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냉전해체후 30년 경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vTQpNWWU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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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5.05.18

몇가지 꼭지.


1. 러시아-중국이 지분을 갖고 있다.

2. 중국은 인도와 대치중 - 오래된 관계

3. 한국 교수-판검사-기레기는 앙시앙 레짐

4. 미국/서구의 경우, 교차검증으로 엘리트가 가려짐. 한국은 시장이 좁아서 교차 검증이 불가능. 김어준 방송에도, 유시민 주변에도, 이재명 주변에도 한국 문과 교수들 박사들 문제가 많음. 냉전해체이후로 서구권 교수들도 월급이 너무 작아서 망하긴했지만...



한미동맹을 무너뜨리는 내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871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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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18
국힘은 김문수가 또 핵무장 비스무리한 얘기를 하는데
민감국가 지정을 미국이 왜 했는지 전혀 모르는가?

국힘이 할 일은 민감국가지정을 빨리 푸는 것 아닌가?
핵보유를 얘기하고 반란을 일으키는 정부에 한미동맹이 강화될 수 있는가?


동탄에서 파주까지 출퇴근하며 평택에서커피 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8155510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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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8

준우, 준희, 준서 아빠.

참 열심히 사는군요. 

집은 동탄에 있고 직장은 판교에 있는데, 

파주 산단에 다니며 평택에서 카페 하며 


투잡을 넘어 쓰리잡에 

댓글 알바까지 포잡을 뛰어버려.



한국식 판결 재도가 필요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HQ33wtBv_E?si=l5SHiKmkJhEQat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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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5.18
배심원 제도도 괜찮은데
판검사를 선출직으로 하는것도 방법
중요한 것은 국민의 뜻이 반영되는 간격인데
현재의 방법은 국민과 판사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어
국민이 멍청하면 어쩌냐는 말은 개소리인게
국민이 멍청하면 국민이 대통령을 뽑는 건 말이 되냐?
비용은 어쩔거냐?
IT기술 사용하면 쉽게 가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5.18.

현실적으론 A.I.가 판결문을 작성하면 판사가 밥리검토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미국이나 독일은 판사가 주석을 달아 논문을 쓰듯 판결하지만, 우리나라는 그 부분이 빠져있습니다.

즉 판결문에 사실관계에 따른 판결을 표시하지만 그 정황이나 실제 사리에 대한 서술이 거의 없다는 게

우리나라 판례의 문제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5.18.

사람들이 흔히 농담처럼 차라리 인공지능이 판사를 해라고 하지만

현재의 인공지능은 판결문을 작성할 수준이 안 됩니다.

모든 인공지능은 인간에 의해 학습되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인간 위에서 인간을 판결하면 말이 안 되는 거죠.

개한테 인간을 판결하라는 것과 같습니다.

최종 검토는 인간이 하면 되는 거 아닌가 하겠지만,

그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현재의 판사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요.

아마 판사들은 인공지능이 이상한 것도 눈치를 못 챌 겁니다.



천공 통일교 김건희 커넥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81810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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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8

게이트 터졌네. 터졌어.



커피 원가는 20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81152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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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8

믹스커피 원가 얼마인지 계산해보면 되잖아.

믹스커피나 다방커피나 원가는 콩값이지. 물장사는 자리값이고.


억지 시비하는 거. 예전에 원두값 20원이었는데 요즘은 120원 하는 모양.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 210T.. 한개 당 118원. 이재명이 귀신같이 맞췄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18.
대통령 부재6개월째
내란세력은 이재명제거에만 관심
윤석열이 포기했다고 누가 믿는가?

무정부상태 6개월째로
경제가 무너지고 자영업이 무너지고
특히 서울이 부산처렁
사람은 경기도로 떠나고
집값만 비싸서 노인도시가 되어야
국힘이 언제라도 정권재창출이 된다는 가설이 있는지?

내란사태로 무너진 경제를 원두가지고
기자가 방어해준다고 김문수지지율이 5프로 올라가는가?


블랙홀 우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LLB8Qj8twY?si=dwq8mHnQFvvHWg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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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8
흥미로운 관점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5.18.

우리 은하가 블랙홀 속에 있을 수도 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5.18.

전에 동렬님이 블랙홀 안에 공간이 있을 수 있다 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강남사람의 포지션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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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5.18

이재명이 코스피 5000 간다고 해도 믿지 못 하는 이유는

슈카가 그러한 물리적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

강남에 살다보면 뇌가 굳어버리는데,

기득권 세상이기 때문.

기득권은 깡패짓을 해서 기득권을 유지하는데

갑자기 웬 듣보잡 이상한 놈이 나타나서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고 하면

당황하는 게 당연한 거.



임기단축은 위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81130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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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8

임기 끝난 레임덕 대통령 말 듣는 사람은 없습니다.

섣부른 임기단축은 무법천지 혼란 발생



윤석열 전화돌리고 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IFkLmQCcQY?si=THH-BWDRaLLTac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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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18
윤석열은 감옥에 들어가서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가만히 있을 성격인가?
지금도 어디에 전화돌리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지분형 모기지는 저쪽의 정권창출 계략?

원문기사 URL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250515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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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18
금융모피아들이 움직이는지 지분형모기지를 새정부에서도
시행할 것이라는 뉘앙스의 기사가 매경에서 나온 것 같은데
매경은 고성국유튜브를 보는가?
고성국이 계속 이상한 말을 하는데
윤석열이 사과하지 않는 이유와 같은 것인가?
12.3이후에 윤석열라인으로 인사를 채웠기때문에
또 OB들이 활약하고 있으므로 정권재창출이 된다고 믿고 있는가?

모기지를 시행하면 전세대출보다 더 강력한 집값상승으로
난리가 날 것이다.
그런데도 현정부가 시행한다고 하반기계획을 세우는 것은
금융모피아들이 정권재창출이 된다고 믿고 있는가? 김문수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18.

지금정부에 남아 있는 윤석열 내각이 심어놓은 지뢰들은 찾아내서 기록을 해놓아야 할 듯.

지뢰를 제거하지 않고 뭘하려다가는 여기저기 빵빵처지면서 저쪽이 공격할 듯. 



허은아는 신분이 뭐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80909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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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8

국회의원은 원래 오고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가는 거지 못 오게 하고 못가게 하는 법은 없습니다. 


전국구는 다르고. 근데 허은아는 전국구로 갔다가 탈당해서 

금뺏지도 아니고 무소속이네요. 


당적의 선택은 본인이 결정하면 받는 거지

오지 말라고 하는건 말이 안 됩니다.



김문수는 정호용과 함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80503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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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8

내뺐군.



김상욱 입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809365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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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8

진중권 망했네.



범죄자의 인권은 거짓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800010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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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8

유명한 사람을 건드린 것은 중대 범죄입니다.

조폭이 창녀를 때렸다면 음지에서 자체 질서가 작동한거.


조폭이 여대생을 때렸다면 대 사회 선전포고. 천인공노할 만행.

손흥민을 건드린 것은 사회의 시스템에 대한 공격이며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국민이 키운 손흥민을 지가 맘대로 파괴해? 

이는 국가 공유자산의 파괴이며 마을 공동우물에 오줌을 싸는 만행입니다.


범죄자의 인권보호는 새빨간 거짓말이고 진짜는 당국이 곤란해지는 거.

문제는 관종들이 순전히 TV에 얼굴 내밀 목적으로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입니다.


카메라맨을 보면 본능적으로 웃는게 범죄자입니다.

자신의 얼굴이 전국에 생중계 된다는데 그 기쁨을 어떻게 참아?


기레기는 자극적인 제목을 뽑고 선정적인 보도를 합니다.

통제불가능한 아수라장이 연출되고 괜히 욕 먹는건 만만한 경찰.


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범죄자와 기레기의 합동공격으로부터 사회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살인강도님 한 말씀 해주시죠."

"강남에 살고 그랜저 타는 놈은 모조리 모가지를 따버리겠어."


범죄자가 카메라 앞에 서면 일생일대의 찬스를 맞이한 거지요.

그 찬스를 그냥 날려먹을 바보 범죄자는 없잖아요. 


범죄자는 관종이고 관종은 무슨 짓이든 합니다.

반성하다가도 카메라 보면 흥분해서 기어이 일을 저지르고 마는 거.



검판 마피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72040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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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7

뒷거래 사법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dksnow   2025.05.18.

기득권을 인정하되, 견제할수 있는 다른 기관이 있어야 함. 

한국은 시장이 작아서, 쉽지 않음.


영감님 (판검사)의 시대가 저물면서, 돼지엄마 (윤)가 조직을 장악한 상황. 

상황이 안좋은게, 술담배 안하고 금욕하는 통일교나 김앤장이 다 먹는 상황이 오는게 더 나쁨.



뛰자 뛰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oeWrGz5wqU?si=D6RBqyUbnveI1X7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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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17
풀어진 운동화끈 단단하게 다시 매고 뛰자 뛰어.
일본이 우리보다 AI정책이 앞서간다는 소문이 도는데 잠이 오냐?
속도전하면 또 한반도다.
방향은 정해졌다.
뛰자 뛰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17.
지금이라는 점이 모여서 선이되고
선이 차곡차곡 모여서 면이 되었다가
공간이 되어 역사를 이룬다.

아직 내란내각은 건재하고
지금도 내란내각과 이주호인지 그전대행인지
윤석열라인을 계속 꽂고 있다.
12.3이후 새로히 시작된 정책과 인사는 들어내야한다.

아직 내란이 종식되지 않고
윤석열인사와 내각이 헤드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앞으로가 아니라 '지금, 이순간'에 집중해야한다.
지금의 일에 잘 집중하고 경호를 잘하여
6.3까지 안전해야한다.

아무도 전광훈을 쫓아다녔던 김문수 또는한덕수를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있는가? 사법부의 선거개입을 용서할 수 있는가? 사법부와 지귀연의 행동은 민란을 부르는 행동이고
OB들이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직도 윤석열측이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앉히려는 시도가 끝나지 않았다는 증거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17.
https://youtu.be/PLXZfX2UUkg?si=DBrv5TzniLtD3rnJ

심판들이 선수를 괴롭히는 상황.
선관위사무총장도 윤석열이 임명해서 민주당을 괴롭히는가?
윤석열친구 아닌가? 사무총장 말이다.

선관위가 잘못하여 이상한 방향으로 진행되면 민란난다.
계엄군이 찍어간 선관위서버 사진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그것으로도 공작할 수 있는가?


왜구본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718090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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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7

잘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1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17.


윤석열이 이순신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2...367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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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17
백의종군이라는 말을 함부로 하지마라.
누가 나라를 일본에 갖다 받치려고 했는가?

광화문 이순신 동상앞에서 거적떼기를 깔아놓고
머리를 산발하고
이마를 땅에 찧으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석고대죄를 해라.

이순신 흉내를 내지마라.
이순신은 왜구를 간사한 무리로 봤고
그 간사한 무리에 나라를 갖다 바치려고 누가 했는가?

보리밥이나 먹으러 다니고
한강에 개산책이나 다니고
내란범이 장소제약이 없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한량놀이를 하는가?
그렇게 서울시내를 돌아다니고 싶으면
경호원없이 광화문앞에 거적떼기른 깔고 앉아
시민의 심판을 받을 생각 없는가?


태평성시도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article/20240823151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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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7

잘 보면 요소요소에 

김홍도가 숨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김홍도의 아들이나 손자인듯


여러 사람이 함께 그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게 

김홍도 풍이 많지만 다른 화풍도 있습니다.


청명상하도를 모방해서 송나라 배경인데 시대에 안 맞게 조총도 있고 

한국식 지게도 있고 의자 없이 한국식으로 좌식생활을 하는 것도 있고.


그려진 시대는 19세기 초일텐데 청나라 문화는 일절 없습니다.

그런데 서커스를 비롯해서 중국에 가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내용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중국에 안 가본 사람이 그려서 낙타를 너무 크게 그려놨습니다.

솜 타는 작업장 등은 한국문화를 그대로 그린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17.

https://www.museum.go.kr/MUSEUM/contents/M0502000000.do?schM=view&searchId=search&relicId=13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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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의 서당도. 바닥에 앉는 것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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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꼬는? 짚신 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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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장수 지게.. 중국은 맬대를 쓸 뿐 지게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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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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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직접 보지 않았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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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를 너무 크게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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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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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김홍도.. 중국은 지붕에 흙을 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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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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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와 바둑. 안경잽이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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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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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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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 놓는 포수와 귀를 막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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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썰기 김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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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준설. 수표교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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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17.

76.jpg  조총 쏘는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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