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집값의 반절정도를 정부에 보장해주는 정책을 6월부터 시행한다고 하는 것은
금융모피아들이 2030들아 영끌하라고 금융모피아 집좀 팔자라는 항변인가?
이것도 다 "기호2번"을 지원하는 금융관료들의 선거운동 아닌가?
어떻게든 이재명은 싫다라는 다른 표현 아닌가?
거기다가 조태용은 요새 수사받지 않고 뭐하고있는가?
김건희하고 지금도 메세지를 주고받고 있는가?
누가 지금 조태용과 국정원, 김건희, 친윤경찰이 그들의 처분을 단두대에 올려놓고 가만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겠는가?
내란을 일으켜서 방첩사는 아직도 가만히 있지 않는가?
이 시국에 군인사를 한다면 진짜!!!
국힘만 알면 정말 세상의 반이 아니라 1/4만 알고 죽을 것이다.
국힘은 남을 이해하거나 알려고하는 마음이 1이라도 있는가?
국힘과 민주당이 반반으로 나뉘어져 첨예하게 대립하면 좋은 쪽은 사법부일 것이다.
첨예한 대립은 균형을 이루겠지만 세상의 변화는 없을 것이다.
어느 한쪽으로 힘이 기울어져서 그 힘이 안정적으로 운용될 때
사법부도 개혁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까지 사법부가 개혁이 될 수 없었던 것은 압도적인 다수의 안정적인 힘이 없었기 때문아닌가?
민주당은 세상의 반만 보는 불완전한 당인가?
우리는 사회에서 보수꼴통, 극우들과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섞여서 일을 하고 있는데
민주당이 세상의 반만 보는 것일까?
매일 듣는 말이 "김정은 쳐들어온다. 이재명욕에 젊은이들이 불완전하다"라는 말을 듣는 보스와 동네주민과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오른쪽 날개는 고장나서 날지를 못한다.
그러면 날기를 멈추어야하는가?
하나의 완전성이 세상을 굴리는 것은 아니고?
민주당이 왼쪽 반만 작동하여 세상을 작동시킬 수 있는가?
왼쪽, 오른쪽의 문제가 아니라 합리와 비합리, 상식과 몰상식의 문제아닌가?
민주당이 세상의 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완전성으로 세상을 보고 굴러가가야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