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떴다고 좋아할듯.

잘 생각해보니 곡성급 오컬트인 것 맞군요.

사법부가 그동안 구름위에 있는 것 같이 느껴진 것은

법관들이 직접 국민이 대면할 기회가 적었기 때문이다.

사법부에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국회로 불러내서

질문을 하면 그들이나 국민이나 똑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귀연이 왜그렇게 이상하게 행동했고

70년만에 처음있는 계산을 했는가이며

앞으로 얼마나 더 이상하게 행동할 것인가?

지귀연판사가 어떤 사진이 찍혔는가?

연예인의 신비감은 그 연예인이 신비스러워서인가?

상술인가?

도덕가의 삶을 연기하는 것도 피곤한 거. 

주변사람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이 진짜입니다.

김일성의 품성론을 실천한 사람.

엄벌해야지.

확인사살

준표형

두번 탄핵당한 당과는 절연하지 않을수 없지요. 

한번은 내가 일으켜 세웠지만 두번째는 도저히 감당할수 없어서 그 당을 나왔습니다. 

탈당만 하면 비난할터이니 정계은퇴까지 한겁니다. 

다급하니 비열한 집단에서 다시 오라고 하지만 이젠 정나미 떨어져 근처에도 가기 싫네요.

내나이 70에 감정적으로 접근할리 있습니까? 

도저히 고쳐쓸수 없는 집단이기에 나온겁니다. 

누가 집권하던 내 나라가 좌우가 공존하는 안정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땅에 정통보수주의자들이 새롭게 등장하기도 기원 합니다

엉덩이가 무거워.

파동은 전진하는 성질이 있는데 

제 자리에서 뱅뱅 돌면 그게 입자입니다.

파동.. 사람이 똑바로 걸어간다.

입자..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리며 걸어간다.

다람쥐가 돌리는 쳇바퀴의 지름이 

무한대 분의 1로 작다면.. 그게 원자 혹은 소립자.

한문철이 급발진이라는 말을 퍼뜨려서 실제로 급발진이 일어났듯이

어떤 사람이 광황장애라는 말을 퍼드려서 공황장애가 발생했듯이

마녀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마녀가 있는 것이고

귀신이라는 말이 있으므로 귀신이 있는 것이고

파동이나 입자나 인간이 지어낸 말에 불과한데

언어라는 유령에 붙잡혀서 귀신놀음 하고 있는건 과학자도 똑같다는 거.

파동.. 풀린 입자.. 밸런스의 축이 바깥에 있으면 파동

입자.. 갇힌 파동.. 밸런스의 축이 내부에 있으면 입자

구조론으로 보면 우주는 파동입니다.

입자는 파동의 밸런스 균형점.

왜냐하면 질, 입자, 힘, 운동, 량, 순서이므로

입자가 두 번째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에 맨 앞에 오는 것은 파동이어야 합니다.

질은 파동이고, 입자는 파동의 밸런스이고, 힘은 그 밸런스가 깨지는 것입니다.

운동은 깨지는데 걸리는 시간 대비 변화의 크기입니다.

내란범이 백주 대낮에 활개치고 돌아다닌다. 역적모의가 끊이지 않는다.

바보는 약이 없습니다.

바이브 코딩은 주둥이로 하는 코딩을 말하는데

실제로 해보니 유튜버의 말처럼 잘 안 되더라는 말

왜 그러냐

보통 사람의 생각엔 요약을 잘하므로

추상화능력이 뛰어날 거고

그러면 추상화 작업 그 자체인 코딩도

잘할 것 같지만

사실은 속이는 거라는 거. 

언어모델은 사실 요약을 못합니다. 이게 진실. 

잘 하더만?

요약은 원래 반드시 관점이 있어야 하며

관점은 청자와 화자의 관계에 의해 성립합니다. 

근데 언어모델의 관점은 특정 사용자와 형성된 게 아니라

가상의 어떤 사람들, 즉 보통 사람을 기반하므로

뉴스 같은 요약은 그럴싸 하지만

너를 위한 요약은 잘 안 되는 겁니다. 

일반화가 안 되는 거야 특수화가 안 되는 거야? 

일반화가 안 되므로 특수화도 안 됩니다. 

둘은 세트임. 그거 안 되는 사람하고 대화해보셔. 

속이 디비짐다. 

그리고 이게 쉽게 개선 될 문제가 아니라는 게 진짜 문제.

가망이 거의 없는 수준. 

주호민이나 백종원이나 공사구분 못하면 한 방에 훅 갑니다.

갑옷으로 자신을 방어할 수는 있으나 

갑옷입고 둔해서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는 거.

도덕 장사는 그 자체로 부도덕한 행동.

저렴한 도덕팔이가 언제부터 도덕이 되었냐?

이념적 극단에 서 있으면 안전하지만 동굴에 숨어서 정치를 못해.

광장으로 나오는 순간 이념의 순수는 현실에 오염되고 마는 것이지.

김혜경은 어제 상고심에서 선고를 받았다.

지금이 선거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더군다나 어제는 대선출정식이 있는 날 아니었던가?

그럼 법원은 이재명의 표를 떨어뜨리기 위해

배우자를 어제 선고했는가?

법원도 김문수 당선을 위해 발바닥이 닳도록 뛰고있는가?

김건희는 김문수를 당선시켜야해서 수사를 못 받는가?

지금 윤석열이 김문수이름으로 출마했다고 실토를 하고있는가?

그래서 검찰에 못 나오는가?

아직도 포기를 하지 않았는가?

김건희가 같은 김씨인 김문수 선거운동을 하고있는가?

법조경력이 있는 사람들은 이해관계가 없는 곳에서 재판을 받게 해야한다.

정말로 시스템에서 걸러지게 선고를 해야한다.

법원은 더 국민을 열받게 하려고 법조인들 특히 서울대졸업 법조인에 관대하게 선고하는가?

공수처 1호 기소검사 김형준같은 행동을 정치인이 했으면

그 정치인이 가루가 되었지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온 언론이 달려들어 난도질을 했을 때 김형준전검사는 기사몇개 나오고 나중에 잊혀지는가?

법조인을 위한 특별재판소를 1심에서 3심까지 두어서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법조인을 수사하고 선고해야하지 않는가?

법원은 지금 국민한테 시위하는가?

800원버스기사와 공수처1호기소사건 김형준 전검사의 죄질을 비교해보라.

누가 더 악랄한가?

우리한테는 나쁠거 없소.

인도가 한 방 먹었다고 주저앉을 나라는 아닙니다. 

영상을 클릭하시면 6:30부터 뜨는데 현재 미국1인당 신용카드 부채가 900만원정도라네요.

전체적인 내용은 소액할부 무이자 회사가 생켜서 커피 한 잔도 4번에 나누어 결제 가능해서 소비가 늘어났다고.

2002년쯤 신용카드 대란이 있던 걸로 기억나는데, 미국도 슬슬 조짐이 보이는 듯

사뿐이 즈려밟고.

시청앞 사건이 확인해준 거.

급발진이라는 믿음이 급발진을 만들었습니다.

금발진설을 유포하는 사람은 모두 잠재적 살인자입니다.

오늘부터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