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동 1루심.. 잘못 없음, 억울하게 독박
주심.. 괜히 인플레이 선언해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듬
비디오판정실.. 스치지 않았는데 스쳤다고 해서 문제를 증폭
정용진.. KBO 사무총장 면담해서 압박하고 우효동 심판 독박 쓰게 만듬.
KBO.. 정용진 엿먹이려고 일부러 만만한 우효동 심판 씹어서 언론에 보도되게 만듬.
1루심이 볼데드를 선언했고 볼데드가 선언되면 타자는 1루로 1루 주자는 2루로 가는게 맞고
당시 1루 주자가 2루로 안 갔기 때문에 1루 주자는 아뭇이 맞음.
애매한 판정이 내려졌지만 반대로 판정될 경우 LG가 억울해지므로 구단주가 나설 상황은 아님.
주심이 인플레이 선언하여 SK가 1득점을 한게 오히려 LG에게 불리한 상황.
파울 선언하고 다시 공을 던지는게 합리적이지만
주심과 비디오 판정실이 이상한 짓을 해버려서 그건 불가능이고
그 상황에서 심판진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규정이 그런걸 어떡하라고?
날아가는 비둘기에 맞으면 무효로 하고 투수가 다시 공을 던짐.
정몽규 회장 같은 축구협회 고위층 입장에서도 머리가 아파질 상황이다. 아시안 게임이 몇 달 안 남은 시점에서 황선홍의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재앙이라는 게 더 이상 증명할 것도 없는 상황이기에, 이 상황에서 본인들이 밀어붙인 황선홍을 유임해서 선수빨로라도 우승을 시키면 계속 본인들 픽인 황선홍의 유임 및 본인들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테니 본인들 딴에는 최상의 결과를 얻겠지만, 지금 황선홍의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의 홍명보 이상으로 최악 그 자체이기에 금메달을 딸 확률보다 못 딸 확률이 더 높은 상황이며, 금메달 획득에 실패하면 황선홍과 고위층 모두 손잡고 모가지가 날아갈 상황이다.
나무위키.. 이렇게 까야할 정도인가? 깔수도 있지만 너무한듯. 전문가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