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적으로 보면 미군이 이긴 전쟁은 하나도 없습니다.
대등한 무기와 보급으로 싸우면 백퍼센트 미군의 패배로 결정됩니다.
미국은 파운드 법도 미터법으로 안 바꾸고, 110볼트도 220볼트로 안 바꾸는 꼴통입니다.
힐러리가 이미 이겨져 있는 엉터리 선거제도를 아직도 바꾸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로 하면 부시가 당선된게 아니죠. 더 적은 표를 얻었는데.
미국이 오만한 이유는 전술적으로는 져도 큰 전쟁에서 참패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압도적인 힘의 우위로 밀어버리면 된다는 건데 과거 영국이 그렇게 망해갔죠.
벌지전투도 히틀러가 미군이 꼴통짓 하므로 반드시 연합군은 내분 일으킨다고 봐서 한 건데
그때쯤 워낙 깨져서 정신차린 영국이 미군에 주도권을 양보해서 겨우 대응을 했으나
결과는 연합군이 9만명의 사상자를 내고, 8만명 사상자를 낸 독일군과 비슷한데
무식한 한국사람들은 패튼 대전차부대 활약으로 미국이 이긴 줄로만 알죠.
하나하나 따져보면 미국은 거의 모든 전투에 졌습니다.
오바마는 미군의 연전연패를 알고 있기 때문에 공습만 하고
지상전을 하지 않기로 했는데 이건 잘 한 겁니다. 싸우면 지니깐.
벌지전투 미군 사망자 2만명, 영국군 사망자 200명.. 이 숫자만 보면
미군이 얼마나 멍청한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Dog'새끼----법대 갈 때는 "억울한 자 돕네---"
뭐 그랬지?
근데
검사되니
돈 냄새에만--- 킁킁 거렸어???
남이 지은 죄?----그 죄진 놈 때문에
네가 돈버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