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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전략과 전술이 바보처럼 행동하기가 전략일까?
저쪽이 바보다해고 이쪽을 안심시켜서 해이해지게해서 선거를 이기겠다는 전략을 세워졌는가?
"저쪽이 바보니 너희들은 안심해라.
안심해라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세월호때 저쪽이 한말이 가만히 있어라라는 뉘앙스 아니었는가?
전국의 모든 공무원들 기재부, 경찰, 군인, 국정원, 경호처들이 다 대통령이 바뀌면
대통령말을 100%믿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일것이라고 누가 생각하는가?
대통령이 민주당으로와도 과거 누적된 오류는 터질 것이고 아마 탓은 민주당탓을 할 것이다.
그런경우 공무원이 어떻게 움직이겠는가?
많이 겪어온 상황이다.
안심해서 가만히 있으면 생각이 멈춘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아니라
공무원은 의심하고 불안을 표시해서 공무원을 일하게 만들어야한다.
역동성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지금 대한민국 다이나믹하다.
박근혜 메르스떼에도 안심하고 정부입만 쳐다보다가 어떻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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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꼭 티를 내는데 일부러 드러내는 듯. 국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보임.

![포인트:44756point (29%), 레벨:22/30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굥쪽은 원래 수준이 떨어지고 완결성이 없음. 그냥 대충 대충.
김건희는 저 정도의 글도 못씀.
누구 시켰을 게 분명.
전속 글쓰기장이가 있을 것.

![포인트:359point (99%), 레벨:1/30 [레벨: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챗지피티도 답해주네요. 대략 맞는 답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빛이 원자에 의해 전방향으로 방출되며 간섭을 일으키는 수식적 관점에서, 왜 입사각 = 반사각만 보강간섭이 일어나고 나머지는 소멸되는지를 1차원 원자 배열로 간단하게 가정하여 설명해보겠습니다.
⸻
가정과 목표
• 원자들이 x축을 따라 d 간격으로 배열되어 있는 1차원 평면 거울을 생각합니다.
• 평면파가 각도 **θᵢ (입사각)**로 입사합니다.
• 각 원자는 입사파를 받아 **등방성(전방향)**으로 동일한 위상과 진폭의 구면파를 재방출합니다.
• 우리는 이 방출된 파동들이 **어떤 방향 θᵣ에서 위상이 일치하여 보강간섭(constructive interference)**을 이루는지를 수식으로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
1. 위상차의 유도 (Phase Difference)
먼저, 두 인접한 원자 A, B가 방출한 파동이 특정 방향 θ로 방출될 때, 그 두 파동 사이의 경로차를 계산합니다.
• 원자 간 거리: d
• 입사각: θᵢ
• 관측 방향: θ
• 파장의 길이: λ
(1) 입사파로 인한 위상 지연
입사파는 θᵢ 방향에서 오므로, 인접한 원자 B는 A보다 d·sin(θᵢ) 만큼 더 늦게 빛을 받습니다. 즉, B가 A보다 d·sin(θᵢ) 만큼 더 늦게 방출합니다.
(2) 방출 방향에 따른 경로차
같은 방향 θ로 방출할 때, B에서 나온 파동은 A보다 d·sin(θ) 만큼 더 긴 경로를 이동해야 합니다.
(3) 전체 위상차 (Δϕ)
두 위상 지연의 차이는 경로차에 따라 다음처럼 표현됩니다:
\Delta \phi = \frac{2\pi}{\lambda} \cdot d \cdot (\sin \theta - \sin \theta_i)
이 위상차가 2π의 정수배일 때만 보강 간섭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
2. 보강 간섭 조건 (Constructive Interference Condition)
\boxed{
d(\sin \theta - \sin \theta_i) = m \lambda \quad \text{(m: 정수)}
}
이 조건을 만족하는 θ 값에서만 관측 가능한 반사파가 만들어집니다.
⸻
3. 일반적인 반사의 경우
거울은 일반적으로 거칠지 않고 매우 작은 원자 간격을 가지므로,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가시광 파장에 해당하는 m = 0인 경우만 유의미합니다. 이때 조건은:
\sin \theta = \sin \theta_i \quad \Rightarrow \quad \boxed{\theta = \theta_i}
즉, 입사각 = 반사각에서만 위상차가 0, 즉 완전한 보강 간섭이 일어납니다.
⸻
4. 나머지 방향에서는 소멸 간섭 발생
만약 θ ≠ θᵢ라면:
• Δϕ는 2π의 정수배가 아니므로,
• 인접 원자들이 방출한 파동은 위상이 맞지 않아서 부분적으로 상쇄됩니다.
• 원자가 무수히 많을 경우(→ 무한 배열), 그 방향의 파동은 완전히 소멸합니다.
⸻
결론:
보강 간섭 조건 수식 (1차원 원자 배열 기반)
\boxed{d(\sin \theta - \sin \theta_i) = m \lambda}
• 이 수식은 입사각 = 반사각을 유도합니다.
• 이는 **회절격자(diffraction grating)**의 기본 수식과 동일한 구조입니다.
• 거울은 일종의 극한적인 회절격자로, 대부분의 경우 m = 0만 허용됩니다.
⸻
필요하다면 이걸 **2차원 배열(평면 거울)**로 확장하거나, 브래그 반사처럼 고체 내 격자 구조에서의 반사까지도 확장 설명할 수 있습니다. 더 진행해볼까요?
이제 본격적으로 빛이 원자에 의해 전방향으로 방출되며 간섭을 일으키는 수식적 관점에서, 왜 입사각 = 반사각만 보강간섭이 일어나고 나머지는 소멸되는지를 1차원 원자 배열로 간단하게 가정하여 설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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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목표
• 원자들이 x축을 따라 d 간격으로 배열되어 있는 1차원 평면 거울을 생각합니다.
• 평면파가 각도 **θᵢ (입사각)**로 입사합니다.
• 각 원자는 입사파를 받아 **등방성(전방향)**으로 동일한 위상과 진폭의 구면파를 재방출합니다.
• 우리는 이 방출된 파동들이 **어떤 방향 θᵣ에서 위상이 일치하여 보강간섭(constructive interference)**을 이루는지를 수식으로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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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상차의 유도 (Phase Difference)
먼저, 두 인접한 원자 A, B가 방출한 파동이 특정 방향 θ로 방출될 때, 그 두 파동 사이의 경로차를 계산합니다.
• 원자 간 거리: d
• 입사각: θᵢ
• 관측 방향: θ
• 파장의 길이: λ
(1) 입사파로 인한 위상 지연
입사파는 θᵢ 방향에서 오므로, 인접한 원자 B는 A보다 d·sin(θᵢ) 만큼 더 늦게 빛을 받습니다. 즉, B가 A보다 d·sin(θᵢ) 만큼 더 늦게 방출합니다.
(2) 방출 방향에 따른 경로차
같은 방향 θ로 방출할 때, B에서 나온 파동은 A보다 d·sin(θ) 만큼 더 긴 경로를 이동해야 합니다.
(3) 전체 위상차 (Δϕ)
두 위상 지연의 차이는 경로차에 따라 다음처럼 표현됩니다:
\Delta \phi = \frac{2\pi}{\lambda} \cdot d \cdot (\sin \theta - \sin \theta_i)
이 위상차가 2π의 정수배일 때만 보강 간섭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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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강 간섭 조건 (Constructive Interference Condition)
\boxed{
d(\sin \theta - \sin \theta_i) = m \lambda \quad \text{(m: 정수)}
}
이 조건을 만족하는 θ 값에서만 관측 가능한 반사파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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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반적인 반사의 경우
거울은 일반적으로 거칠지 않고 매우 작은 원자 간격을 가지므로,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가시광 파장에 해당하는 m = 0인 경우만 유의미합니다. 이때 조건은:
\sin \theta = \sin \theta_i \quad \Rightarrow \quad \boxed{\theta = \theta_i}
즉, 입사각 = 반사각에서만 위상차가 0, 즉 완전한 보강 간섭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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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머지 방향에서는 소멸 간섭 발생
만약 θ ≠ θᵢ라면:
• Δϕ는 2π의 정수배가 아니므로,
• 인접 원자들이 방출한 파동은 위상이 맞지 않아서 부분적으로 상쇄됩니다.
• 원자가 무수히 많을 경우(→ 무한 배열), 그 방향의 파동은 완전히 소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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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보강 간섭 조건 수식 (1차원 원자 배열 기반)
\boxed{d(\sin \theta - \sin \theta_i) = m \lambda}
• 이 수식은 입사각 = 반사각을 유도합니다.
• 이는 **회절격자(diffraction grating)**의 기본 수식과 동일한 구조입니다.
• 거울은 일종의 극한적인 회절격자로, 대부분의 경우 m = 0만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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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면 이걸 **2차원 배열(평면 거울)**로 확장하거나, 브래그 반사처럼 고체 내 격자 구조에서의 반사까지도 확장 설명할 수 있습니다. 더 진행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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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교수는 그냥 자기 전공이랑 먼 분야라 배운지 오래되어서 잠깐 기억을 못한 것입니더.

![포인트:359point (99%), 레벨:1/30 [레벨: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위 수식을 이해할 필요는 전혀 없고, 몇가지 사실에 기반한 가정을 눈여겨보시면 됩니다.
1. 각 원자는 입사파를 받아 **등방성(전방향)**으로 동일한 위상과 진폭의 구면파를 재방출합니다.
2. 원자들이 x축을 따라 d 간격으로 배열되어 있는 1차원 평면 거울을 생각합니다.
3. 즉, 입사각 = 반사각에서만 위상차가 0, 즉 완전한 보강 간섭이 일어납니다.
4. 나머지 방향에서는 인접 원자들이 방출한 파동은 위상이 맞지 않아서 부분적으로 상쇄됩니다.
5. 원자가 무수히 많을 경우(→ 무한 배열), 그 방향의 파동은 완전히 소멸합니다.
그러므로 실제의 거울은 표면의 원자들이 완전한 배열을 이루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므로 입사각과 같은 반사각을 가지는 방향 말고도 조금씩 반사가 일어나며, 완전히 평평하지도 않으므로 난반사 및 흡수가 일어납니디.
1. 각 원자는 입사파를 받아 **등방성(전방향)**으로 동일한 위상과 진폭의 구면파를 재방출합니다.
2. 원자들이 x축을 따라 d 간격으로 배열되어 있는 1차원 평면 거울을 생각합니다.
3. 즉, 입사각 = 반사각에서만 위상차가 0, 즉 완전한 보강 간섭이 일어납니다.
4. 나머지 방향에서는 인접 원자들이 방출한 파동은 위상이 맞지 않아서 부분적으로 상쇄됩니다.
5. 원자가 무수히 많을 경우(→ 무한 배열), 그 방향의 파동은 완전히 소멸합니다.
그러므로 실제의 거울은 표면의 원자들이 완전한 배열을 이루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므로 입사각과 같은 반사각을 가지는 방향 말고도 조금씩 반사가 일어나며, 완전히 평평하지도 않으므로 난반사 및 흡수가 일어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