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임실할매들은 문재인 걱정하고 있다.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문재인 보복한다고
문재인 감옥갈까봐 걱정하면서
윤석열 욕을 하면서 문재인 지켜야한다고 하던데.
윤석열 보고 사람이 왜이렇게 거만하게 생겼냐고 난리다.
이제 더이상 임실에서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이 나오지 않길 바란다.
민주당도 이강래같은 사람말고 젊고 유능한 사람을
내려보내거나 키워야 한다. 할머니들도 늙은 사람 싫어한다.
이제 이용호는 임실에서 다음 국회의원은 더 못한다.
거기는 지금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보복할까봐 '문재인 아이구 어쪄냐' 이 분위기 이다.
이용호는 한번도 여에서 활동한 적이 없는 데
기자는 민주당과 역찌 말라!!
2004년이면 여당은 열린우리당 아닌가?
그저 야당만 찾아다니는 철새한테 민주당을 엮지 말라!
임실에서는 민주당에 호재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을 좋아할 사람없다.
관료들의 뇌는 60년대로 정지되어있다.
뇌가 돌같이 딱딱하게 굳어서 새로운 생각이 비짚고 들어 갈 틈이 없다.
한국사회에서 가장 진보적인 곳은
해외와 경쟁하는 수출기업이나 해외와 공동작업을 하는 곳일 것이다.
그들도 진보적이고 싶어서 진보하는 것이 아니라
진보가 되어야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해외의 시시각각 변하는 룰을 수용해야하고
때로는 그 룰의 변화를 이끌어야하기 때문에
항상 열린마음상태로 있어야 한다.
이재용도 괜히 변화를 입에 담는 것이 아니다.
그가 글로벌수출기업의 수장이기때문에
시시각각 변화하는 해외상황을 수용하지 않으면
삼성이 망하기 때문이다.
기업세계에 고정이란 없기 때문이다.
움직여야 공간이 생기고 먹거리가 생기때문이다.
그런데 군인의 폐쇄적인 문화나 검찰의 문화를 봐라.
우리 같이 민간인이 보기에 그곳에서 제대로 숨이나 쉴 수 있을까싶다.
군이나 윤석열은 그런 곳에서 평생을 보내서 모르겠지만말이다.
제발 좀 변해라!! 관료들아.
끈기와 열정은 촛불이다.
끝까지 가보자!!
그나저나 단란주점에서 월급받으면 내는 근로자원천징수 하나?
단란주점에서도 정규직근무가 있을 수 있는가?
거기도 정규직 비정규직 개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