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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의 서당도. 바닥에 앉는 것은 한국인
새끼 꼬는? 짚신 삼기
옹기장수 지게.. 중국은 맬대를 쓸 뿐 지게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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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직접 보지 않았다는 증거
낙타를 너무 크게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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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김홍도.. 중국은 지붕에 흙을 쓰지 않음
대장간
윷놀이와 바둑. 안경잽이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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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제작소
조총 놓는 포수와 귀를 막은 소년
담배썰기 김홍도
청계천 준설. 수표교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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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원래 작음 움막이나 동굴에서 낑겨 잤기 때문에
좁은 틈에 낑겨자면 잠이 잘 옵니다. 한국인이 딱딱한 바닥에서 무거운 이불을 쓰는 이유.
근데 꼭 음악을 틀어놓고 자야 잠이 온다는 넘 때문에 개고생.
음악소리는 괜찮은데 이수만이 코맹맹이 소리를 하면 그때마다 깨게 됨. 이수만은 나한테 찍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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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두꺼운 솜이불을 찾는 건 어렵고
검색해보니 중력이불이라는 게 있네요.
평생 혼자 살 것 같은데, 중력이불이라도 덮어야 잠이 올듯.
그러고 보니, 템플 그랜딘의 소 연구(스퀴즈 머신)도 관련이 있었네요.
사람만 그런 게 아니라 개나 소나 다 마찬가지.
템플 그랜딘이 스퀴즈머신을 사람한테도 테스트를 했는데 꽤 효과가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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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3개월 전에 경찰이 룸싸롱들 털었음.
그 과정에 여당 의원들과 지귀연 판사 등 20여명이 걸림.
아주 풍부한 내용의 보고서 작성 됨.
국짐당에 이 보고서 들어감. 유용하게 사용할 판사로 지귀연이 찍힘.
보고서 내용이 도저히 호구 안잡힐 수가 없는 내용..
사진 뿐만 아니라 엽기 동영상도 있다고 함.
지귀연이 스폰서 접촉하며 누가 찔렀는지 알아내려 하는 것도
경찰이랑 굥석열 집단이 다 파악하고 있음.
지귀연은 내란수괴 탈옥 시키면서 욕 먹고,
내란범 판결 하면서 스폰들한테 "너무 힘들다, 못 견디겠다" 토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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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쉬지 않고 작당을 하는가!
사법부의 독립은 민주당정치인 재판할때에만 독립이고
국힘정부에서 사법부와 행정부는 한 몸 이었는가?
선이 차곡차곡 모여서 면이 되었다가
공간이 되어 역사를 이룬다.
아직 내란내각은 건재하고
지금도 내란내각과 이주호인지 그전대행인지
윤석열라인을 계속 꽂고 있다.
12.3이후 새로히 시작된 정책과 인사는 들어내야한다.
아직 내란이 종식되지 않고
윤석열인사와 내각이 헤드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앞으로가 아니라 '지금, 이순간'에 집중해야한다.
지금의 일에 잘 집중하고 경호를 잘하여
6.3까지 안전해야한다.
아무도 전광훈을 쫓아다녔던 김문수 또는한덕수를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있는가? 사법부의 선거개입을 용서할 수 있는가? 사법부와 지귀연의 행동은 민란을 부르는 행동이고
OB들이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직도 윤석열측이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앉히려는 시도가 끝나지 않았다는 증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