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고속도로 원안대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309150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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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3

강촌에서 직접 연결 좋을씨고. 가평휴게소에서 항상 막히지.



26 대 0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307055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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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3

이것이 바로 마피아 정치



오류를 널리 알려야 시정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3635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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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13

온 국민이 전문가가 아니다.

그러나 오류가 발견되면 널리 알리는 역할은 국민이 할 수 있다. 

그러면 전문가가 나서서 해결할 것이다. 



윤석열 호소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112074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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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3

미리 써놓은 한덕수 지지 선언문을 김문수로 고치다가 오류 발생.

김건희가 대필한건 아니겠지? 


9817257615_n.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13.

저쪽 전략과 전술이 바보처럼 행동하기가 전략일까?

저쪽이 바보다해고 이쪽을 안심시켜서 해이해지게해서 선거를 이기겠다는 전략을 세워졌는가?


"저쪽이 바보니 너희들은 안심해라.

안심해라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세월호때 저쪽이 한말이 가만히 있어라라는 뉘앙스 아니었는가?


전국의 모든 공무원들 기재부, 경찰, 군인, 국정원, 경호처들이 다 대통령이 바뀌면 

대통령말을 100%믿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일것이라고 누가 생각하는가?

대통령이 민주당으로와도 과거 누적된 오류는 터질 것이고 아마 탓은 민주당탓을 할 것이다.

그런경우 공무원이 어떻게 움직이겠는가?

많이 겪어온 상황이다.


안심해서 가만히 있으면 생각이 멈춘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아니라

공무원은 의심하고 불안을 표시해서 공무원을 일하게 만들어야한다.

역동성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지금 대한민국 다이나믹하다. 

박근혜 메르스떼에도 안심하고 정부입만 쳐다보다가 어떻게 되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5.13.
뭘 해도 꼭 티를 내는데 일부러 드러내는 듯. 국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보임.


더럽게 망해야 또 살아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220281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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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3

애매하게 망하면 이창호한테 걸려서 애매하게 계속 반집 차이로 미끄러진다. 

져도 만방으로 져야 언젠가 다시 살아날 희망이 있다.


7 대 2 대 1이 망하기에 좋은 숫자.



윤석열 통일교 게이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30503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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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3

사이비 교주가 국정을 농단했구나. 



꼿꼿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305033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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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3

꼿꼿하게 서서 꼿꼿하게 죽을 문수운수.

노인네 귀가 어두워서 서영교 말을 못 알아듣고 계속 앉아있었을 뿐인데 대선후보 횡재



입사각과 반사각이 같은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869h9X43yf0?si=Aj5jc4GGpYK5jX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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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3

모른다는데요? 

자세히 안봤지만 범준 학생은 모르는듯. 


하긴 구조론을 안배웠는데 어떻게 알아?

대부분 법칙이 그렇다고 법칙 뒤에 숨는듯.. 법칙이 왜 그렇냐고? 


물수제비를 던져보면 알 수 있는데 

입사각과 반사각이 같은 이유는 파동의 무게중심 때문입니다.


물수제비를 그냥 던진다.. 퐁당.. 입사각 무시 반사각 제로.

물수제비에 회전을 걸어준다.. 파동이 입자로 변화.. 당구공처럼 쓰리쿠션. 


파동의 간섭이 결맞음을 이룰 때 입자의 성질을 획득하는게 본질.

빛이 물질에 닿을 때 우리 눈에는 거울이 매끄럽지만 실제로는 울퉁불퉁 계단입니다.


덩치 큰 강호동이 계단에서 굴렀다고 생각해 보세요.

강호동의 엉덩이가 계단에 먼저 닿습니다. 엉덩이가 무게중심을 때립니다.


즉 강호동의 큰 엉덩이가 계단에 먼저 닿아 무게중심(똥배)을 밀쳐서 입사각과 반사각의 균형을 만들었다는 말씀.

즉 광자의 파동의 폭에 의해 파동의 일부가 먼저 거울에 닿아 빛의 파동을 밀어서 슬립이 일어난거.


과학자들은 이걸 각운동량 보존으로 설명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투기자   2025.05.13.
챗지피티도 답해주네요. 대략 맞는 답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빛이 원자에 의해 전방향으로 방출되며 간섭을 일으키는 수식적 관점에서, 왜 입사각 = 반사각만 보강간섭이 일어나고 나머지는 소멸되는지를 1차원 원자 배열로 간단하게 가정하여 설명해보겠습니다.



가정과 목표
• 원자들이 x축을 따라 d 간격으로 배열되어 있는 1차원 평면 거울을 생각합니다.
• 평면파가 각도 **θᵢ (입사각)**로 입사합니다.
• 각 원자는 입사파를 받아 **등방성(전방향)**으로 동일한 위상과 진폭의 구면파를 재방출합니다.
• 우리는 이 방출된 파동들이 **어떤 방향 θᵣ에서 위상이 일치하여 보강간섭(constructive interference)**을 이루는지를 수식으로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1. 위상차의 유도 (Phase Difference)

먼저, 두 인접한 원자 A, B가 방출한 파동이 특정 방향 θ로 방출될 때, 그 두 파동 사이의 경로차를 계산합니다.
• 원자 간 거리: d
• 입사각: θᵢ
• 관측 방향: θ
• 파장의 길이: λ

(1) 입사파로 인한 위상 지연

입사파는 θᵢ 방향에서 오므로, 인접한 원자 B는 A보다 d·sin(θᵢ) 만큼 더 늦게 빛을 받습니다. 즉, B가 A보다 d·sin(θᵢ) 만큼 더 늦게 방출합니다.

(2) 방출 방향에 따른 경로차

같은 방향 θ로 방출할 때, B에서 나온 파동은 A보다 d·sin(θ) 만큼 더 긴 경로를 이동해야 합니다.

(3) 전체 위상차 (Δϕ)

두 위상 지연의 차이는 경로차에 따라 다음처럼 표현됩니다:

\Delta \phi = \frac{2\pi}{\lambda} \cdot d \cdot (\sin \theta - \sin \theta_i)

이 위상차가 2π의 정수배일 때만 보강 간섭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2. 보강 간섭 조건 (Constructive Interference Condition)

\boxed{
d(\sin \theta - \sin \theta_i) = m \lambda \quad \text{(m: 정수)}
}

이 조건을 만족하는 θ 값에서만 관측 가능한 반사파가 만들어집니다.



3. 일반적인 반사의 경우

거울은 일반적으로 거칠지 않고 매우 작은 원자 간격을 가지므로,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가시광 파장에 해당하는 m = 0인 경우만 유의미합니다. 이때 조건은:

\sin \theta = \sin \theta_i \quad \Rightarrow \quad \boxed{\theta = \theta_i}

즉, 입사각 = 반사각에서만 위상차가 0, 즉 완전한 보강 간섭이 일어납니다.



4. 나머지 방향에서는 소멸 간섭 발생

만약 θ ≠ θᵢ라면:
• Δϕ는 2π의 정수배가 아니므로,
• 인접 원자들이 방출한 파동은 위상이 맞지 않아서 부분적으로 상쇄됩니다.
• 원자가 무수히 많을 경우(→ 무한 배열), 그 방향의 파동은 완전히 소멸합니다.



결론:

보강 간섭 조건 수식 (1차원 원자 배열 기반)

\boxed{d(\sin \theta - \sin \theta_i) = m \lambda}
• 이 수식은 입사각 = 반사각을 유도합니다.
• 이는 **회절격자(diffraction grating)**의 기본 수식과 동일한 구조입니다.
• 거울은 일종의 극한적인 회절격자로, 대부분의 경우 m = 0만 허용됩니다.



필요하다면 이걸 **2차원 배열(평면 거울)**로 확장하거나, 브래그 반사처럼 고체 내 격자 구조에서의 반사까지도 확장 설명할 수 있습니다. 더 진행해볼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투기자   2025.05.13.
김범준 교수는 그냥 자기 전공이랑 먼 분야라 배운지 오래되어서 잠깐 기억을 못한 것입니더.
프로필 이미지 [레벨:1]투기자   2025.05.13.
위 수식을 이해할 필요는 전혀 없고, 몇가지 사실에 기반한 가정을 눈여겨보시면 됩니다.

1. 각 원자는 입사파를 받아 **등방성(전방향)**으로 동일한 위상과 진폭의 구면파를 재방출합니다.

2. 원자들이 x축을 따라 d 간격으로 배열되어 있는 1차원 평면 거울을 생각합니다.

3. 즉, 입사각 = 반사각에서만 위상차가 0, 즉 완전한 보강 간섭이 일어납니다.

4. 나머지 방향에서는 인접 원자들이 방출한 파동은 위상이 맞지 않아서 부분적으로 상쇄됩니다.

5. 원자가 무수히 많을 경우(→ 무한 배열), 그 방향의 파동은 완전히 소멸합니다.

그러므로 실제의 거울은 표면의 원자들이 완전한 배열을 이루지도 않고 무한하지도 않으므로 입사각과 같은 반사각을 가지는 방향 말고도 조금씩 반사가 일어나며, 완전히 평평하지도 않으므로 난반사 및 흡수가 일어납니디.


랑크 힐 쉬 와류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Qa5TBMlHow?si=x5rpyxXry8ebKX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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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5.13

고압의 공기의 흐름을 적절히 유도하여

한 쪽에선 단열 팽창이 생겨 온도가 떨어지고

다른 쪽에선 단열 압축이 생겨 온도가 올라가는 식
https://en.wikipedia.org/wiki/Vortex_tube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13.

엔트로피를 확률로 설명하는 것은 병맛입니다.

엔트로피가 항상 증가하는 이유는 모든 힘이 척력이기 때문입니다.


척력의 정의..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려고 한다는 거.


뜨거운 입자가 차가운 쪽으로 이동하는 이유..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려고.

차가운 입자가 뜨거운 쪽으로 가지 않는 이유.. 척력이 약해서 반대쪽 힘에 밀려서 못 가는 거.


기차와 자동차가 충돌하면 항상 기차가 자동차를 밀어내는 이유.. 기차가 더 크기 때문에.

지극히 미세한 확률이지만 자동차가 기차를 밀어내는 일도 있지 않을까?.. 개뿔 그런거 없음. 무조건 기차의 승리.


확률로 설명하는 것은 대가리에 총 맞은 바보 짓입니다.

미세한 확률이 있는게 아니고 없습니다. 0이라는 말씀. 왜? 지니까. 


코끼리와 개미가 싸우면 미세한 확률로 개미가 이기는 일도 있지 않을까? 미쳤나요? 그런 확률은 없습니다.

왜? 구조론은 다섯번 확률승부를 하기 때문에. 질 입자 힘 운동 량에서 각각 걸러지는데 다음 단계까지 못 가봅니다.


우주 안의 모든 힘이 척력이라는 사실을 알면 영구기관 바보짓은 하지 않게 됩니다.

중력은 인력이므로 힘이 아닌 거에요. 


즉 바보들은 물체가 지구 중심쪽으로 움직여서 운동거리 이득을 봤다고 생각하지만 천만에.

사실은 지구 반대편에서 똑같은 일이 일어나서 상쇄된 것입니다.


즉 물체의 떨어지는 힘은 상쇄된 힘이므로 에너지가 아닌 거에요.

그럼 지구 반대편에서 아무 것도 떨어뜨리지 않으면? 그 경우는 지구의 축이 미세하게 움직여서 상쇄시킵니다.


즉 달이 지구로 떨어진다면 지구 반대쪽이 존재하지 않는 달이 지구로 떨어져서 상쇄시키며

지구 반대쪽에 달이 없어서 떨어질게 없으면 지구의 핵이 움직여서 떨어진 효과를 냅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중력은 상쇄된 힘이며 힘이 아니고 뻥입니다.

근데 무한동력 아재들은 다 중력을 이용하잖아요. 뻥을 이용하는게 뻥튀기죠.



정치 시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8vQ3E1xJ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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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12

당연히 선거전에 재판이 없어야하는 데 그것을 6월선거 뒤로 미루는 것이

사법부가 민주당에 특별한 은혜를 내린 것이 아니다.

조희대가 이재명재판을 초고속으로 한 것이 70년 사법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고

당연히 선거전에 재판이 없었는 데 조희대가 재판의지를 드러낸 것이 범죄적인 일이 아닌가?


사법부내란(?)은 진압되었지만 자신의 몸담고 있는 조직이 기득권이 줄어드는 것을 어는 누가 좋아하던가?

범죄자가 스스로 단두대로 가는 것을 못 봤고

부패한 조직이 조직문의 활짝 열어놓고 개혁을 받아들이는 것을 역사상 본 적 있는가?

"검찰이 검찰조직을 개혁하십시요.!"라고 했던가?






군인들이 총 들고 의사당에 난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218510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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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2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으러 왔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12.

https://www.youtube.com/watch?v=UQhTViZsNho

내란수괴는 철통경호로 기자들을 손틀막에 입틀막을 하고

내란을 진압하는 사람은 암살위협에 시달리고 .......

그래도 지귀연은 윤석열을 보호해서 재판을 깜깜이로 돌리려고 하는가?


경호처에 아직도 카이스트에서 입틀막을 했던 경호관들이 

윤석열 주변에서 충성 철통경호를 하고 있는가?


기자들의 직업이 물어보는 것인데 

왜 언론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기자들한테 질문도 못하게 하는가?

아직도 내란이 진행중이라고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가?


윤석열 혼자 얼마나 안전한 서울생활을 즐기고 있냐면

반려견을 끌고 한강에 나와도 내란수괴가 테러를 당하지 않는 데

이쪽 후보는 지금 어떠한 상황인가?

지금 누가 속편히 한량놀이를 하고 있는가?

하루라도 술을 마시지 않는 날이 있을까?

술은 마시겠고 개산책하고 이게 신선놀음아닌가?



자아도취 준돌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210190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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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2

사진 찍는거 보면 진짜 왕자병인듯.

어려보이는게 득표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데



실효성은 의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207331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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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2

현무암은 가루내는 과정에 이산화탄소를 방출하고

수력발전은 모터를 달면 돌아가지 않을듯.


수력발전은 궁극적으로 태양광 발전인데

태양광 패널로 직접 발전하는게 낫지요.



권성동 폭력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213401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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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2

국힘의 폭력에 관대한 한국언론이 자초한 풍경



네다바이의 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214374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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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2

당하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

네다바이라고 하면 요즘 젊은이들은 잘 모를 수도 있는데


1. 돈가방을 보여준다.

2. 돈가방을 잠시 맡아두라고 하고 급한 일이 있다며 귀중품을 빌려간다.

3. 확인해보니 돈가방에는 신문지가 들어 있었다.


최근에 있었던 네다바이 사건


1. 일본인이 아내와 함께 암달러상에 접근한다.

2. 한국어에 서투른척 하며 아내를 담보로 맡겨놓고 급하게 은행에 입금해야 한다며 달러를 환전해 간다.

3. 마누라한테 물어보니 술집 언니인데 처음 만난 외국인이 잠시 역할대행을 부탁했다고 한다. 



어리석은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216210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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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2

죽을 고비를 넘기고 오더니 목표를 잃어버리고 안하무인이 되었구나.



법조인이 왜 정치를 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2133837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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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2

군인이 왜 정치를 하는가? 총이 있으니까.

법조인이 왜 정치를 하는가? 칼이 있으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5.12.

법비가 무서운게 검새 판세가 짜면 김모씨처럼 동영상 증거가 있어도 무죄가 나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12.

감사원, 검사 들이 다른 공무원을 수사할 수 있기때문에 

국정원, 군인이나 일반공무원들이 감사원과 검사들을 다르게 보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어제 김병주TV에 나온 4월말 전역한 장군도 계속 조사를 받은 것을 같은데

이러니 공무원들고 검사를 무서워하고 (전)검사가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를 흔들지 않는가?

정치를 복원해야하지만 그것은 시스템으로 걸러질 케이스들이 먼저 걸러져야한다.

내란잔당과 김문수와 정치가 복원이 되겠는가?




윤석열 발포지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212100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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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2

총을 쏴서라도 의사당을 점령하고 의원을 끌어내라고 명령하고 대답을 다그쳤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12.

내가 문제를 일으키면 뒤에서 승진하려고 수습을 했으나

그 문제라는 것도 정도것 해야지 않는가라는 목소리가 어디서 들리고 있는가?


사법부도 들어야 한다.

국민은 대법원장이 인사권을 휘둘러서 다스릴 수 있는 상대나 집단이 아니다.

사법부가 윤석열과 같은 길을 가려고 하는가?



이재명 경호팀에 첩자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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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12

6월3일까지 별의별일이 다 생길 예정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12.

1. 방탄복을 입는다.

2. 이준석을 찍은 다음 대선을 다시 치른다는 공약을 요구하고 어기면 탄핵한다.

3. 김문수와 함께 내각 전원을 암살공모죄로 탄핵하고 개헌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5.12.
3번 강추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12.

내란내각이 지금 암약중인가?



조백숙도 테세전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210030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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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2

김문수.. 비주류 아웃사이더

한덕수.. 비당원 아웃사이더

이정현.. 비영남 아웃사이더

조배숙.. 비영남 아웃사이더


꼬리가 머리를 흔들면 멸망은 당연.


역사의 법칙은 변방에 격리되어도 안 되고 중앙에 고립되어도 안 되고

변방에서 활력을 얻어 중앙으로 쳐들어오는게 정답.


노무현.. 변방에서 광폭행보로 활력을 얻어 중앙으로 쳐들어온 사람.

이인제.. 중앙에서 동교동 가신들의 귀여움을 받은 궁장의 애완견


이회창.. 중앙에서 공무원 의전놀이에 빠진 온실 속의 화초

한덕수.. 중앙에서 공무원 의전놀이에 빠진 온실 속의 잡초


이재명.. 시장 도지사 하며 변방에서 민주당 중앙으로 쳐들어온 노무현 계승자

한동훈.. 윤석열에 낙점되어 기레기의 과보호를 받으며 왕자병에 걸린 푸들

김문수.. 이재명과 비슷하지만 남의 집에 입양된 신분 한계로 팽 되었다가 겨우 생존.


이재명은 광야를 떠돌며 영토를 개척하고 본가로 돌아온 개선장군

김문수는 잠시 외출했다가 본가로 돌아오니 동탁이 죽어서 남의 집에 세든 여포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