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희망으로 자기를 낚는게 기술.

1. 한덕수가 경선에 나왔으면 한동훈에 치여 본선에 올라오지도 못했다.

2. 당 외부에 있는 사람이 무조건 유리한 게임이다. 

3. 홍준표가 제일 유리했지만 독자세력이 있으므로 일찌감치 윤석열 눈 밖에 났다. 

4. 김문수는 전광훈과 붙어서 극우인척 하지만 사실은 당내 비주류여서 힘을 얻으려고 극우행세를 하는 것이다.

5. 윤석열은 명태를 움직여 오세훈을 주저앉히고, 한동훈으로 홍준표를 제끼고, 김문수로 한동훈을 제끼고, 한덕수에게 넘기는 각본을 만들었다. 한덕수는 당내에 기반이 없어 바지사장으로 적격이기 때문이다. 

제일 강한 오세훈 1차 탈락, 두번째 강한 홍준표 2차 탈락, 세번째로 강한 한동훈 3차 탈락, 네번째로 강한 김문수 4차 탈락, 제일 약한 한덕수를 후보로. 이건 참 기똥찬 시나리오다. 

차세대 AI 진단 시스템이 혈액 검사 데이터만으로 3초 안에 13가지 조기 암을 찾아낼 수 있다]

(펌)

요 며칠 실리콘밸리가 뒤집어졌습니다! 구글 딥마인드 연구소가 새벽에 논문을 깜짝 발표했는데요, 차세대 AI 진단 시스템이 혈액 검사 데이터만으로 3초 안에 13가지 조기 암을 찾아낼 수 있으며, 정확도는 상급병원 주임 의사도 능가한다고 합니다!

더 충격적인 건, 이 시스템이 어젯밤 FDA의 패스트트랙(그린 채널)을 통과해 다음 주부터 뉴욕 장로회 병원에서 시험 운영에 들어간다는 사실입니다. 이건 더 이상 SF가 아닙니다!

37페이지 기술 백서를 다 읽고 나서 발견한 소름 끼치는 세 가지 디테일:

① AI는 단순히 진단만 하는 게 아니라, 유전자 수준에서 향후 5년간 암 발생 확률도 예측합니다.

② 시스템에는 ‘거짓말 필터’가 내장돼 있어, 환자가 숨긴 병력도 감지합니다.

③ 진료 비용은 인간 의사의 1/20에 불과하지만, 매년 999달러의 ‘AI 사용 연회비’를 내야 합니다.

지인 중 종양내과 의사들은 밤새 잠도 못 잤다고 합니다.

베이징 협화병원의 장 주임은 새벽 3시에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가 15년 동안 공부한 지식이 알고리즘에 의해 대량으로 대체되고 있다.”

한편 월스트리트는 이미 축제 분위기입니다. 

어젯밤 의료 AI 관련주는 일제히 230% 폭등했고, 골드만삭스는 이렇게 예측했습니다: “앞으로 5년 안에 전 세계에서 800만 명의 의사가 전직하게 될 것이다!”

이번 폭풍은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거셉니다.

오후 7:39 · 2025년 5월 11일

창고를 뒤져보면 한덕수 이름이 씌어진 선거용품이 수두룩할텐데. 기레기 발품 안 팔지?

조희대의 6일 천하

한덕수의 1일 천하

윤석열의 2시간 천하

군홧발을 이기고 다시 민주주의로

가재는 게편이라고 노태악도 대법관이다.

사법내란은 조기종식 되었지만

전쟁뒤에 정치적 싸움은 계속된다.

대법관 입장에서 정치적 싸움은 

사법부를 지키기위한 이해관계 아닌가?

선관위가 민주당을 자극하여

사법개혁을 저지할 수도 있지 않는가?

지금 상식데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심판을 봐야할 선관위들이 직접 선수로 뛰어든 것으로 볼 것이다.

한덕수도 심판이었지만 선수도 뛰었고

선관위도 선거관리자이지만 

선수로 뛰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는가?

지금은 모든 것을 의심해봐야한다.

누가 이렇게 상식적인 모든 것을 의심하게 만들었는가?

사법부가 대답을 해라.

조희대가 한 행동이 상식적인가?

5월 초에 노동절에, 석가탄신일에, 어린이날에, 주말에 계속 연휴였는데 무슨 쇼크? 

사람들이 화나있기 때문.

동양인은 다 중국인이라고 생각.

중국인 때문에 유럽이 망했다고 생각.

잠깐의 여행 동안에도 

돌도 맞아보고 비비탄도 맞아보고. 다구리도 당해보고. 칼들고 쫓아오는 놈도, 총들고 쫓아온 놈도 있고 별의 별 놈을 다 보았습니다.

근데 정작 가까이 가서 나 중국인 아니고 한국인이야라고 말하면 미안하다고 하는 분위기 ㅎㅎㅎ

김문수 사진도 못 찍었네.

가면을 벗어라.

주술 쓰다가 수술 당했네. 

부인도 한 망언 하던데

한국 IT 기업에서 AI 엔지니어를 외국인으로 갈아치우는 중이라고.

외국인이 외국에서 더 잘하는 게 당연한 거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한국인은 문제가 있습니다.

인도 아재보다 못하다면 근본적으로 뭔가 뒤틀려 있는거.

한국어는 어순 때문에 화자가 과학하기가 어려운데

대신 극소수가 깨달음을 얻기는 더 유리합니다.

역설의 역설이 있다는 거.

색수차 때문에 단일 렌즈를 사용할 수 없고 

다수의 렌즈를 겹치거나 여러 모듈을 겹쳐야 하므로 

결과적으로 카툭튀가 된다는 건데

머신러닝 비전(이미지인식) 기술은 이런데 쓰라고 있는 거. 

단일렌즈를 쓰더라도 색수차를 없앨 수 있기 때문.

색수차는 색 영역별로 초점이 맞질 않아 상이 여러 개가 맺히는 건데

일부러 색수차를 유도하여 오답지를 만들고 

그걸 보정한 걸 정답지를 만들어 데이터 셋을 구성하면

쉽게 보정할 수 있는데, 아무도 안 하네 이걸. ㅎㅎㅎ

1~2년 안에 눈치채는 놈이 나올 거고

1~2년 안에 카툭튀를 완전히 없앤, 

평평한 스마트폰이 나올 겁니다.

"AI를 도구처럼 쓰지 말고 친구처럼 여겨라"라고 하는데

좀 써본 사람은 뭔가를 알고 있습니다.

AI와 대화를 하라는 겁니다.

한국인은 이 지점에서 확 갈리는데

그들은 개발도상국 마인드입니다.

한국인은 둘 중에 하나입니다.

도구로 여기거나 스승으로 여기거나.

이런 걸 보통 노예근성이라고 하죠.

솔직해져야 진실이 보이는 법.

내가 만난 모든 한국인은 하대하거나 상대할뿐

평등의 의미를 알지 못 합니다.

평등을 모르니 대화가 원천 차단.

대화가 가능한 한국인을 본 적이 있습니까?

섬기거나 깔보거나 사실은 같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사람은 그걸 지적하는 거.

도구가 아닌 친구처럼 대화해라. 그리고 창의성으로 나아가라.

미국의 중학교 1학년은 이 정도 말한다고 하는데,

“창의성이란, 떠오른 첫 번째 생각보다 더 나아가는 것이다”

한국인은 AI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다가 실망합니다.

천재쯤으로 인식하는 것 같은데

학습한 지능이 그게 될 리가 없잖아요.

그래도 대화 상대는 가능합니다.

대화 후에 상대의 한계가 보이질 않는다면

그게 바로 당신이 호구라는 증거입니다.

적폐청산을 해서 검사들 권력을 키워주려고 집권하지 않는다.

검사수와 판사수가 대한민국 인구수의 몇%인가?

이들이 지금까지 나라를 혼란하게 만든 것을 생각하면

검사 한사람한사람 판사 한사람한사람에 복수를 하고 싶지만 사람에는 감정이 없고

그동안 해방후 70년동안 한국사회에 합의하에 만들어 놓은

법률에 정면도전했던 사람들을 명문화된 법률에 위반된 것을 시스템적으로 걸러낼뿐이다.

검사나 판사들처럼 공작이나 소설을 쓰거나 절차를 지키지않으면서 권력을 드러내 보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절차데로 명문화된 법률에 의한 시스템적으로 걸러지는 것이다.

반란가담이 의심되는 추경호가 법률위반으로 걸러지면

그것은 보복이 아니라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이다.

추경호가 수사도 받지 않는다면 그게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인가?

또 국민이 모르는 뒷문에서 추경호와 수사기관의 암거래가 작동하면 그것이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인가?

법률로 제대로 작동하여 걸러지는 것이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이다.

또 지난 70년동안 정체된 사법개혁도 같이해서 사법카르텔을 개혁해서 사법부가 검찰로부터 독립하게 해야한다.

독립이라는 말은 원래 재정독립이다. 

국방부가 만든 고등학교가 사립이라는 말이 넌센스가 되는 것 처럼

사법부가 독립이라는 말 또한 넌센스이다.

사법부가 세금이 아니라 민간자본으로 운영되는 독립체산제인가?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이 국민의 간섭을 거부한다면

미래는 사법을 영리목적으로 돌려야하는 사적서비스로 가야하는가?

국회에서 이제까지 과반의석수 이상 안정적인 다수당이 없어서

정치인이 사법부의 눈치를 봤겟지만 이제는 안정적이 다수당이 있으니 사법부를 개혁해야한다.

아니면 사법부가 정치인 눈치를 보지 않는다.

특별재판소를 설치해서 특검처럼 운영해야한다.

윤석열재판은 지귀연이 아니라 특별재판소에서 해야한다. 

도망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