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경력이 있는 사람들은 이해관계가 없는 곳에서 재판을 받게 해야한다.

정말로 시스템에서 걸러지게 선고를 해야한다.

법원은 더 국민을 열받게 하려고 법조인들 특히 서울대졸업 법조인에 관대하게 선고하는가?

공수처 1호 기소검사 김형준같은 행동을 정치인이 했으면

그 정치인이 가루가 되었지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온 언론이 달려들어 난도질을 했을 때 김형준전검사는 기사몇개 나오고 나중에 잊혀지는가?

법조인을 위한 특별재판소를 1심에서 3심까지 두어서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법조인을 수사하고 선고해야하지 않는가?

법원은 지금 국민한테 시위하는가?

800원버스기사와 공수처1호기소사건 김형준 전검사의 죄질을 비교해보라.

누가 더 악랄한가?

우리한테는 나쁠거 없소.

인도가 한 방 먹었다고 주저앉을 나라는 아닙니다. 

영상을 클릭하시면 6:30부터 뜨는데 현재 미국1인당 신용카드 부채가 900만원정도라네요.

전체적인 내용은 소액할부 무이자 회사가 생켜서 커피 한 잔도 4번에 나누어 결제 가능해서 소비가 늘어났다고.

2002년쯤 신용카드 대란이 있던 걸로 기억나는데, 미국도 슬슬 조짐이 보이는 듯

사뿐이 즈려밟고.

시청앞 사건이 확인해준 거.

급발진이라는 믿음이 급발진을 만들었습니다.

금발진설을 유포하는 사람은 모두 잠재적 살인자입니다.

오늘부터 땅땅땅!

이재명은 공이 과를 압도하는 사람.

과는 대부분 민주화 투쟁 중에 시민단체 활동하다가 찍혀서 권력 측에 씹힌 거. 혹은 사적인 거.

공은 윤석열 때려잡은 것.

박정희는 과가 공을 압도하는 사람.

박정희 공은 좌익활동 한 건데 친형이 대신 사형당한 거. 

박정희 좌익활동 공은 우익으로 전향하면서 의미가 소멸됨. 공적성이 조각됨.

공을 본인이 스스로 부정했으므로 과만 남은 거.

박정희의 혁명.. 혁명은 좌익이 하는건데 우익이 되는 순간 쿠데타로 격하됨. 공이 과로 바뀜.

박정희의 산업화.. 박정희가 콤비나트를 만든 것은 스탈린 정책 표절, 새마을운동은 천리마 운동 표절. 박정희가 우익으로 전향했으므로 좌파 행동으로 얻은 공은 전부 무효가 됨.

박정희에게 공이 있다는 말은 박정희가 좌파라는 말인데 박정희가 좌파인지는 본인에게 물어보라고.

강화도에 가면 박정희가 반미 주장을 비석에 새겨놓음. 그렇다고 박정희가 반미투사로 인정되는건 아니지.

저는 일관되게 주호민을 비판했습니다. 에헴.

힘을 가진 자가 힘을 휘두르는건 잘못된 것입니다. 

말트집으로 사람을 생매장 하기로 하면 안 걸릴 사람이 없습니다.

말 교묘하게 잘하고 얼굴화장 잘 하는 교언영색만 살아남는 더러운 세상

홍준표는 적어도 기레기에 끌려다니지는 않지. 기레기 눈치보는 거 좀 봐.

홍 : 같은 놈 한테 네다바이 두 번 당했다.

안 : 나도 네다바이 한 번 당해보고 싶다. 병풍노릇 지겹다.

망해버린 한국을 되살려내라는 엄명 복명 재명

바퀴의 역사는 의외로 오래되는데

문제는 그 바퀴가 가락바퀴 곧 방추차였다는 거.

가장 오래된 가락바퀴는 역사가 1만 2천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댓글에는 믿을 수 없다는 의견이 많은데 가락바퀴 두 개를 끼우면 자동차 바퀴가 됩니다.

6천년 전 청동기 시대에 발명된 것은 바퀴가 아니라 청동으로 만든 부러지지 않는 바퀴축입니다.

결과: 망함

헬마는 국힘이 당원투표가 김문수에게 유리해서 중지시킨게 아니라 법원에서 김문순대 가처분을 인용할거 같아 그랬다고 추론합니다.

제 생각도 같습니다.

법을 지킬 놈들이 아니거든요

강촌에서 직접 연결 좋을씨고. 가평휴게소에서 항상 막히지.

이것이 바로 마피아 정치

온 국민이 전문가가 아니다.

그러나 오류가 발견되면 널리 알리는 역할은 국민이 할 수 있다. 

그러면 전문가가 나서서 해결할 것이다. 

미리 써놓은 한덕수 지지 선언문을 김문수로 고치다가 오류 발생.

김건희가 대필한건 아니겠지? 

애매하게 망하면 이창호한테 걸려서 애매하게 계속 반집 차이로 미끄러진다. 

져도 만방으로 져야 언젠가 다시 살아날 희망이 있다.

7 대 2 대 1이 망하기에 좋은 숫자.

사이비 교주가 국정을 농단했구나. 

꼿꼿하게 서서 꼿꼿하게 죽을 문수운수.

노인네 귀가 어두워서 서영교 말을 못 알아듣고 계속 앉아있었을 뿐인데 대선후보 횡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