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경총회장, 이재명 경제에 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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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5
윤석열은 술에 해박하고
윤석열은 무식이 자랑스럽고 카메라에 대고 화를 내는 데 자신이 있다.

이재명은 경총회장과 동등한 입장으로 얘기하고
윤석열이 경총회장을 만나면 상관으로 모시고
대화는 커녕 공손히 명령을 따를 확률이 99.8%이다.

윤석열이 경총에 할 말은 규제해제 말고는 없겠지.
알아야 무슨 말을 하지.
그래서 요새 국민의힘은 '주기억장치 윤석열'이 버벅거리니 '보조기억장지 하태경, 원희룡'을 윤석열 옆에 배치하고 인터뷰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데, 배신자 하태경과 원희룡이 실세인가? 떠오르는 윤핵관인가?


검찰공권력으로 사익재산을 지키는 데 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512291388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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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5
한때 드라마에서 부잣집에서 단골로 나오는 대사는 '집안에 검사 나 변호사, 의사가 있어야 한다.' 였다.
윤석열장모도 검사가 필요했을 것이다. 그래야 온갖 투기와 법을 어겨도 죄를 피해 갈 수 있으니까.
다 나열할 수도 없는 윤석열 처와 장모의 범죄의혹이 하도 보도되어 국민이 내성이 생길까봐 그것이 더 걱정이다. 지치지 말자.


사십은 불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510011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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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5
김종인이 사십대는 난공불락이라고 하는데
사람이 사십이 넘으니 왠만한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조금 있으면 지천명이라고 하늘의 계시까지 들릴판이다.
또 누군가는 중심을 잡고 있었야하니 더욱더 사십대는 흔들리지 않는다.
개인이 뭔가 하나를 이루고 얻기 위해서는 어려운 과정이 따른다. 하물며 대선은 대한민국 공동체가 손발을 맞추는 데 쉽게 갈리없고 흔들리면 희망이 없다.

우리가 일베에 흔들려야 하는가?
국민의힘 무대책에 흔들려야 하는가?
검찰당의 쿠데타에 흔들려서 무서워 뒤로 숨어야하는가?

이명박근혜를 겪고나니 더이상 흔들리게 없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은 이명박근혜보다 더 뒤로 후퇴하고 나아진 것이 없는 데 국민을 흔들려고 하니 누가 흔들리고 싶겠는가?


기레기에 대한 사망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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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5

부끄러운 줄 알아라. 엠비씨 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5.
김건희의 문제는 전혀 통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기자를 만나는 것부터가 혹시 김건희가 좌파언론을 자기쪽으로 끌어들이면 중도를 끌어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것인가? 김건희 스스로가 선출된 권력을 가지려고 하는 것이 그리고 그 권력을 행사하려는 것이 국민들이 김건희를 검증하게 만드는 것이다.

입장을 바꾸어놓고 생각해보면
김혜경이 이재명모르게 tv조선 같은 보수언론을 회유하기 시작하고 그게 언론에 터졌으면
지금 민주당은 콩가루되고 지지율은 5%로 떨어졌을 것이다. 민주당은 지지율 회복불능당이 되어 있을 것이다.

문재인이 대통령직무를 수행하기 시작했을 때 보수신문은 김정숙여사를 최순실로 몰아가려고 부단히 애를 썼다. 그런데 지금 김건희는 윤석열이 후보 일때부터 비선이 아니라 실세로 캠프밖에서 통제되지 않고 움직이고 있다.
방송내용이 어떤것인지 몰라서 판단할 수 없지만 지금의 김건희가 한 일련과정은 김건희가 국정농단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이다.


인류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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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5
살려둘 이유가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1.15.

이런 사법정의 이뤄지려면, 윤떡렬과 그 일당들은 아니겠죠. 



한국정치의 기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506200126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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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5
새로운 길로 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1.15.

우직한 대통령, 다음 쌈박한 대통령, 그다음은, 추미애. 그리고 다음 다음도 민주 진영에서 경쟁시켜야. 물론, 장교단은 늘 긴장되어 있어야. 마치, 일제하의 평양 기독교 장로들 마음으로 (오해 마시길, 당시 최대 지식인층이었음). 



한일전 또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505030749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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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5
한국이 먼저다


홍준표 대구시장출마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71207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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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2.01.15

마지막정리하는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2.01.15.

쪼그라들고 또 쪼그라져서

결국 지네 안방쪽으로 말라비털어지누나ㅠㅠ



기레기가 기레기 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20553080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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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일본이 웃는다.


딱 봐도 고추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20361961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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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장난하나?
칼로 자른 흔적이 없잖아.


법원 김건희는 공적인물

원문기사 URL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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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4

국민의힘의 mbc 김건희방송관련해서 보도를 못하게 막는 것은

국민의힘이 김건희가 어떤 인물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어서 그런가?

국민의힘이 김건희가 하자가 많은 인물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mbc 방송을 막고 있는건가?

국민의힘이 먼저 김건희와 서울의소리 기자와 통화한 내용을 입수해서 듣고

필사적으로 방송을 막는 건가? 김기현은 그 내용을 알고 있나?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왔으니

윤석열과 김건희는 공적인물이 맞고 그들의 검증되어야한다.


MBC 스트레이트를 안 본지 꽤 오래 된 것 같은데

이번 일요일은 MBC스트레이트나 봐야겠당.






진상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5243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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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진상이네.


국민의힘의 독재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5040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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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4

검찰과 율사들이 장악한 국민의힘이

언론을 탄압하고 있다.

대화와 협력을 통하여

뭘 해 본 적이 없는 국민의힘은

그저 막가파식으로 물리적인 힘으로

상대방을 억누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국민의힘은 윤석열이 대권 잡을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벌써부터 언론탄압에 공권력을 탄압을 하나?

검찰들이 아주 나라를 우습게 본다.

한눈 팔면 나라가 아주 브라질 전철을 밝게 생겼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4.

https://news.v.daum.net/v/20220114142100714

누가 김건희를 연약하게 보는가?

특정언론사를 어떻게 하겠다며 권력의지를 드러내는  김건희가 연약한가?

국민은 오천만명의 반인 이천오백만명+1명이 민주당에 투표를 해야

김건희1명을 제어 할 수 있지만

김건희는 선출된 힘이 없어도 지금 국민의 반이상을 괴롭히고 있는데

그런 김건희가 연약한가?

재미로 국민의 화를 건드리는 김건희가 연약한가? 이준석이 연약한가?


벌써 권력을 휘두르는 김건희를 누가 연약하게 보는가?

누가 윤석열을 연약하게 보는가? 카메라기자에 호통치는 윤석열이 연약한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4.

연약한 김건희는 그 많은 경력과 이력들이 허위의혹을 받나?

연약한 우리는 법이 무서워서 경력과 이력의 허위기재를 꿈도 못 꾸는 데

연약한 김건희는 연약해서 경력과 이력 허위의혹이 넘치나?



준스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5101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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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2.01.14

마라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4.

이준석 생각은 '내가 대한민국은 잘되게 할 수는 없었도

망하게 할 수 있는 힘은 있다.'라고 보여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버드 나온 이준석이 윤석열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왜 모르나?

그러니 윤석열이나 이준석이 장난끼 있는 얼굴로

말로 사람을 찌르고 다니는 것이다.

또 평생 자기 힘으로 뭘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지난한 과정을 통과해야하는 지 모르기때문에

아무 말이나 해보는 것이다. 윤석열이나 이준석 둘다.



좋은 콘텐츠는 한국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2322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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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전두환이 재능있는 사람을

운동권이라고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취직을 못하게 하니 

인재들이 죄다 문화계로 몰려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1.14.

역량있는 (시험보는것 이상으로) 인재들이 공무원이나 대기업으로 몰리는건 낭비.



국민의힘이 김건희를 전국민 관심사로 만들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141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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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4

댓글에도 나와 있지만

국민의힘은 이재명 형수녹음 건을 가지고 튼다고

이재명측을 협박아닌 협박같은 것을 했었다.

이재명통화는 집안일으로 사적인 것을

공적으로 만들려고 국민의힘은 애를 썼다.


그러니 김건희건도 방송되어야한다.

김건희는 나중에 공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건희는 세금이 투입되는 자리에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김건희 자신이 조심성없이 왜 기자를 만났냐고?

김건희는 국민의힘에서 전혀 통제되지 않는 인물이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나?

김건희가 누구한테 통제를 받을 인물은 아닌 것인가?


사적인 문제와 공적인 문제 중에 뭐가 문제가 되는가?





선을 넘은 용진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016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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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재용이가 웃는다. 관종은 약이 없다는데.



언론탄압 국힘독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1480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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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전두환이냐?



붕어의 지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SKKlEtr0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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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14

알파고는 붕어를 백만마리 모아놓은 정도일뿐.
왜? 케이스로만 판세 해석을 하기 때문.
질적 해석은 불가능하므로 양적으로 비대해진 게 알파고.
그럼 인간만큼 다층 해석을 하려면?
레이어를 쌓으면 되지. 끝.

정보는 어차피 상대적인 거라고 멍청이들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14.

과학자들이 보상이라는 단어를 쓰는게 잘못.

물고기는 보상에 반응하는게 아니라 의미에 반응하는 것.

물고기는 보상을 원하는게 아니라 환경을 장악하고 이기려고 하는 것.

보상은 인간이 의미를 알아채지 못하므로 연습문제로 던져준 것

컴퓨터를 사면 끼워주는 윈도 지뢰게임 같은 것.

컴퓨터를 어디에 써먹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게임이라도 해라. 이런 서비스.

뇌는 보상이 아니라 의미에 반응하는 것이며 

보상은 의미를 알아채게 하는 힌트라는 사실을 알아야 인공지능이 발전할 듯.

현재로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단순도구일 뿐. 

컴퓨터를 이용하여 해석률이 좋은 센서일 뿐. 

지능이 적어도 바퀴벌레보다는 높아야 하는데.

바퀴벌레도 자동차 정도는 운전한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1.14.
예전엔 이게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 됐는데, 요즘에 번역한다고 구조론 공부를 했더니 대략 이해가 되는 느낌. 환경을 장악하고 이긴단 표현을 세계에 대한 포지션을 잡는다고 바꿔써도 이해가 좋을듯. 위에 하나 아래에 넷을 두고 중간에 나의 둘이 낑기는게 포지션 잡기. 가령 문제를 푸는 것도 포지션을 잡는 건데, 현재의 공학은 기존에 사람이 정해준 문제와 정해진 펑션과 정해진 답안으로 접근하지만, 미래의 공학은 현상에 내가 뛰어들어 어떤 반복이 나타날 때 앞서 말한 세가지 정함을 스스로 찾는 것으로 바뀐다고 봄다. 선생이 없는 사람은 그러니깐. 특히 이긴다는 표현이 수학적으로 나타내기가 상당히 헷갈렸는데, 포지션 잡기라고 바꿔 쓰면 수학에 적용이 가능하고 구현이 가능해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1.14.
눈앞의 정보를 처리하면 포지션 잡기에 성공하며 동시에 이기며 예측할 수 있는 것이고

처리하지 못하면 지며 끌려가는 것이고.


대통령아들과 영부인 중 누가 비중이 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10071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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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4

국민의힘에서 그동안 대통령아들과 딸에 어떻게 했는 지 생각해 봐야한다.

대통령의 아들과 딸이 공식석상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일이 없는 데도 불구하고

몇년동안 검증 아닌 폭로를 했다. 왜 그랬나?


권력의지를 드러내지 않는 대통령자녀를 취재한 것에 비하면

김건희는 여러차례 권력의지를 드러내고 있고

본인이 직접 기자를 만났으니

김건희 검증을 위하여 방송을 해야한다.


영부인은 대통령의 아들과 딸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김건희가 기자와 만났을 때는 본인이 자신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

김건희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를 만난 것이 아닌가?

그러나 국민과 국회의원같이 같이 김건희 인터뷰내용을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