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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들이 윤석열만큼이나 무오류가 아닌가?
권력자들을 무오류로 만들기위해서 그 아랫사람들은 다 바보가 되어야하는가?
지귀연을 보면 오류가 아주 여기저기 흘러내리고 있는 것 아닌가?
법원이 판결한 것도 위헌인지 헌법재판소가 들여다봐야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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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도 패가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니 사법개혁을 하면된다.
정치보복, 폭로 이런것보다
주어진 권한으로 빠른 시간안에 개혁을 하면 된다.
그리고 개혁된 시스템으로 필터링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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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 여론조사 꽃을 운영하는 이유는
리얼미터는 알 것이고 갤럽도 알 것이고 모든 여론조사회사가 알 것이다.
평소에는 예측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움직던 여론조사가
지난대선상황에서 오차범위를 아주크게 벗어난 이유는 무엇인가?
지난 대선에 리얼미터, 갤럽을 포함한 여론조사회사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쉽게 변화지 않는다.
그 쉽게 변하지 않는 마음을 조석으로 수시로 변화하는 것 처럼 만들려면 어떻게해야하는가?
대한민국안에 있는 인구수나 이슈는 쉽게 변하지 않는 데
그 구조안에서 이득을 취하려면 명태균이 제일 잘 아는가?
조사하는 조건을 모든 여론조사회사가 같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의뢰자의 의도에 맞추어서 조사하는 조건을 변경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같은 질문지로 같은 시간데에 여론조사를 하면
인구구성원이 변동폭이 없는 데
지난대선처럼 여론의 변동폭이 그렇게 클 수 있는가?
여론조사회사가 대답을 한번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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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정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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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보복으로 칼춤추면 검찰만 살판 날 것 아닌가?
정치보복 말고도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시스템이 작동하게 하면 된다.
뒷문으로 주고 받는 암거래를 없애면
정치보복 할 일이 있겠는가?
나경원은 이에 할말이 없는가?
공개된 장소에서 한동훈이 한말은 기소뒷거래 비스무리한 것이였던가?
이게 시스템이 작동한 것인가?
왜 사람들이 앞문을 놔두고
개구멍을 뚫고 뒷문을 열어놔서
개구멍으로 통과하고 뒷문으로만 드나들려고 하는가?
사람이 개구멍으로 다니면 개고
사람이 뒷문으로 다니는 것은 도둑아닌가?
이제는 뒷문을 폐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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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은 화석인가? 돌부처인가?
지난 70년동안 개혁도 되지 않고 변하지 않는 곳을 뽑으라고 한다면
그곳은 단연 서초동 법조타운인가?
어느 시절인데 아직도 더티하게.........???
법조타운에 계신분들이 전혀 현실세계에 적응을 하지 못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그 쪽이 육지에서 만리 떨어진 섬이라 고립되어서
사람의 눈, 코, 입이 퇴화되고 있는 종이어서 그런가?
사람을 계속 국회로 불러내서
계속 물어봐야한다.
질문을 하면 반드시 실수하게 되어 있다.
내일부터 또 다시 전국민 시력테스트가 시작되는가?
현대의 민주정치는 철인정치, 군인정치, 자본가 정치, 민중정치가 섞여 있습니다.
철인정치.. 철인이 없다는게 문제다. 명문대 나온 지식 장사꾼은 철인이 아니다.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어본 사람, 소크라테스는 서울대는 커녕 지잡대도 못 나온 사람입니다.
철학이라는게 학교에서 배우는게 아닙니다. 학교에서 철학사는 가르쳐도 철학은 안가르칩니다.
군인의 엘리트 정치.. 익숙한건 잘하는데 새로운걸 못한다. 민중이 따르지 않아 실패한다.
국회의원, 관료, 엘리트, 기득권, 언론인, 지식인.. 이들은 현장에서 실무로 두각을 드러낸 사람들.
혹은 선출되거나 발탁된 사람, 시험을 통과한 사람, 일정한 자격을 갖춘 전문가.
자본가의 이익극대화 정치.. 효율적이나 반드시 피해자가 생긴다.
돈 많은 사람, 기업인, 유력자, 시골 유지, 인플루언서, 논객, 목청 큰 사람, 노조 지도자
성직자, 가부장, 족장, 청년회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이장
민중의 포퓰리즘 도박정치.. 단기적으로 흥하고 장기적으로 망한다.
아무 생각 없는 다수.. 이들은 만만한 약자를 조지려고 합니다. 지역주의나 교회 등으로
뭉치려고 하며 뭉칠 건수만 있으면 일제히 흥분해서 난동을 피우는 집단.
집단의 방향전환을 하는 문제는 당연히 민주적으로 해야하는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국가가 깨지기 때문.
백신을 맞고 싶으면 맞고 맞기 싫으면 맞지마라.. 이러면 코로나 걸려서 다 죽습니다.
모두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 일은 많은데 전쟁. 외교, 차별문제, 세금 증액, 전쟁은 반드시
국민 모두의 동의를 구해야 하므로 민주주의로 해결해야 합니다.
즉 민주주의로 할 문제가 있고 민주주의로 하지 말아야 할 문제가 있으며
민주주의로 하지 말아야 할 문제를 민주주의로 하면 백전백패가 됩니다.
예 중공군) 총화를 열어서 모든 병사가 토론해서 전술을 결정, 중국 공산군은 계급도 없었음.
결과.. 미군에 포로로 잡혀서 전술을 술술 불어버림.
정기적으로 총화를 열어 재편성 재교육 재작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공세가 한 달을 넘길 수 없음.
리지웨이는 중공군 공세가 언제 끝날지 정확히 알고 있었음.
예 북한과 쿠바) 총화를 열어서 모든 인민이 토론해서 결정하므로 쉬운 결정만 하게 됨
가장 쉬운 결정은 피곤하니까 김정은에게 결정을 위임하자. 한국 민주당도 토론하다가 이재명에게 위임.
기승전 상부에 위임.. 왜? 밑에서는 밤샘 토론해도 결론이 안나버려. 결국 김정은 독재.
방향전환 문제는 민주적으로, 실행의 문제는 권위주의로 하는게 맞습니다.
전쟁을 할까 말까.. 모든 국민이 참여한다.
전쟁을 어떻게 할까? 작전은? 대장 혼자 결정한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 상식인데
이걸 가지고 바보같은 논쟁을 하고 있으니.
방향전환의 문제는 모두가 참여하지 않으면 집단이 해체된다.
결정된 것을 실행하는 문제는 잘 아는 극소수가 결정해야 속도를 낼 수 있다.
완벽한 결정만큼 빠른 결정도 중요하며 빠른 결정은 소수의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정답.
완벽한 결정은 최대 다수가 참여하여 최대 다수의 동의를 구하는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