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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졌다.문재인.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대한민국 굴욕의 10년"
굴욕의 반대말은 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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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이 두차례의 로마전쟁에서 지고 로마에 전쟁배상금을 물어야 했을 때
한니발은 한푼의 세금도 걷지 않았다.
단지 부패한 관리들에게 흘러들어가는 돈을 정부가 모아서 모든 전쟁배상금을 해결했다.
단 한푼의 증세 없이 전쟁배상금을 해결했다.
어쩌면 대한민국도 복지를 위해서 증세의 문제가 아니라
곳간에 세고 있는 돈만 관리해도 증세없이 복지의 문제가 해결 될 것이다.
신문에 메이저가 "증세"를 화두로 삼아 복지문제를 정치문제로 비화시킬 것이 아니라
맨날 나오는 신문의 몇백억 몇 조의 돈을 비리나 '판단 착오'로 날리지만 않아도
증세 없이 나라살림 꾸려나갈 수 있다.
신문의 사회면에서 비리로 세고 있는 돈이 얼마더라?
몇 조가 호주머니의 돈은 아닐 텐데.........
1번의 새로움이란
사람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그대로 두고
이름만 바뀌는 것이 새로움이다.
그래서 1번이 유지되는 것이다.
사람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이름만 바뀌는 것이 새로움
- 1번의 생각 -
사람세탁 , 돈세탁보다
이름세탁이 제일 쉬웠어요.