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지지율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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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7

떨어진 적도 없고 반등한 적도 없고 원래 뭘 좀 아는 사람이 40퍼센트 있는 거야.



변두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700122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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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1.10.27
한국이 문화강국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조언은 다소 의욉니다.

[샘 리처드/美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교수 : "문화의 중심에 있지 말고, 변두리로 가야 합니다."]

["그들만의 고유한 무언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야 해요. 문화의 중심이나 정상에 있는 사람들한테서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사람들을요."]

["과거의 성공에 기댈수록 역동적인 창의성과는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이게 한국 창작자들에게 전하는 저의 메시지입니다."]

["오징어 게임을 또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시도하지도 마세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걸 하세요."]


피의자가 수사받는 날짜도 정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622430777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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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6
손준성은 공수처를 출석해서 수사하라는 날짜를 모두 미뤘다는데 순준성이 황제였네.
무슨 피의자가 수사날짜도 정하고, 순준성을 황제대접해줘야 겨우 수사에 참여해 수 있다는 건가?
죄가 차고 넘쳐도 모르쇠로 일관하면 면죄부가 발급되는 곳이 검찰인가?
검찰 끝발이 엄청나구만.


역사가 심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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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6

지금이 그때이다. 



윤석열, 선거는 패밀리 비니지스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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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6

공동우물을 시민은 쓰지 말고 윤석열가족만 사용하겠다고 선거에 나온 윤석열. 

선거로 획득한 권력을 윤석열 가족에 쓰겠다고 전국민앞에 공표하는 윤석열.


윤석열장모가 보석허가를 요청하면서 한말이

내 사위가 윤석열인데 감옥 밖에서 무슨 일하겠냐면서 풀어달라고 요청해서

법원은  윤석열 장모를 풀어줬다. 그러고나서 윤석열장모가 보석조건으르 지켰나?

윤석열은 이미 자신의 대선후보이름을 패밀리 비지니스에 이용했고

장모는 그 혜택을 받았다.


윤석열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직인 검찰도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패밀리 비지니스로 이용했지만 부하검사들은 자신이 윤석열의 노예로 이용된지도 모른다.

이처럼 윤석열이 공조직을 사적인 일에 사용해도 단한번도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으니

선거로 얻은 권력 또한 패밀리 비지니스로 이용하겠다고 윤석열은 카메라에 대고 윽박지른다.


윤석열은 검사들을 노예로 다뤄본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시민을 노예로 다루려고 선거에 나왔으며

역사를 조선시대 이전으로 돌리겠다고 선언하면서 선거를 치르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속마음은 '사람들은 뭘 모르는 구만, 인사권만 있으면 다 내 발아래로 와서 기어.

내가 검찰에서 해봤다니까.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왜 노력해.

내가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알아서 내 기분에 맞추어 줘' 이런거 아닌가?




삼성이 KBS 2TV, MBC, YTN, 연합뉴스TV, 서울신문을 소유한다면

원문기사 URL : https://www.mbn.co.kr/news/politics/462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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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6

이명박이 좋아하는 공기업 민영화의 취지를 홍준표가 이어받아

공기업 언론회사를 민영화시켜 삼성, 현대 등 기업이 방송을 소유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지금 지방의 건설사가 지방신문을 소유하여

또는 건설기업 태영이 SBS를 소유하여 지방신문과 sbs가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고 있는데

홍준표가 언론을 민영화하여 삼성이나 현대가 종이신문과 결혼관계로 언론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직접적으로 방송을 소유한다면 심난 한 것을 떠나 암담한 일이다.


지금 건설사가 소유하고 있는 지방신문소유부터 못하게 막아야 할 판에

공영방송까지 민영화한다면 홍준표는 보수로 영구집권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공영방송 민영화를 외치는 걸까?


국민의힘이 살아남는 법은 이명박이 세운 종편이 가짜뉴스를 국민의힘에 배달하여

국민의힘은 종편이 생산한 가짜뉴스를 주장의 근거로 삼아 시민의 눈을 가리고 있는 데

이제는 공기업언론을 민영화하면 시민의눈을 가리는 것을 넘어서 시대가 선사시대로 가는 것이다.


홍준표나 이명박이나 미래의 부가가치를 생산하여 국민이 잘 살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방송 및 언론 장악으로 시민의 눈을 가려 기득권의 배를 살 찌우는 것 밖에 관심이 없다.



대구로 간 이용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617100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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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6

친일파 소굴 대구로 가서 뭘 하겠다고?

위안부 문제를 위안부 문제로 좁혀서 보는 순간 일본에게 지는 게임.


이용수는 그냥 TV에 나오고 싶은 것뿐.

일본이 해결할 의지가 없는 한 해결이 안 되는 문제.


이 문제를 국제사회에 떠들어서 일본은 어떤 이익을 얻는가? 전혀 이익이 없음.

일본이 사죄하고 배상하면 일본에 어떤 이익이 있는가? 자민당 정권 붕괴되고 이익 없음.


게임의 법칙에 의하면

승세를 탄 상황에서는 떠들수록 이익이고


기세가 죽은 상황에서는 떠들수록 손해고 

일본은 무엇을 해도 불리한 상황이므로 아무것도 안하는게 최선.


한국이 할 수 있는 일은 일본의 젊은 사람들을 우리편으로 끌어들이는 것뿐

그러려면 위안부라는 울타리에 갇히지 말고 보편적 인권문제로 바라봐야 하는 것




머저리 집합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615150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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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6

적의 적과 일시적으로 손잡을 수는 있는데 적의 적에게 매달려 살려달라고 애걸하는건 웃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26.

조원진은 배신하지 않고 일편단심 박근혜를 밀지만

윤석열은 저 혼자 살려고

이쪽 저쪽 아무데나 다니면서 절하고 다닌다.

윤석열은 자신이 뭘하고 다니는 줄 알기는 알까?


박근혜를 감옥에 보내고 박정희한테 도와달라는 윤석열.

일단 사진찍히는 것은 아무것이나 해보자가 윤석열 철학?!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26.

방명록에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들어 바른 나라 만들겠다"라고 적었다.


-> 이렇게 적어야죠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을어 댁의 따님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송영길, "내년 지방선거에 여성 대폭 공천할 것"

원문기사 URL : https://www.globa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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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10.26

박영선 추미애 출마하면 되겠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26.

이준석도 지방선거 공천권을 가지고 있을텐데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출마고사'를 봐서 커트라인을 통과해야

지방선거에 나올 수 있나?

어제 뉴스에 국민의힘은 자격시험을 본다고 한다니 말이다.


1.  다음 중 국민의힘 당원자격으로 맞는 것은?

 가. 전직 부폐 비리 검찰

 나. 부동산 소유자

 다. 부인이 멍언을 잘하는 사람

 라. 조폭에 휘둘리는 경철청장


이런 시험 문제가 나오나?



BTS와 김정숙여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610232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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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6

공통점은 해외 행사가 있을 때 열심히 현대차, 한국디자이너의 제품을 이용하여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점.

이명박부인 발찌때문에 시끄러웠다.




노태우도 갔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614215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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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21.10.26

하필 10.26 날에.


설마 국립묘지에 묻자고 하지는 않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26.

정말 우연이군요. 군인출신 대통령 공식 사망일이 되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10.26.

노태우는 이미 신후지지를 잡아두었다고합니다. 



손준성, 죄는 인정하지만 감옥은 갈 수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3_20211026134450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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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6

해방 후 30년동안 육군이 시민탄압하고 암흑세계로 이끌었나면

육군탄압후에 검찰이 그 자리를 이어받아

시민탄압을 하고 이제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난리이다.


윤석열에 한명에 죄가 주렁주렁 달려 있어

윤석열과 윤석열 주위를 털기만 하면 대한민국 거악의 한 축이 정리될 판이다.


윤석열이 범죄를 져지르게 밑받침이 되어준 손준성.

영장청구의 부당함을 얘기하는 것은 죄는 인정하지만

죄인을 다루는 방식에 화가났다라고 들린다.


김학의를 잡아 감옥에 가두었더니 김학의를 출국금지한 사람을 처벌해달라고하는

검찰과 손준성은 어떻게 다른가?


육군공화국에 이어 검찰공화국, 이권사업으로 죄를 져지르고도 모르쇠로 일관한 뻔뻔한 검찰.

이제는 정지해야한다.


손준성과 김웅, 윤석열과 윤석열항명때 같이 항명장에 이름 올린 검사들,

윤석열에 힘을 실어준 채동욱제외한 역대검찰총장은 변호사개업을 못하게 막아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26.

윤석열과 홍준표, 윤석열이 대선후보되면 검찰과 언론이 더 난리를 치겠다.

윤석열이나 홍준표 둘다 긴장해야 하겠지만

윤석열이 대선후보되면 검찰당이 '플랜A'를 가동해서 시끄럽게 할 것이 보인다.

벌써 어제 손준성과 윤석열의 합동작전을 했다.

어제 국민의힘 경선토론회에서 윤석열 마지막 발언이 손준성에 구속영장청구였다.

손준성본인도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에 공수처에 수사받겠다고 했고.

둘이 짜고치고 있다.



윤석열 공문서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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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6

범죄자가 잘하는게 범죄



누리호 추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61150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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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6

카메라가 좋구만유



누리호 미국 타격도 가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608413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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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6

8천킬로면 엄청난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26.

누리호의 발사로 해외에서 대부분 한국의 무기가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됐다고 봅니다.

한국은 모위위성을 쏟아오렸는 데 영국등 해외는 위성이 아니라 다 미사일 발사체로 봅니다.

박근혜 대통령되고 국방은 납품비리 뉴스가 엄청 나왔었는 데

문재인 대통령되고 국방은 튼튼해지고 있습니다.

옆나라 중국은 누리호개발을 아주 신경쓰고 있습니다.

일본은 중국과 러시아가 동시에 일본을 압박하는 가운데

남한과 북한이 업그레이드되는 무기를 계속 선보이니

밤에 잠이나 제대로 올지......



곽병채 퇴직금 50억원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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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6

아파트조합장들은 거기에 걸린 돈이 많아서

감옥가는 것을 불사하고 편법, 불법, 윽박지기를 한다고 pd수첩을 보면 잘 나와있다.

부동산업자들은 완력을 쓰면 직장인이 평생 벌 수 없는 돈을 짧은 시간안에 벌기때문에

감옥갔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는 말도 있다.


곽병채도 그런 마음일까?

아무 마음 없이 아빠가 시킨데로 했을까?


감옥갔다고 오고 50억원을 챙기는 것과

감옥안가고 50억원을 환수당하는 것과

감옥가고 50억원 환수당해야 것 중에

곽병채와 곽상도는 둘다 감옥가고 50억원을 환수당해야한다.


남욱 1000억원도 동결시키고

박영수는 하루빨리 조사를 받아야한다.




손준성, 김웅,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610273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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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6

헌정사상 가장 역적이 윤석열이 아닐가싶다.

범죄를 나열하기도 힘든 수준이다.

그런 윤석열이 지지율1위 조사가 나오니 손준성이 윤석열의 그늘에 숨으려고 버티고 있으며

김웅또한 회기중이라 공수처조사를 미루고 있다.

손준성과 김웅같은 경우가 일반인인 경우에도 적용되나?

한국에서 검찰은 치외법권지역인가? 죄를 국회의원보다 많이 지어도 버티기로 일관하면 끝나나?


윤석열은 경선끝나고 광주가는 것은 본인이 광주시민을 화나게 해놓고

흥분한 광주시민에 '핍박받는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서 경선끝나고 광주갈 생각을 하고 있나?

약자코스프레를 해야 동정표를 얻는 것 아닌가?




곰생곰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6092628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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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6

우리나라는 지리산에 곰 50 마리 가지고도 난리



전두환 판박이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5080409...Hb4ftLYj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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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6

살인자의 갈 곳은 청와대가 아니라 단두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26.

전두환이 통곡할 지도 모른다. 윤석열은 전두환보다 더 심한 인간인데 자신하고 비교한다고.

드러낸 죄만도 박근혜, 전두환을 능가한다. 이명박은 윤석열에 비교하면 차라리 애교수준의 범죄자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물리'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60645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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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6

온갖 신문들이 투기를 조장하고 호가를 4억~5억씩 올려도

필요없는 대출을 조이연 집값은 올라 갈수 없다.

특히 온갖 신문들이 공급부족을 외치며 집값은 하늘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했지만

공급부족이다면 그에 맞게 대출을 조여주어야한다.

그러나 공급부족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집값이 올라갔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왜 언론들은 대출문제를 거론하지 않는가?

자신들의 가족이 다 임대업자이기 때문인가?

필요없는 대출을 조여서 집값이 하락하는 모습이 보여야

신규로 주택시장에 진입하려는 2030이 단념하여 없어지고

집를 살 사람이 없으면 집값은 떨어진다.

지난 설전에 주택공급대책으로 미래에 공급량이 늘것이라는 희망으로 집값이 잠시 주춤했다면

지금은 필요없는 대출조이기로 집값이 하락(?)으로 돌아설 예정(?)이다.


지금 아파트한채에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전세반환대출+신용대출+1인법인대출(?)'

이많은 대출에 집주인과 임차인이 같이 대출을 받는다면 대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두가구가 다 위험해지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그나마 금융위 고승범이 일하는 척 한다.

기재부출신 은성수는 말폭탄만 꺼내서 2030이 주택시장에 참여할 수있도록 자신감만 주었다.

홍남기도 또한 말폭탄만 던져서 2030이 정부정책을 불신하도록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