은 총틀막을 하면

영구독재된다는 저쪽의 망상은

김문수이준석으로 이어지고 있지 않는가?


이번선거는 국가의 운명이 달린 일이다.

총으로 실제적인 위험을 받았던 12.3

선고지연으로 피가 말린 4.4

사법부의 쿠데타로 후보가 사라질뻔 한 5.1

그리고 밝혀지지 않고 있는 내란의 실체적 진실은

6월3일 투표로만이 밝힐 수 있고 심판할 수 있다.


남미나 동남아같은 정치불안의 나라로 가는냐 

아니면 한발을 앞으로 내밀어 다시 선도국가로 가느냐는

6월3일 투표로 할 수 있고

투표이후에도 어디로 쉬로 가면 안되고 

개혁이 빨리 완수될 수 있게 지켜봐야한다.


정치불안은 중산층약화로 후진국으로 가는 코스이다.

그러나 골품을 추종하는 저쪽이 후진국으로 가서

국민이 정치에 간섭을 하지 않고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서 그들만이 해먹기를 원하지 않는가?


문화가 꽃피우고

과학이 융성하고

경제가 돌아가려면

정치가 안정되어야한다.

정치와 경제가 왜 고등학교교과과정에서 한 교과로 묶여있는지를 생각해야한다.

(지금은 다른가?)


6월3일은 국가운명이 달린 날이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1찍1찍 투표하여 개혁을 하자.




김문수 이낙연 개헌 공동정부??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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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5.27

이낙연씨는 정말 뒷끝이 안 좋은 인간



떡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706305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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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7

떡준석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수상한 한동훈 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1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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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5.05.26

팔꿈치 위치를 보면 김문수가 팔 길이가 더 짧은 거 같지는 않다.   둘이 키 차이가 많이 난다.  수상하다.



동훈이는 신당으로 가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61053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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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6

이념이 다르면 당이 달라야지.



영선이는 구치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616400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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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6

홍준표는 하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