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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선거에서 국힘당을 완벽하게 멸망시키기 위한
지귀연 룸빵열사의 원대한 계획이었다고 변명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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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2wmpjEvrG0
내란범은 별일 없다는 듯이 대낮에 영화를 보러다니고
내란재판은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
일단은 정상궤도에서 이탈한 것은 확실해 보이지만
재판장은 물러난다는 말은 없고
구속기간 만료는 돌아오고.
굥이 내란가담자들 구속만료에 희망을 걸어보는 것인가?
내란당일에 2차, 3차계엄은 쏟아지고 국회의원을 잡아들이라는 말도 나오는 데도
조희대지귀연과 플러스 알파는 여전히 굥을 보호해야 그들이 산다고 생각하는가?
윤석열이 묻은 곳에 정상인 곳이 있기는 하는가?
삼청각, 길상사가 예전에 뭐 하던 곳 이었는가?
그 옛날 정치가 대낮에 공개적인 장소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요정에서 그들만의 리그로 이루어진 것 아닌가? 박정희 때 말이다.
삼청각과 길상사는 요정 아니었는가?
그옛날 요정정치가 지금은 룸싸롱정치로 바뀌었는가?
청담동술자리의혹은 무엇인가?
술자리가 공식적인 정치를 논하는 자리인가?
박근혜는 밤에 술자리를 못 만들어서 탄핵되었는가?
윤석열은 아침에 빈차를 보내서 왜 출근위장을 했는가?
밤에 어디서 술을 마시고 정치를 논했는가?
윤석열이 40여년전 사고를 가지고 정치를 하니
과거의 망령들이 부활하는 것 아닌가?
아직도 룸싸롱에서 데스노트를 만들고 공작을 한다는 것이
정상적인 정치패턴으로 보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