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는 허세의 전쟁.

힘을 휘둘러 실력을 노출시키면 바보.

힘이 있어보이게 연출하는게 외교.

약소국도 강대국과 대등한 척 하는게 외교.

일본 미국 뒤에 숨어 실익을 챙긴다는건 정신나간 소리.

허세를 부리고 힘을 과시한 후 실리를 챙기는게 제대로 된 외교.

외교는 꿩을 놓치면 매도 놓치는 세계.

꿩을 매와 바꿔먹는다는건 미친 소리.

국회로 가다가 윤석열 전화받고 도주

우째 이런 돌이

동렬님이 말씀하신 영상인 듯요

김문수, 한덕수, 나경원, 추경호 등등 주옥 같은 인사들이군요

이름이 너무 길어요. 짧게 갑시다. 

국민이 시력테스트로 동영상속의 김학의을 알아봐도

법이 김학의가 아니라면 김학의가 아닌 것이고

국민의 시력은 죄다 앞을 못 보는 장님이 되는 것인가?

국민을 엿먹일 때 사법부과 검찰은 희열을 느끼는가?

민주당이 룸싸롱에 있는 지귀연의 사진을 공개해도

법원이 저 사진 속의 인물은 지귀연이 아니다라고 하면

지귀연이 아닌 것이 되고

지귀연은 실정법을 어긴 것이 아닌 것이 되는가?

아무런 조사도 없이

"법이 믿어라 하면 국민은 알겠습니다."라고 해야하는가?

법원이 "맞다, 틀리다"를 정해주면 

국민은 뇌를 갖고 있지 않으므로

법원의 말을 200% 믿는 다고 사법부는 생각하고 있는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협의한 건데, 문제는 이게 한국 언론이 아니라 다른 외국 언론을 통해서 나온 것을 

경제 유투버들이 보고하는 게 문제입니다. 

도무지 언론은 믿을 수가 없네요

잼이 처음부터 압도적이란 말을 쓴 적이 없고, 

한 의원이 압도적으로 이겨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기레기 새끼들이 쓴 거 였군요.

좌우지간 나쁜 호르몬이 나온 놈들은 좀비와 구분할 수 없습니다

아재는 좀 진정하시라. 개나 소나..

정신연령 성장판이 너무 일찍 닫혔구나.

난동을 부리는구나.

그랬구나.

수박 쫓아내고 빈 자리가 많습니다.

내부경쟁을 유도하려면 다양성이 필요합니다.

언젠가 민주좌당(조국당) 민주우당으로 나눠져서 사이좋게 집권해도 됩니다.

그때는 국힘은 완전 박멸.

왜 처음에 국힘에 갔었는지 알 만하네.

국힘에 있으면 그럴듯해보이지만

이쪽으로 넘어오는 순간 꼴뚜기라네. 

뭘 보고 아냐고? 거래하려는 게 보이잖아. 

인공지능, 국가 발전이 어쩌고 >>> 나는 이런 것도 생각할 수 있는 비싼 사람입니다.

그리고 당 이적 과정을 마이크로하게 중계하는게 >>> 나는 언론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비싼 사람입니다.

이게 다 몸값을 올리겠다는 본능에 의한 것이거든.

거래를 하는 게 꼭 나쁜 건 아닌데,

그걸 왜 자꾸 떠벌이냐고. 니가 한덕수냐?

한두번은 티비에 나올 수 있는데, 자꾸 그러면 이상한 거지.

티비에 나오지 말고 일을 하라니깐.

낙동강 오리알 신세라 본능적으로 그러는 건 알겠는데

장차 대통령이 될 생각이 있다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야지.

당을 이적하는 건 축구 팀 이적과는 느낌이 다르잖아.

스스로 일을 해서 인정을 받는 방법 말고는 없다고.

이재명도 민주당에 정착하는데 30년이 걸린 거야.

홍준표도 사기쳐서 많이 해먹었지.

반달 여운환을 조폭 만들어서 모래시계 검사로 위조하고.

여운환.. 내가 돈 많은 부자인데 왜 조폭인가? 

홍준표.. 호남이니까. 그냥 네가 대표로 얻어맞고 감방 살아! 

지역에서 유지행세 하면 주변에 건달이 꼬이기 마련인데

여운환에게 용돈 얻어간 조폭들을 홍준표가 억지로 엮은 거.

무슨 체육대회에 50만원 후원한 것을 물주노릇 한 증거라고 조작.

여운환이 젊었을 때 좀 놀았기 때문에 주변에 건달이 꼬이는건 어쩔 수 없음.

홍준표가 내민 증거라는게 아파트 주차장에서 건달식 인사 받는 것을 봤다는 거.

근데 그 시절 그 바닥에서 경호용으로 노는 애들 몇 데리고 다니는건 상식.

황소고집 김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