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불꽃놀이 규제필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314140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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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1.13

중국이나 인도에서 불꽃놀이 할때마다 대기오염 폭발적 증가합니다.



대출주도성장과 허그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10_0003028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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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13

기재부과 한국은행은 신동아건설이 무너진 것에 할말이 없는가?


대출주도성장으로 건설사를 떠 받쳐주더니 지금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에 만족하는가?

그리고 해가 바뀌니 또 다시 각종 대출을 해주고 있지.

게다가 바이든이 선거치려고 금융을 해괴하게 해서 올해는 더 어렵겠지.


문재인말기에 금리를 미국만큼 올리고 대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갔던 기조를 유지했으면

지금 건설이 저렇게 망가졌을까?


둔촌주공 살리기를 본 건설사들은

정부가 세금 풀어서 어려운 건설사를 살려서

일본같이 잃어버린 30년으로 가려고 하지 않았는가?


이제까지 소득적은 2030한테 가계대출을 해주는 것으로 경제를 유지했는데

앞으로도 소득적은 2030한테 억대 대출로 국내경제성정을 유지하려고 하는가?


이창용과 최상목은 할말 없는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그대로 한국수입하고 싶었는가?


둘다 억대 연봉자라서 돈이 부족하지는 않겠지?



최상목은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314130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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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3

내란이 애들 장난인줄 아냐?

내란을 저질러놓고. 아 취소야. 미안. 이럼 되냐?


헌재 판결이 나면 내란동조 확정.

4개월 후에 구속되어 심판받고 죽을지 


아니면 지금 윤석열한테 짱돌 맞고 일시 죽지만 

나중에 구원되어 다시 살아날지 결정하라.



백골단도 모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313284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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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3

백골단에 안 잡혀 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5.01.13.

난 93학번이고 91년 당시 고 2였어도 백골단을 안다. 그 전에도 뉴스마다 전경들 뒤에 있어가 최루탄 발사로 시위대 대열이 흐트러질 때 일제히 돌진해서 무자비한 폭력을 가한 백골단을 어떻게 모를 수가 있나. 공무원 뽑는 기준이 더 문제.



눈이 삐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314195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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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3

전혀 피라미드를 닮지 않았습니다.



압박하면 내분으로 자멸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312044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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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3

정신병자 수발드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3.

굥건희, 최상목의 행동과 대조는 박종준의 행동

박종준은 대한민국 법치와 수사기관을 존중하여 경찰에 협조하고 있다.


박종준이 최상목한테 중재협조를 요청했는 데

무시했다는 뉘앙스의 금요일 뉴스가 있지 않았는가?


최상목과 굥건희때문에 일이 더 커지고 있지 않는가?


굥건희, 최상목은 법치를 무시하고

그 아래직급은 법치를 따르고.


왜 대한민국에서 잘 배우고 높은 직급으로 올라가면 다 법을 무시하는가?




경호처 장기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311465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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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3

장기자랑 한다고 소주 20병 나발 불다가 체포될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3.

경호처는 장기자랑으로 굥부부한테 예쁨조 노릇을 하다가

이제는 굥의 뒤통수를 맞고 있는가?

속보로 뜬 뉴스에 굥측이 무력사용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경호처가 스스로 자체무장해서 몸을 화기로 감쌌는가?

오늘 아침 사진은 뭔가?

경호처 자체판단으로 경찰이 들어오면

무력을 사용해서 감옥들어가고 인생을 망칠려고 했다는 것인가?


경찰이 아직 체포영장을 집행하지도 않았는 데

굥이 벌써 경호처 뒤통수를 치고 있는가?

굥한테 충성해서 인생을 망친 사람들이 몇명인가?


놀고 있는 굥의 월급이 올랐갔는 데 최상목 월급은 줄어 들었는가?

빨리 할일을 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3.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1310582229547

윤측, 무력사용 검토 지시 없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7528.html

윤석열, 무력사용 검토 지시에 경호처 간부 집단 반발


총기사용 허가가 나지 않는 나라에서 굥은 지금 뭐하는 건가?





칼든 도둑은 잡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311491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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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3

 상목 제 목이 간당간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94727


대통령대행은 말보다 결제를 하면 된다.

결제권자가 결제하면 무슨 말이 많은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하고

경호차장의 직위해제를 하거나 대기발령을 내면 되는 데 왜 가만히 있는가?

서명하는 맛에 결제권자 되는 것 아닌가? 그쪽은.


최상목이 경찰과 경호처에 둘다 폭력수단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은

양쪽 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얘기인가?

최상목은 가만히 있는 데 

가만히 있는 데 더욱 더 가만히 있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영구적으로 가만히 있고 싶다 인가?


말하지 말라.

행동으로 보여라.

마은혁을 임명하고 경호차장을 대기발령시키면 폭력은 일어나지 않는다.

문과나와서 행동하지 않고 말만 하니까

이과생이 더 잘 나가는 것 아닌가?



빙하가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3050117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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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3

이미 그린란드에 얼음이 없습니다.

얼음 녹은 차가운 물이 대서양 해류 흐름을 변화시켜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13.


이준석 대선출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3063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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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3

이준석 생일이 3월 31일이라고

대통령선거일 기준 40세면 대선출마 가능


만 40세 이상이라야 대통령선거 피선거권 주어져.

이준석이 허은아를 내쳐야 개쉰당 후보등록 가능


이준석이 선거운동에 뛰어들어야 용산이 조용해질건데

준석아 너도 빨랑 쿠데타 해라.




피지컬 AI의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JedH3s0lUE?si=YFFoV-zbxQLYgz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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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13

인공지능을 만드는 사람들이 왜 신체가 필요한 지를 이해를 못 해.

신체를 다룰 때 인공지능이 다뤄야 할 정보의 차원이 언어모델과는 수준이 다르다니깐.



오더 나오는 곳이 1.5 곳

원문기사 URL : https://yonhapnewstv.co.kr/news/AKR2025011308353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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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13

직무정지된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 가서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가?

박근혜와는 비교도 안 될 일을 해놓고도

박근혜보다 더 버티고 

이제는 직무까지는 보는 사태가 되었는가?

탄핵으로 대통령이 직무정지인데 어떻게 지원을 한다는 것을 당부하는가?


최상목이 경호처직원들의 중재요구는 들어줄 수 없고

굥의 미산불지원요구는 들어주어서

최상목이 굥의 아바타로 행동하고 있는가?


지금 굥은 직무정지가 아니라 원활한 직무를 수행중인가?


밤마다 안보이는 길로 대통령실 가서 직무를 보고 

온갖 정보를 다 듣고 있는가?

공수처는 직무정지된 대통령실에 인터넷공급을 중지할 생각은 없는가?


최상목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다 윤석열이 하는 말인가?



전쟁계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31024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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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3
평화가 신의 명령


여론조작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308262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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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3
계엄직후 민주당 52.8 내란당 21.2 보수표집 19.8 표집대 내란당비율 21.2/19.8 = 1.075

오늘       민주당 43.9 내란당 33.2 보수표집 31.4 표집대 내란당비율 33.2/31.4 = 1.057

결국 여론은 안움직인겁니다. 
보수표집의 증가분만큼만 움직였습니다.
여론조사응답 표집군의 차이일뿐입니다.
지지율의 변화는 없습니다. 
내란당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3.

여론조사보다는 여론을 만들어서 그 연론을 강화홰서 지지율을 올리려는 조사로 보입니다.



오동운은 체포의지가 있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3100449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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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13

12월말부터 공수처가 보내는 공문이 몇개인가?

공수처는 공문만 작성하는 기관인가?

현장경험이 전혀 없기때문에 기관간에 공문만 보내면 다 해결된다는 생각인가?


사람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평가되는 것이다.

오동운은 굥을 체포할 의지가 없으면서 체포영장을 신청한 것인가?


오동운도 국힘이 추천했고

국과수도 굥측과 말폭탄도 오고가고 있고.

양쪽다 굥을 체포할 의지가 있는가?

체포할 의지는 없으면서 영장을 신청한 것인가?


말은 누구다 다 할 수 있다.

행동이 사람을 평가하고 결과가 행동과 그 사람을 평가해주는 것이다.


체포가 지연되면 누가 이익인가?

그리고 지금 명태균씩 여론조성강화(?) 여론조사로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뉴스가 나오니

공수처와 국과수도 주저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 두기관이 여론조사에 일희일비를 하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3.

https://www.ddanzi.com/free/831837612

방탄차가 공수처와 국과수를 비웃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3.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11301039910126004

공수처와 국수본이 언론에 대고 말만 할뿐

절대로 움직이지 않겠다고 천명하는 것인가?

아니면 지난주부터 하는 말을 재방송만 하는가?

국힘에 힘을 실어주고

공수처와 국수본 두곳이 다 책임을 떠 남기기 위한

말폭탄에 언론을 끓어들이고있는가?


준비는 열심히 언론에다 대고 말하는 것뿐

실제로는 두곳다 움직이지 않는가?

체포영장은 왜 신청했나?



만만한게 야구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306410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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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3

멧돼지한테는 넙죽절

야구선수한테는 하악질



비트코인의 약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308403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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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3

인간의 망실



총이 없어서 칼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309520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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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3

경찰은 방검복 입고 가면 되겠군.

경호원 중에 용자가 한 명은 있을텐데

칼로 멧돼지 해체하면 되겠네.



돼지가 돈사에 갇히고 북한 삐라가 안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216020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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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3

탈북자 삐라는 김용현의 훼이크고

실제로는 국방부가 삐라를 한달에 1천개 북한에 날려보냈습니다.

민주국가에서 국민 모르게 북한과 전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멧돼지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3070239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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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3

직무가 정지됐는데 명령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